9.19 남북군사합의는 문재인의 북한을 위한 공중 NLL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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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박근혜 정부 전복과 박근혜 제거를 해주고 문재인에게 권력을 넘겨준 대가로 1단계로 함박도를 무혈 점령했고, 2단계로는 박원순을 시켜 한강 수중보를 제거했고, 3단계로는 서욱을 시켜 9.19남북군사회담을 성사시켜 수도권의 대북경계망을 제거했습니다.

2017년 문재인 취임직전에 북한은 함박도를 무혈 점령했고 문재인 정부는 감사원을 시켜 함박도가 북한영토라고 얼버무렸고, 2018년에는 박원순을 시켜 한강 수중보를 다 해체해 북한특수부대가 한강침투 선견작전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면서, 2018년 9월에는 문재인이 평양에서 직접 서명을 한 것이 9.19 남북군사합의 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북한의 NLL무효화 선언에 동참해 결국 문재인 정권이 출범하기 전에 함박도를 넘겨줬고, 문재인 정권은 해상 NLL 무효화에 이어서 북한을 위해 휴전선 40킬로 이남에 또 다른 신개념의 공중 NLL을 설정하려다 반대에 부딪쳐 서부전선은 20킬로 동부전선은 40킬로의 신개념의 공중 NLL을 설정해 이적행위를 했던 것입니다.

문재인의 9.19 남북군사합의는 서욱 합참작전본부장에 의해 진행되었고, 그 성과로 서욱은 육군참모총장이 되어서 경계과학화 현대화란 미명으로 중국제 카메라를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기지에 도입을 해 모든 경계정보를 중국과 북한에 실시간으로 넘겨주었고, 그 성과로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알박기 국방장관이 되어서 윤정부의 9.19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저지하는 임무를 수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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