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공병대대는 이을설 호위부대로 군분교 점령작전 양동작전 부대였음
518 민간조사위원회에서 조사를 해 독점 발굴했다고 하는 185공병대대의 518 피해 사실은 왜곡되고 조작된 사례로서 “스카이 데일리” 라는 매체에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185공병대대가 전투교육사령부의 적법한 작전지시를 받아서 광주대교로 출동해 광주 체육관에서 숙영을 하면서 군분교를 통해서 1980. 5. 21일 07시에 현장을 빠져 나갔다는 기사는 많은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입니다.
썸네일에 있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85공병대대가 숙영했다는 광주체육관은 광주공원과 위치를 같이 하고 있는데, 광주공원에는 아시는 것 처럼 이을설 부대 본부와 이을설 부대 1전대가 주둔을 하고 있던 곳이었던 곳으로 작계 80518 책에 기재되어 있고, 안기부 518 보고서에도 기재되어 있는 팩트 입니다.
그렇다면 185공병대대는 광주공원에 주둔했던 이을설부대 본부와 이을설 주력부대의 호위를 위해서 광주천변으로 출동해서 일반 시위대의 광주공원 출입을 차단했던 것이 주 임무였고, 21일 07시 군분교 인근을 통과해 광주를 빠져 나갔던 행적은 바로 이을설 북한군 중장이 직접 지휘를 했던 군분교 점령작전의 양동작전을 위해서 정확하게 그 시간에 그 지점을 통과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작계 80518에 따라 군분교를 21일 오전 7시에 통과해야 하는 20사단 지휘부 선발대가 특별한 이유로 1시간 10분 늦게 군분교에 도착했기에 이을설 북한군 장군이 지휘했던 군분교 점령작전이 실패했고, 그 사실이 여러 군데 책에 적시되는데, 만일 20사단 지휘부 선발대가 작계 80518 지시대로 정확하게 21일 오전 7시에 군분교에 도착했었다면, 185공병대대의 양동작전으로 “군분교 점령작전”은 그야말로 비밀에 가려질 뻔 했던 것입니다.
1980년 5월 21일 오전 7시에 20사단 지휘부가 정확하게 군분교에 도착했었다면, 같은 시간에 185공병대대 차량 행열이 폭도에 의해 공격받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20사단 지휘부 차량 행열도 공격을 받게 되어 단순히 폭도에 의한 공격으로 영원히 묻혀질 뻔 했던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저들은 185공병대대가 전투교육사령부의 적법한 작전지시로 출동을 했었다고 강변을 하고 있지만, 송암동으로 매복 출동했던 북한군 위장 교도대대 조교 부대도 적법하게 전투교육사령부의 출동명령에 따라 출동을 했던 것이고, 지휘관 육군대위는 적법한 11여단의 인사명령으로 전투교육사령부 보병학교로 전출된 것이 사실이지만, 북한군 장성의 지휘를 받아 작전을 했던 것을 상기 해 본다면, 185공병대대의 적법하다는 전투교육사령부 출동 작전지시도 그 배경은 이을설 부대 호위를 위한 이을설 중장의 출동 명령임을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북한군이면서 한국군에 배속되어 한국군 군복을 입고 한국군에 편재되어 한국군 지휘관의 지휘로 한국 특전사 11여단을 대전차지뢰와 대인지뢰 그리고 90미리 무반동 총 공격을 가해 45명의 사상자를 낸 것은 이미 518이 비정규전 수준을 넘어 정규전 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대간첩작전이나 비정규전에서는 대인지뢰나 대전차지뢰가 동원되지 않고, 지뢰는 정규전에서만 사용하는 무기이므로 이미 24일 송암동 오인사격 전투에 의해 518은 전쟁으로 개념이 승격되었어야만 했던 것을 군사 전문가들이 모두 입을 다물고 있기에 국민들이 모르고 지나갔던 것입니다.
이런 전쟁 양상을 돌맹이와 화염병으로 계엄군을 공격해 518이 폭동이었다고 주장하는 지만원의 이적성 연구결과는 조만간 그 실체를 드러내 많은 국민들을 경악과 충격에 빠뜨릴 것입니다.
185공병대대가 이을설 부대 옆으로 출동해서 어떤 일을 했을까요? 이을설 부대 진압을 하지는 않았고 이을설부대 존재에 대하여 보고도 하지 않았음은 명백합니다.
185공병대대가 23일 헬기로 급거 귀대해 11여단을 공격해야 하는 송암동에다 대인지뢰와 대전차 지뢰 매설을 했는데 이런 작전도 전투교육사령부의 적법한 출동명령에 따라서 이루어 진 것임을 상기해 볼 때, 지나가던 방위병을 사살해 그 시신을 이용해 북한군 시신을 44년간 숨겼던 엄청난 사실은 아직까지도 보도를 하지 않는 “스카이 데일리”는 반드시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이런 조작을 지휘한 청죽회는 또 다시 국가반란 행위가 추가 되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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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은 북한 최인수 공작 실패로 독도를 일본에 넘긴 국정원장
지금 또 입 달린 사람들이 방송과 신문 유튜브에서 이종찬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지만, 모두 다 이종찬의 간첩활동과 독도 일본 양도 사실을 덮어주는 선전 요원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518 군사반란의 핵심 인물인 청죽회 회원 이종찬은 518때도 김대중을 호위하고 합수부에 취합된 주요 기밀을 광주의 전교사와 이을설 부대에게 제공했던 인물로, 이때 공적으로 김대중은 대통령에 당선되자 마자 이종찬을 정권인수팀장으로 임명하고 정권을 인수하자 국정원장으로 임명을 했고, 그 후임 국정원자들을 죄다 청죽회 회원으로 임명했었습니다.
이종찬이 국정원장으로 임명되자 반 김대중 첩보조직이 작동이 되었고, 첫번째 공작이 바로 총풍사건이었고, 그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게 되자 다시 북한 외화벌이 요원 최인수를 끌어들였고, 여기에 속은 김대중과 이종찬 김홍일이 최인수를 중국에서 안기부로 납치해 사실을 알고자 고문을 하다가 놓쳤고, 도주한 최인수는 중앙일보로 가 숨었는데, 홍석현이 밀고를 해 잡히게 되었습니다.
홍석현은 이 사실을 이건희에게 보고했고, 이건희는 이 사실을 일본 수상 오부치에게 밀고해 오부치가 즉각 김대중에게 이 사실을 통보해 협박을 하고 김대중 오부치 회담을 열어 신속하게 독도를 비밀리에 양도받고 독도 수역은 공개적으로 한일이 공유하는 협정을 한달만에 끝내게 된 것이고, 이 사실은 날짜별로 정리되어 현재 남부지청에 배당이 되어 있는지 오래 되었지만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다음해 국회 시무식때 한일 신어업 협정을 날치기로 통과해 비준을 해 주었고, 그후 국정원은 북한요원 최인수에게 미화 10만 달러 한국 여권과 한국 주민증을 만들어 주고 중국으로 역순으로 보냈는데, 그때 국정원장이 바로 간첩 이종찬입니다.
이종찬은 북한요원 최인수를 중국으로 보낸 후 자신이 실패한 공작이 다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반 김대중 첩보대는 중국으로 돌아 간 최인수를 중국 정보부에 밀고를 해서 최인수가 중국 정보부에 체포된 사실을 이종찬은 모르고 있었던 것인데, 중국 정보부는 최인수를 고문해서 모든 사실을 다 파악을 하고 최인수를 김정일에게 압송 처리해 버렸습니다.
독도를 비밀리 이면합으로 일본에 넘긴 이종찬이 광복회장이 되고, 일본을 욕을 하는 연기를 하면서 국민들을 계속 속이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드리겠으니, 좌익 간첩 대통령 체제에서 중국 정보부가 실시한 언론 세무사찰로 적화 된 언론인들의 이야기에 더 이상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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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518 진상조작보고서에 결재를 하면 반란군이 됩니다
동작동 국립묘지 518 묘역에 가면 전투교육사령부 소속으로 안장된 손광식 일병의 묘가 있습니다.
손광식 일병의 공적 조서에는 1980년 5월 22일 저녁 7시 40분 광주통합병원 앞에서 출근을 하려다가 총탄에 맞아 사망이라고 되어 있고, 썸네일에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양회남이 손광식의 이웃집으로 석유가게 주인인데 손광식이 통합병원 앞에서 총에 맞아 쓰러졌다고 해서 동생과 함께 손광식을 구하기 위해서 통합병원으로 달려갔다고 합니다.
현장에 도착한 양회남은 또 다시 날라 온 총탄에 배를 맞게 되고 이에 같이 갔던 친동생이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손광식을 놔두고 친형인 양회남을 업고 통합병원으로 달려갔고, 양회남은 수술도중에 죽었다고 발표했는데, 민간인이 군 병원에 오게 되면 반드시 어디서 어떻게 누가 쏜 총에 어디를 맞았는지 왜 거기를 갔는지 혼자서 총에 맞았는지를 확인하게 되어 있음에도 병원 당직 의사들과 근무병들이 병원 앞에 총을 맞고 쓰러져 있는 자기들 동료인 정문 경비병인 손광식을 그대로 놔둘리가 없기에 거짓말 인 것입니다.
그리고 손광식은 사망한채 사람들에 의해 광주시내 병원 시신 안치실로 옮겨졌고 28일에야 신원이 밝혀졌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을설 치하에서 손광식이 당일 통합병원 수복작전으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 상황에서 방위병 복장을 하고 근무를 하러 갔다는 것도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 통합병원에서 당직자들이 양회남의 입원을 위해 신원확인을 할 때 확인된 병원 근무자인 손광식을 방치했을 리가 없는 일이며, 방위병 복장을 하고 사망한 손광식을 민간 병원 의사들이 신원을 모를리가 없고 특히 사복을 했다고 해도 정문 출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대패찰 또는 신분증을 소지해야 하는데 절대로 신원을 모를 리가 없는데 어떻게 28일에서야 신원이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확인되었는지에 대하여서는 이야기 조차 없었습니다.
더욱이, 이 사건은 내용증명을 통해서 518 진상조작위원회에 통보되어 정식으로 민원 접수되었지만, 조사를 거부하기 위해 온갖 불법적 행위를 자행하다가 급기야 4과장에게 동작동 국립묘지에 같이 가서 확인하자고 계속 압박하자 사직을 하기 까지 했었는데도, 최종발표에서 북한군 신분으로 교도대대 조교신분으로 위장해 송암동 오인사격 작전에 참가했다가 11여단 총에 맞아 죽게 되자, 군번이 없는 위장 교도대대 조교 신분이라 국립묘지 안장이 불가능하고 그렇게 되면 북한군이 작전에 참가했다는 사실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군인 신분의 시신 필요성이 대두되자, 오인사격이 진행되고 이을설 부대가 철수한 이후인 25일 이후에 통합병원 방위병을 살해하고 전교사 소속의 계엄군으로 위장해 대리매장을 했던 사실을, 44년 동안 손광식이 전교사 교도대대 매복 조교였다 또는 11여단 63대대 장갑차 운전병으로 90미리 무반동에 직격되어 사망한 이병택 중사가 매복 조교였다고 국민들을 속이다가 발각되자 자신들은 국방부에서 보내 준 자료를 읽었을 뿐이라고 발뺌을 하는 녹음까지 보관되어 있습니다.
518진상조작위원회도 차마 사실이 드러난 상태에서 북한군의 참전사실을 속이기 위해 자신들이 살해하고 대리매장 한 손광식을 22일 사망자로 그대로 발표하지는 못했기에, 공식 조작 보고서에 그렇게 자신들이 자랑스럽게 22일 사망자로 발표했던 손광식을 빼고 보고서를 작성한 것입니다.
이 사실은 현재 직권을 남용해 조사를 기피해 검찰에 고발된 518 진조위 4과장의 고발 사실에 추가로 기재 될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와 같은 518 진상조작 위원회 허위 보고서에 결재를 하게 되면 똑 같은 반란군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인데, 2022년 8월 이 사실은 최초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 되었고, 윤석열 대통령이 출퇴근 하는 시간에 맞춰 한달간 이 사실을 알리는 표식을 착용하고 1인 시위를 했었기에 대통령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사안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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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테리는 단속공작 소송공작 의결공작이 뭔지 모릅니다.
헌재의 판단 그리고 국회의 의결은 헌법1조 보다 우선하는가?
현행법은 국회의원 과반수로 탄핵안을 제출하고 재적의원 2/3가 찬성해 탄핵을 의결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누가 공무원의 헌법위반을 가장 먼저 판단을 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현행법은 공무원의 탄핵을 먼저 의결하고 헌법적 위반 사실이나 행위를 나중에 헌재가 판단해 탄핵의 유무를 결정하고 있는데, 이는 헌법원리를 위반한 중대한 과오이고 법리해석의 폭거입니다.
헌법1조에 의해 대통령이 선출되고 대통령은 공무원을 임명하는데, 국회가 공무원의 헌법 또는 법률위반을 자체적으로 판단해 먼저 탄핵을 의결하고 그후 헌재가 판단을 하는 것은 헌법 1조는 물론 여러가지 인권과 기본권을 보장하는 헌법 조항을 다 무시하는 조치이고, 특히 헌재가 판단을 하는 동안 직권을 중단시키는 조치는 아무런 근거없이 헌법 1조를 유린하는 행위이다.
민주주의 기본원칙은 주권재민 원칙과 그 원칙을 실현하는 선거제도인데, 선거제도는 기술적으로 많은 약점을 갖고 있기에 공산주의자들이 선거제도에 컴퓨터 기술을 도입했고 검증되지 않게 조작하므로 국민의 선거권을 침해하고 제3자의 조정에 의해 전자 개표기에 의해 선출이 되게 하는 폐단을 낳게 하고, 전자 개표기에 의해 선출된 의원들이 한국이 아닌 특정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국정과업을 추진할수 있도록 한 현실이 지금 국민들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헌법 1조를 무시하고 중국제 전자개표기로 선출된 의원들이 대통령이 임명한 공무원을 사법기관의 판단이 아닌 자신들의 판단으로만 탄핵을 결정하고 추후에 헌재 판사들의 판단을 해 탄핵을 결정토록 할 수가 있을까요?
바로 지금 자행되고 있는 이런 행위가 과거에 볼 수가 없었던 중국과 북한의 “사법공작”이란 것인데, 김일성 장학생 법조인들과 전자개표기 대표들과 그리고 청죽회 장군들의 군대와 호남사조직의 경찰이 중국과 북한의 조정을 받으면서 한국을 적화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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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테리는 첫출근하자 마자 날치기 탄핵 시무식 하면서 날치기 비준을 모름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출근을 하자 마자 탄핵을 날치기 통과했는데, 이것은 민주당의 의지가 아니라 북한과 중국의 의지입니다.
국정원에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 있는데 민주당에는 국가경영전략연구소가 있습니다. 국정원의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은 중국 정보부가 통제를 하고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북한 정보부가 통제를 하는데, 민주당에 있는 국가경영전략연구소는 김대중의 청죽회 국정원장인 천용택이 1999년 5월말 국정원의 정치정보주권을 중국 정보부에 넘겨주고 2000년에 김대중이 설립했고, 이게 지금의 민주연구원 입니다.
국가경영전략연구소가 만들어 지기 전에 그러니까 천용택이 중국 정보부에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넘겨주기 전에 2000년 1월2일 국회에서 지금의 민주당이 시무식을 하면서 신한일어업협정을 날치기 통과를 해버렸습니다. 국가간의 비준은 여야가 세미나를 열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완한 후에 비준을 하는 것인데, 민주당은 김대중 오부치 회담의 산물인 신어업협정을 시무식을 한다고 의원들을 소집해 날치기로 통과했습니다.
김대중 오부치 회담은 1998년 7월 16일 중앙일보사로 도주해 온 북한요원 최인수가 그날 안기부로 납치되어 고문을 받다가 도주했던 것인데, 이것을 홍석현이 이종찬에게 밀고를 했고, 이 사실을 삼성총수 이건희에게 직보를 하고 이건희가 이 사실을 오부치에게 밀고를 해 8월2일 오부치가 김대중에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통보하고 신한일어업 협정 회담을 재개하도록 요구해 1달만에 김대중의 도장을 받아냈던 것이 바로 김대중 오부치 회담의 진실인 것입니다.
이렇듯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출근을 하자 마자 즉각 날치기로 민주당이 탄핵을 가격한 것은 바로 북한과 중국의 지시에 의한 것이지,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치정보 활동이 금지된 국정원에 왜 갑자기 국가경영전략 연구원이 설치되고 또 시간이 지나자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또 설치되었는지 이해가 가실 것이고, 왜 민주당에 국가 경영전략연구소가 있었고 그게 이름을 바꿔서 민주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꿔 정치정보 공작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이진숙 방통위 위원장의 탄핵이 중단될 때까지 헌재가 어떤 과정으로 북한 난수 방송 지령을 이행해 박근혜 정부를 전복했는지에 대하여 폭로를 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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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테리는 태영호의 북한 가족들 초호화 생활을 모릅니다.
얼마 전에 미국 CNN 방송이 탈북 정치인 태영호의 북한 가족들을 인터뷰를 했고, 이 인터뷰 기사를 한국 언론들이 기사 세탁을 한 다음에 tvN에서 세탁 방송을 했었습니다.
오늘 내용은 탈북자들에 대한 별 볼일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태원 참사 사건에 개입해 여론 조작을 시도했던 CNN이 미국인들 정서에 맞추어 태영호 가족을 인터뷰하면서 태영호 가족들의 집안을 공개했는데 그 호화로움이 한국의 상류층 뺨을 칠 정도였지만, 연좌제 개념이 없는 미국인들은 그런 사정을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CNN의 영상이 그대로 한국에 방영되면 안되기에 영상 세탁을 해서 tvN에서 태영호를 출연시켜서 신분 세탁을 한번 더 해줬는데, 바로 이런 선전 선동에 대한 것이 오늘 이야기의 주제입니다.
이태원 참사때도 사전 기획을 했던 팀들이 사전에 제작했던 영상을 사건이 터지자 마자 CNN이 일제히 보도를 했었는데, 그 장소가 해밀턴 호텔 골목이 아니라 더바코 골목이라 급히 숨겼지만 이미 방영된 영상을 회수하자 못해 들통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태영호 신분에 대하여 큰 공을 세웠고, 수미 테리는 이런 내막을 모릅니다.
태영호 탈북 공작 시기는 박근혜 제거 결정후이며 한국에 입국한 시기는 2016.8월 첫번째 직장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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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 요원 기밀 유출로 전원귀국은 사실일까? 생존자가 직접 증언
지금 모든 언론들과 유튜버들이 정보사 요원 신상 유출로 블랙요원들이 전원 귀국하고 있다고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이나 정보사의 이런 발표는 공작이고 사실이 아닌데, 2012년 국방망을 네트워크화 할 때 정보사 정보망은 별도로 구축한 걸로 알려져 있었고 외부망과 내부망이 분리된 요원 신상이 북한의 해킹으로 털릴 수가 없고, 이미 2018년 정보사 장교들이 요원신상을 돈을 받고 넘긴 걸로 알려졌고 이들은 사법처리 되었는데 이제와서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따로 있으며, 군무원이 노트북에 어떻게 내부망에 있는 정보를 연결해서 해킹을 당할 수 있는지는 더 확인해 봐야 합니다.
당시 국방망을 설치한 회사는 LG CNS 였고, 보안회사와 계약을 해 보안회사가 국방망의 내외부망을 연결해 오랜기간 청죽회 장군들의 비호로 기밀을 모두 유출했다가 적발되었고, 이때 그 유명한 중고도 무인기 통신지령 시스템이 다 넘어 갔었고, 그 당시 LG CNS 사장이 지금 KT 사장이 되어 선관위 사무실을 KT 건물로 유치하고 경찰관들 단말기에 가짜 법령을 광주 서버에서 입력해 부정선거 단속 사기를 한 증거가 확보되었습니다.
정보사령부와 국정원은 2000년 9월 하순경 8240켈로부대장 출신이었던 이연길씨가 북한에서 입수해 국정원으로 갖고 왔던 영변 핵기지 도면과 인근 화학기지 도면 그리고 핵실험을 했던 흙 한사발을 접수를 거절해 놓고서, 언론에는 정보사 중령과 하사관이 침투해 확보해 갖고 온 걸로 조작해 무공훈장을 수여했던 일이 있었는데, 이 시기를 1999년으로 발표했는데 정보 입수 날짜도 다르고 미국 CIA로 정보물을 넘긴 날짜도 다르고 정보물의 내용도 다른데, 이것은 국정원이 당시 세계 최고의 기밀 가치가 있었던 북한 핵기지 정밀 도면과 핵실험 흙을 외면하고 미국으로 넘어간 사실을 숨기지 위해 공작을 해 은폐했던 것인데, 당시 미국 정부는 이런 국정원의 행동을 크게 비웃고 있었습니다.
영변핵기지 기밀이 미국으로 넘어간 날짜는 2000.10. 초로 미국 CIA로 정보물을 넘겼던 전 중정요원이 전화를 해서 김대중 노벨상 수상이 발표되었다고 했기에 그 날짜를 제가 기억을 하는 것이며, 메이저급 언론 자료를 인용해 흑금성 사건에서 밝혀진 내용도 영상으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수미 테리 사건으로 미국에서 또 다른 건으로 압박을 하는 것을 모면하기 위해서 국정원과 정보사가 이런 공작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한국의 애국시민들이라면 작계 80518을 다 구입해 읽어 보셔야 하고, 곧 이어 발간될 “김대중과 청죽회 국정원장들의 대남적화 공작” 책에는 이런 내용이 다 기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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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테리는 전투교육사령부가 시민군 상황실을 지휘 통제한 사실을 모릅니다.
1980년 5월 25일 오전 전라도 경찰관 142명이 광주 경찰서와 광주 서부서로 출근을 했고, 시민군 상황실에서는 잠시 후 광주 서부서로 출근한 경찰관들을 광주서로 이동하도록 지시를 내린 적이 있었는데, 이 사실은 518특검의 수사기록에도 기재가 되어 있는데, 이런 사실은 전투교육사령부와 시민군 상황실 사이에는 핫라인이 있었고, 그 핫라인을 통해서 경찰관들을 통제했던 갱생원 소대원들을 전두환이 다 죽였다고 김영택 기자가 권영해와 김영삼이 518 특별법을 만들고 518 특검을 만들자 특검에 찾아가 허위 신고를 했던 것입니다.
전라도 경찰관 142명이 정부의 통제가 미치지 않는 즉, 미수복 지역인 광주 시내에 있는 광주 경찰서와 서부 경찰서로 출근을 할 수가 없음에도 출근을 한 사실이 실존하고, 또 시민군 상황실에서 적으로 간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경찰관을 지휘 통제했다는 사실도 실존했던 사실인데, 그럼 도대체 당시 전라남도 계엄분소인 전투교육사령부는 왜 전라도 경찰관 142명을 광주 시내로 출근을 시켰을까요?
그것은 원래 다음날인 26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전남도청 수복 작전을 하기 위해 미리 전투교육사령부가 투입을 했던 것이고, 투입된 경찰관들은 수복작전에 투입되는 각 계엄군 중대에 길안내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던 것이고, 당시 27일 새벽 01시에 미수복 지역인 광주 시내에 투입되었던 지휘관 장교들이 점령지역을 부여받고 병력을 인솔해 점령을 하자 형사들이 배속이 되었다고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7일 01시에 도청 수복 명령을 받은 각 계엄부대가 광주 시내로 출동을 하기 전에 이미 25일 오전 광주 시내에 투입되었던 경찰관 142명이 각각 부여받은 지역에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계엄군이 출동해 오자 해당 부대 지휘관들에게 지역 안내를 맡은 경찰관 아무개라고 찾아왔다는 증언으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런 상황 하에서 스카이 데일리는 당시 시민군 상황실장인 박남선이 가짜 유공자 운운하면서 대한민국 국회에서 뭔 발표를 한다고 하자 앞장서서 보도하고 홍보를 했었고, 그후 하나회를 숙청하고 청죽회를 키운 권용해의 거짓 진술인 북한군 확인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고, 모든 위장 우파들이 이를 되받아 유튜브를 비롯한 정규 공중파 방송과 신문을 통해 홍보해 주고 선전활동과 선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군 상황실을 전투교육사령부가 지휘한 사실은 수미 테리는 모르고 있고, 중국 정보부와 북한 정보부는 어떤 의도를 갖고 이런 선전 선동 공작을 하는 가에 대하여서는 또 다른 사안이기에 나중에 공개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상하지 못 할 사실은 새 발의 피에 불과하고 전세계가 충격에 빠질,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맹공에 모든 것이 사라진 하마스가 통제하는 지역의 주민들도 자신들의 처지가 당시 미수복 지역인 광주에서 벌어진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알게 될 사실이 추가로 공개될 것이고, 이런 정보는 바로 국가의 정보 자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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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테리는 박근혜 정부의 붉은 국정원을 모릅니다
김대중의 청죽회 회원들이 국정원을 완전 장악하고 철저히 적화시켰기에, 그 다음 국정원 조직은 그 마수에서 절대로 벗어나질 못합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도 예외는 아닌데, 박근혜 정부가 탄생하자 마자 국정원 직원이 댓글사건 양심선언을 했고, 애국시민들이 서울역 기획 분신 자살사건과 사회장 쇼를 무산시켰을 때도 국정원은 묵묵부답이었고,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승마비리가 터지고 일주일 후 세월호 사건이 터터졌을 때도 국정원은 묵묵부답이었으며, 북한이 박근혜 정부 전복 난수방송을 지속했을때도 국정원은 묵묵부답이었고 겨우 통일부가 그러면 안된다는 정도의 성명만 발표했었습니다.
패망 월남의 사례를 보면, 붉은 정보부는 주월미군사령관 사무실과 집에 직급이 낮아 주목받지 않는 하급직 직원들과 잡급식 직원들을 말뚝 고용해, 사령관이 그날 신었던 신발과 침실에서 사용하고 버린 휴지 그리고 침대에 묻어 있는 체모까지 수집해 분석할 정도 철저히 감시했는데, 이런 수법으로 청와대와 국정원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하급직 직원들과 별정직 직원들 잡급직 직원들 중 핵심 인물들을 말뚝 고용해 성실히 복무하게 하고 그 성실성을 띄워주면서 공작을 시키고, 상위직 직원들은 국정원을 나가서 다른 기관에서 근무를 시키거나 중국에 근무를 시키면서 중국 정보부와 북한 정보부 접촉을 자연스럽게 유도시키고 다시 복귀 시키는 등 조직을 완전 장악해 정권 교체와 무관하게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수미 테리는 윤석열 국정원 직원과 얼마나 많이 접촉해 일을 해 주었는지 본인이 스스로 잘 알고 있고, 미국은 이를 모두 기록화 시켜 놓았을 것인데, 얼마전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 회담 당시에도 한국의 화웨이 통신장비가 회담 주제가 될 정도로 심각했고, 화웨이 통신장비의 목록을 작성해 달라는 주문까지 받았다는 데도 언론에는 단 한 줄도 보도가 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인터넷 선을 다 제거하고 있지만 실상은 미국은 중국이 정보수집에 이용하는 화웨이 통신장비 자체를 스캔해서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지 이미 다 파악을 할 정도로 첨단 장비들을 동원하고 있기에 수미 테리는 한국 정부의 대응에 따라서 심각한 형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 북한 장성들이 수집한 영변 핵기지 기밀들이 통째로 미국 CIA로 넘어 간 후, 최인수 사건과 김대중 오부치 사건 그리고 퇴직 안기부 직원들 상황 등등등등등 등등 얼마나 많은 정보들이 생생하게 미국으로 건너갔는지 국정원만 모르고 있는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대미 첩보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미국은 한국을 측은하게 여길 것입니다.
젊은 수미 테리가 이런 과거를 어떻게 알 수가 있었겠으며, 알고 있었다면 협조를 했을 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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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계 80518이 44년만에 출간됩니다]
예약 주문을 해 주십시오!
이 책은 44년전 광주에서 어떤 자들이 군사작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1장 발단 2장 전개 3장 철수 4장 수습의 단계로 전개되며 총 62항목을 통해 44년전 광주 518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유린되었는지를 알게될것입니다. 그동안 출간된 5.18관련 도서들은 나무를 보는 시야였다고 한다면 이 책은 숲을 보는 폭 넓은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반공도서가 될 것입니다.
저자 정담은 유튜브 cofes 동반자와 cofes 정보 채널을 통해 익히 알려져 있으며 저자의 철저한 조사와 정보를 통해 집필되었기에 5.18세력들은 이에 저항하지 못할 것이며 국민들의 분노에 의해 그들은 심판만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작계80518의 발간비용 마련과 저자 초청을 위해 예약 주문을 통해 보급을 하게 됩니다.
예약주문은 먼저 농협(예금주 황진무)360-02-14039에 권당 2만원을 입금하신 후 핸드폰 010-2507-4861에 문자로 주문자 성함, 주소, 주문 수량,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입금과 주문문자 확인 후 답변을 드린 후 발송을 해 드리게 됩니다.
1,000명이 예약 주문을 우선 먼저 해 주시기를 바라고 출판 희망일을 8월말까지로 잡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예약 주문 호응이 많으면 더 앞당겨질 수 있겠습니다. 선 예약 주문 외에 후원을 하시는 분들은 입금 시 입금자명에 후원 또는 문자에 후원하셨다고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계80518 한국 보급은 지난날 박근혜 대통령 구치소 수감 시 엽서 보내기 운동으로 구속되어 있는 대통령을 위로하고 힘을 얻는데 역할을 한 선구자방송에 부탁을 하였습니다.
선구자방송은 엽서 보내기에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주시는 엽서 보급에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시키지 않고 감당을 했습니다.
이번 작계80518 선 예약 주문에도 많은 참여를 해주시고 주변에도 많이 공유해 주셔서 이 책이 좌,우파 모든 사람들이 읽고 5.18의 거짓된 망령에서 벗어나고 대한민국이 새롭게 G2국가로 발돋음 하는데 기여되는 국민 필독서가 되도록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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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테리는 한국 지하망을 모릅니다 권영해 김영택기자 김동문기자
수미 테리는 한국을 떠난 지 오래 되었고, 지금의 한국 상황을 잘 모르는 가운데 국정원 서훈의 공작으로 자기도 모르게 휴민트가 된 경우로 보입니다.
제가 이 시간에 권영해 안기부장 하나회 척결에 대한 검색을 하려고 엣지 브라우저에서 권영해 안기부장 하나회 검색어를 입력하니까 인증 요구 화면이 뜹니다. 그래서 다른 창에 또 같은 검색어를 입력하니까 같은 화면이 뜨길래 다른 창에서 권영해 안기부장이란 검색어를 입력하니까 검색결과가 브라우저에 나타납니다.
“권영해 안기부장 하나회 척결” 이라는 검색어가 성인 검색어도 아닌데 성인인증 하라고 창이 뜨는 것은 정확히 이야기하면 정보통신법에 의한 업무방해가 되고 통신비밀 침해가 되고 인터넷 사찰에 해당되는데, 오늘은 검색 결과물로 섹스 동영상을 전체 결과물로 내보지 않았는데, 관련 영상을 올려드리니 비슷한 경우를 당한 분들이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가 짜마춤셜 이야기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이야기를 돌려서, 권영해 안기부장이 자신이 부장으로 있을 때 북파공작원을 시켜서 북한에서 광주 518때 북한군이 왔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떠들고 있는데, 권영해는 재직시에 하나회를 척결 해체하고 청죽회는 해체만 했다고 했지만 바로 다음 김대중 정권에서 국정원장을 청죽회 출신 3명이 연달아 해 먹은 것을 보면 해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고, 그래서 검색을 못하게 방해까지 하는 것을 직접 보셨을겁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북한에 공작원을 파견해 518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518 특별법을 만들어 518을 민주화로 탈바꿈 해 준 2중적 태도를 스스로 자인하고 있고, 이때 바로 518때 동아일보 광주주재원으로 있었던 김영택 기자가 518 특검을 찾아가서 전두환이 갱생원 소대원 34명을 전부 처형했다는 소문을 들었다면서 신고를 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전남 매일신문 기자 출신인 김동문 기자에게 “518 당시 갱생원 소대원이 죽은 일이 있었냐?”고 확인을 하니까 “그런 내용은 모르겠고, 518 당시 갱생원 소대 1명이 사망해서 망월동에 암매장했다”는 소문은 있었다고 알려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시간 날 때 마다 계엄군 전사자 한 명 한 명을 전수 조사를 해서 북한이 42년 동안 숨기고 있었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바로 동작동 518묘역 28구역에서 계엄군 신분으로 전사를 했음에도 무덤이 없고 대신 계엄군이 아닌 방위병이 계엄군으로 둔갑해 매장된 사실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전투교육사령부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 신분으로 1980.5.24 오후 1시 광주 송암동에서 교수부장 김병엽 준장 지시로 매복에 투입되어 11공수 여단을 공격하다가 11여단 반격에 총에 맞아 1명이 사망을 했는데, 이 사실을 특전사 전투상보와 전교사 전투상보에서 확인을 하고 시신과 무덤을 찾아 보았는데 없었고, 대신 광주통합병원 방위병이 전교사 소속으로 대리 매장된 사실을 확인했던 것입니다.
시신을 바꿔서 대리매장을 하는 이 사건에 국방부와 11여단장과 인사참모 헌병대장이 관여했던 사실까지 확인을 했고, 현재 이 조사를 기피했던 518 진상조사위원회 4과장을 직권남용 여적죄로 고발조치 까지 했는데 이것도 짜맞춤셜 이야기일까요?
국립묘지 관련 국군장병 전사자 매장법은 작전 중에 전사한 현역 군인은 반드시 국립묘지에 안장되게 되어있는데,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라면 장교를 교육하는 병사라 정예병사인데 왜 국립묘지 518 묘역에 무덤이 없고, 길바닥에서 지나가다 카빈총에 맞아 죽은 방위병이 언제부터 진압군이고 계엄군으로 법에 제정되어 국립묘지에 안장이 될 수 있었을까요?
김영택 기자가 전두환이 죽였다고 신고했던 갱생원 소대는 518 진압작전이 끝난 후 모두 사라졌는데, 그들이 전투교육사령부로부터 지급 받았던 M16 소총 34정이 미회수 처리되었고, 최종 24정은 분실처리 되었는데, 이 갱생원 소대는 계엄군과 접촉이 차단되고 시민군을 지휘 감독하던 부대였고, 그중이 1명이 송암동 매복작전에서 죽었고, 김동문 기자가 그때 그 사망한 1명이 망월동에 암매장 되었다는 소문을 전해 준 것이고, 광주시청에서 미확인 시신 2구를 확인해 준 것이며, 1구가 조교 시신이고 또 다른 1구는 11여단을 매복조 앞으로 안내 유인하고 자살했던 자 입니다.
이 사건은 국방부를 거쳐 518 진상조사위원회를 거쳐 현재 검찰에 계류 중인데, 이런 이야기가 결과물을 갖고 짜맞춘 이야기로 구독자님들은 들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수미 테리는 이런 한국의 깊숙한 지하망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며, 자세한 이야기는 cofes 정보 채널과 청척모 홈페이지에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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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수미테리? CIA의 국정원 감시는 2000년 10월 부터 임
현재 한국의 유명 언론들과 인사들은 미국계 한인 수미테리 사건에 대하여 나팔을 부느라고 난리법석인데 그 이유는 도둑이 자기 발 저린다는 속담 때문입니다.
미국의 첩보망은 세계 최고인데도 2000년 10월 초 한국에서 미국 CIA는 한국 재야 첩보조직에게 허를 찔리게 되는데 바로 영변 핵 기지 특급 기밀이 한국의 길거리에서 방치되듯 나돌아 다닌다는 사실을 제보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북한은 핵개발에 열중하고 있었고, 미국은 온갖 첨단 장비를 동원해 영변의 북한 핵 활동 감시를 하고 있었는데, 영변 핵기지의 도면과 인근의 화학기지 도면 그리고 북한이 핵실험을 했던 현장의 흙이 한 사발 서울 거리에 나돌고 있었고, 미국 CIA는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안기부 장악을 위해 김대중의 장남 김홍일과 청죽회 출신이면서 중정 출신인 이종찬을 안기부 인수 책임자로 지명하자 구정권의 안기부 요원들이 역공작을 하기 시작해 이들에게 대항을 했는데, 그 첫번째 역공작이 바로 총풍 사건이었고, 두번째 역공작이 북한요원 최인수 사건이었는데, 이 역공작에 속은 김대중의 안기부는 김정일에게 엮여 남한내의 모든 휴민트 조직을 북한에 넘겨 수백명이 살해되고, 안기부내 비적색 토벌 작전을 벌여 600여명 가량의 안기부 직원을 퇴출 시켰는데, 그때는 중국과 러시아 일대에 있던 휴민트들과 북파 공작원을 안내 호송하는 조직도 포함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북파 공작원들이 안기부 명을 받은 정보사에서 시키는 대로 수십명이 차례 차례 북한으로 가서 세상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북한에 있던 장성급 휴민트들이 영변 핵기지 도면과 인근 화학기지 도면 그리고 핵실험을 한 흙을 한사발 준비해 포장을 해놓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북파공작원들이 중도에서 다 피살되어 남한으로 이를 보내지 못하게 되자, 6.25때 활약을 했던 8240 켈로부대 이연길씨에게 연락해 이를 수령해 안기부로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김대중이 영변 핵기지 기밀을 접수하지 말라고 임동원 원장에게 지시를 해 북한핵에 대한 특급기밀이 한국 서울 길바닥에서 나돌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연길씨를 비롯한 켈로부대원들과 전직 중앙정보부 출신 요원들은 이런 사태에 전전긍긍 하면서 곧 들이 닥칠 국정원의 대응에 속수무책으로 있다가 바로 본 유튜버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무대책으로 있던 당시 실정을 토로했기에 그쪽 공작팀에게 빨리 기밀사항을 포장해 미국 CIA로 넘길 준비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여러 길을 모색하다가 현직 보안사 직원에게 연락해 미국 CIA에게 연락해 북한 장성들이 보내 온 영변 핵기지 특급기밀을 전달하라고 이야기를 해 이연길씨와 중정요원 보안사요원이 용산에 있는 CIA 안가에서 만나 사건이 종결 되었고, 미국 정부는 크게 놀라서 대북정보라인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던 일이 있었는데, 이게 2000년 10월 초쯤이었습니다.
수미테리가 에미상 후보라고 하지요? 바로 영변 핵기지 기밀이 미국 CIA로 넘겨진 후 약 일주일에서 10일쯤 지나 다시 연락이 왔는데,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이 결정되었다는 내용이었는데, 수미테리의 에미상 후보와 김대중의 노벨상 후보는 똑 같은 공작의 산물입니다.
김대중의 노벨상 공작 기밀을 폭로한다고 미국으로 망명한 김기삼도 최인수 사건을 은닉하려는 위장망명이란 걸 미국 CIA는 이미 알고 수락을 한 것이고, 또한 주미대사로 임명되어 NLL 무력화 공작을 하려다 쫒겨 온 홍석현 사건과 이건희 딸 사망사건, 박근혜 정부 전복 공작 시 문재인이 부탄에 가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했을 때 미국이 부탄에 있던 북한 공작원 3명을 불출석 기소를 했는데, 북한은 이 사건의 내막을 알려고 했을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해 드릴 수 뿐이 없고, 여러 편이 되어야 대략적 개요를 이해를 할 정도의 분량이 되는데, 현 국정원의 1차장과 원장에 대하여 미국이 아주 잘 알고 있고, 특히 서훈과 박지원이 가짜 연구원을 국정원내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취업을 시킨 사건과 관련해 현직 북한 고위직 관리들이 국정원에 근무하고 있는 상황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송금을 수사해 달라는 미국 FBI 요청을 한동훈이 어정쩡하게 해 놓고 버티는 현 상황과 트럼프 당선이 확실시되는 현 상황 그리고 수미테리 기소 사건은 무관하지 않은데, 트럼프는 김대중이 다 없애버린 북한내 휴민트 조직을 재건한 인물로 북한내 사정에 아주 밝기 때문입니다.
청죽회 장교들이 이스라엘 모사드에 유학을 하고, 그들이 교육받은 내용과 교육시스템을 북한에 보고했던 사건으로 한국 정보기관의 우방국 신뢰는 바닥에 바닥을 치고 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 이야기는 “김대중과 청죽회 국정원장들의 대남적화 공작”이란 전자책으로 1권에 일부 내용이 발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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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규명위원회 4과장 직권남용과 여적죄로 고발
뇌졸중으로 뇌 수술을 했다는 518 진상규명위원회 4과장이 518 군사반란 진압군들을 고소를 했습니다.
잠시, 518 진조위 4과장의 검찰앞 영상과 민원인에게 사기를 치던 대화를 들어 보세요.
이 영상을 보면 불과 몇 개월전에 뇌수술을 했던 사람으로 보이시나요? 사표를 제출한다고 민원인에게 사기를 치면서 518 북한군 전사자 시신 확인 동행을 거부했던 사람이 1,2,3과장들을 제치고 국가의 명령으로 518 군사반란자들과 반란에 참여했던 북한군을 진압하였던 진압군을 학살자로 고발을 했습니다.
셀수없는 우익단체라고 자칭하는 단체들과 인사들이 518 북한군을 외치지만 정작 결정적인 증거는 외면하면서 입증할 수 없는 518 북한군 이야기를 지속하면서 국론분열을 꾀하고 국민들에게 진저리만 안겨줄 뿐, 정작 광주에 주둔했던 북한군 장성들과 전투교육사령부 청죽회 소속 장군들의 명령으로 한국군에 편재되어 한국군을 공격하다 사살되었던 북한군 시신을 확보한 사실에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북한군 시신을 찾아 냈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자 거절했던 사람이 동작동 518 묘역에서 행행사 할 때 떠드는 영상을 잠시 보세요.
우리총에 죽은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여기 없는데 아주 복잡한 사안이라고 둘러 대지만, 간첩을 보면 신고하면 끝나고, 간첩이면 처벌하면 끝나는데, 국립묘지에 안장 못하는 작전 중 전사 국군이면 무조건 북한군인데 뭐가 복잡하다고 하면 물타기를 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셀수없는 육사출신 장교 장성들이 간첩행위를 했고, 반란행위를 했어도 단 한 명의 육사출신 예비역들은 단 한번도 육사 청죽회에 대한 조사 촉구는 커녕 이야기 조차 꺼낸 적도 없습니다.
언제부터 길가던 방위병이 진압군이었고, 언제부터 길다가 필요에 의해 저 들 반란군에 의해 사살된 방위병이 국가유공자가 되어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법이 만들어 졌나요?
바로 이 방위병이 한국군에 편재되어 한국군 군복을 입고 한국군과 북한군 장성들의 명령을 받고 작전을 하다가 한국군 총에 사살되어 전사 보고는 되었지만, 군적이 없어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을 할 수가 없어서 대신 지나가던 방위병을 쏴 죽여서 대리매장을 해 44년 동안 국민을 속인 것인데, 이 가짜 대리 매장의 가짜 서류 수속을 해 준 곳이 바로 국방부였습니다.
국방부에서 7차례 518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를 했지만 아무것도 조사한 내용이 없다는 것은 바로 이런 국방부의 이적행위 때문이었습니다.
작계 80518 전자책에는 이런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고, 한국 우익인사들이 작계 80518 전자책을 종이책으로 발행한다는 운동을 펼치고 있고, 김대중 정권 때 6.25 전쟁때부터 중앙정보부 시절까지 활동했던 전직 첩보요원들과 함께 김정일과 김대중의 안기부를 상대로 첩보활동을 했던 필자를 초청해 어느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물증이 있는 육사 청죽회의 518 군사반란 이야기를 듣고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제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되면, 김대중과 김정일이 붕괴 시켰던 북한 휴민트 조직을 재건해 북한 휴민트 조직 운영을 했던 트럼프가 이런 모든 사실을 다 알고 있기에 모종의 조치를 취할 것이며, 현재 북한 휴민트 조직은 한국이 아닌 한국군이 아닌 미8군이 장악해 운영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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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요청 사항
올해로 5.18이 발생한지 44년째를 맞이하였으며 여전히 많은 의혹을 증폭시켜 오고 있는 가운데 전 국정원 고위급도 뒷받침하는 인터뷰 기사가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이에 광주 5.18을 폭넓고 깊게 타임캡슐처럼 공개 폭로해 온 유튜브 cofes정보 채널을 운영해 오고 있는 정담 선생의 작계 팔공오일팔이 전자책으로만 보급되어 오던 것을 종이 책으로 발간하는 준비를 마친 가운데 있습니다.
따라서 책 출판에 따른 비용을 후원을 통해 발간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5.18의 실체를 세상에 드러내기를 바라는 우파 애국자분들의 특별 후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서 책이 출판됨과 동시에 필리핀에 거주하는 저자 정담 선생님을 초청하여 출판기념회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초청경비도 함께 모금을 통해 진행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라며 후원은 한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황진무 대표 농협계좌 360-02-140392로 후원해 주시고 후원후 010-2507-4861로 후원자 성함과 후원금을 문자로 알려 주시면 출판과 세미나 일정이 잡히면 안내해 드리겠으며 세미나 참석시에는 후원자 누구시라고 말씀해 주시면 책을 증정해 드리고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주소를 문자로 남겨 주시면 택배로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도서는 서점 판매는 하지 못하고 에스 엔 에스 상에서 홍보하여 보급할 예정이고 후원 모금은 팔백만원에서 일천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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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4.10 총선에 단말기 피싱으로 단속 사기
경찰청은 10만 경찰에게 선거법 162조 2항에 규정된 투표지 촬영 금지 조항을 투표용지라고 허위로 경찰 휴대용 단말기에 보이도록 해, 투개표장에서 선거감시단이 가짜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행위를 금지시키기 위해 단말기 피싱 단속 사기를 시행했습니다.
법원은 투표지를 유권자가 기표를 한 투표용지라고 명확하게 판결을 하고 있고, 기표를 하지 않고 출력된 용지를 투표용지라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법을 집행하는 경찰청에서 광주에 있는 경찰 단말기 서버에 가짜 정보 즉, 투표지라는 법율적 용어를 투표용지라고 가짜 허위 정보를 입력시키고, 보이스 피싱 사기범들이 사기를 치듯 국민들을 상대로 단말기 피싱 사기를 치면서 부정선거 단속 사기를 벌였습니다.
경찰청 경찰 정보통신 운영규칙은 모바일 단말기 정의, 관리자, 담당자, 교육에 대해 명시하고 있고 단말기 소유는 경찰청장 명의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서, 이번에 밝혀진 선거법 단속 경찰들이 휴대한 단말기에 가짜 허위 정보를 광주에 있는 서버에서 모니터로 전송해 국민들에게 단속사기를 한 것은 경찰청 차원에서 저지른 반국가적 반민주적 반헌법적 범죄행위 입니다.
경찰은 부정선거를 하기 위해 국민들을 상대로 경찰 단말기 피싱 수법으로 단속 사기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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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말하는 특정세력 중 경찰내 특정세력 증거
윤대통령은 이태원 참사가 특정세력에 의해 발생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는데, 한국내에 있는 특정세력 중에 경찰내에 존재하는 특정세력에 대하여 기자가 취재한 보도 사실과 518 검찰수사 기록에 기재된 사실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원 참사에 경찰이 출동한 시간은 출동한 119 구조대의 무전 통화내역으로 30일 새벽 0시 9분이 넘어서 이고, 이 시간에도 경찰은 폴리스 라인을 설치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 CNN에서 이태원 참사 중 실제로 참사가 발생하지 않은 더바코 앞 가짜 영상을 방영한 시간은 29일 밤 11시였는데, 어떻게 경찰이 출동하지도 않았고, 그리고 폴리스 라인이 설치되지도 않았는데, CNN에서 방영한 영상에는 폴리스 라인이 이미 설치되어 있었고, 경찰도 출동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119 용산 소방서의 희생자 상황 설명을 보면 30일 01시2분 현재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사망2명 부상 22명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어떻게 CNN에서 29일 밤 11시에 방영한 영상에는 출동하지도 않은 경찰이 출동해 있고, 30일 새벽1시 2분에 사망자 2명 부상 22명이라는 용산 소방서 발표와 달리 엄청난 사람들이 죽어 있었을까요?
이런 결정적인 사건 단서들을 다 무시한 경찰의 수사는 바로 경찰내 특정 세력이 무리하게 수사를 기피한 것이라, 이태원 참사는 특정세력의 기획을 한 사고가 아닌 사건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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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신호탄 소리 대통령실 인근에서 다수 울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진표 전 국회의장에게 이태원 참사에 특정세력이 개입한 의심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검사 출신인 대통령은 국가 통치자로서 여러 정보기관에서 올라오는 정보들을 취합해 그런 판단을 했던 것입니다.
어떤 의심을 하길래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에 특정세력이 개입했다고 의심을 할까요? 특정 세력이란 국내에 있는 세력을 언급하였을까요 아니면 국회에 있을까요?
이태원 참사 사건에서 국가수사본부에서 모든 사안에 대하여 조사 및 수사를 했지만 오직 단 하나 국가수사본부에서 사건발생 장소라고 특정했던 장소가 아닌 이태원 더바코 앞 인근 거리의 사고 장면이 외신을 통해 전세계로 방영된 사건은 수사는 커녕 조사 자체도 한 적이 없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감사에서 여당인 국회의원이 대놓고 더바코 앞 사망자들이 다수 있는데 그것도 수사를 하라고 촉구를 했어도 그냥 손 놓고 수사를 종결한 바 있는데, 검사출신인 대통령이 이런 부분을 놓칠수가 없기에 국회의장에게 특정세력이 개입을 했다고 발언을 한 것입니다.
이 특정 세력이 이태원 참사 계획이 끝났음을 참사 2틀전에 대통령실 인근에서 한밤중에 수십발의 총성을 신호음으로 울려 대통령에게 경고를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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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차원의 보이스 피싱 방식 부정선거 사기단속 내막
4.10 총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를 한다고 하면서 자발적 감시활동을 했는데, 그때 참관인들이 정상적이지 않은 투표요지를 발견하고 촬영을 하게 되면 선관위에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은 경찰 단말기에 적시된 불법촬영에 대한 처벌 법규를 보여주고 촬영 영상을 삭제하고 연행해 진술을 받는 등 선거감시 활동에 대하여 제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휴대한 단말기에 적시된 내용을 촬영해 확인 해 보니까 불법촬영에 대한 법규를 법전에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경찰이 부정선거 감시를 하는 사람들을 겁박하기 위해 엉터리로 만든 내용인데, 이런 경찰 단말기에 적시된 내용은 경찰청 서버에서 각 단말기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국 경찰에 조직적 체계적으로 가짜 정보를 경찰 단말기로 보내 경찰이 선거감시 국민들을 협박한 것입니다.
경찰청은 각개 경찰이 각개 국민들을 상대 할 때 가짜 정보를 담은 단말기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하여 사전에 교육을 시켰고, 법을 다루는 각개 경찰은 개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법률적 해석에 대하여 잘 알면서도 경찰청에서 가짜 정보를 단말기에 입력한 허위정보로 국민들을 탄압해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하도록 협조했던 것입니다.
결국 투표지가 아닌 가짜 투표용지를 촬영한 국민들을 탄압해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고 기소할 때는 촬영 죄목은 빼고 개표방해 소란 행위로 기소해 처벌하는 단속 사기 행위를 전국민을 상대로 자행한 것입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는 홍보물에서 경찰과 똑같이 법전에 있는 법규를 임의로 수정해 인쇄 배포해 사기 홍보를 했는데, 이런 정황은 경찰과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자행하기 위해 사전에 충분한 연구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각 조직이 이를 교육하고 사기 단속과 부정선거를 동시에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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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은 국수본의 이태원 수사에 외세가 개입했다고 의심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수사본부가 이태원 참사 수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외국 세력들의 개입 의혹을 불문에 붙였다고 의심합니다.
국가수사본부의 공식적 발표와 언론들의 취재로 이태원 참사 현장은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 국한하고 있음에도 해밀턴 호텔 옆 골목이 아닌 더바코 골목에서 참사가 발생했다고 CNN과 AFP의 보도한 사실에 대하여 조사하지 않은 사실은 외세에 의해 국가수사본부가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CNN과 AFP에서 보도한 영상에는 더바코 앞 골목에서 참사가 발생하고 대규모 희생이 있었고 구조활동과 의료활동 그리고 시신 보관을 하고 있는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방영되었고, 특히 그 영상에는 한국 경찰이 사용한 폴리스 라인은 한국 경찰이 사용하지 않는 알파벳 문자로 된 폴리스 라인이었음에도 국수본은 해당 국가의 압력으로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는 CNN과 AFP에서 방영한 더바코 앞 골목의 구조활동과 의료활동 그리고 시신 보관을 하고 있는 있는 모습 중 한국 경찰이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외국제 폴리스 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겠습니다.
한국 경찰은 정부에서 제공한 폴리스 라인을 사용하는데 한글로 표기를 하거나 한글과 영문이 표기된 폴리스 라인을 사용하는데, CNN과 AFP에서 방영한 영상에는 한글이 배제된 순수한 알파벳이면서 영어인지 아닌지 모를 문자로 표기된 폴리스 라인으로 한국 경찰이 사용하지 폴리스 라인 입니다.
윤대통령은 검사 출신으로 베테랑 수사경력을 갖고 있기에 바로 이 점을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거나 왜곡해서 자신에게 보고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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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의심하는 이태원 사고 의혹의 결정적 증거는 이것 !
윤대통령은 이태원사고 현장을 방문했던 경험으로 사고 개요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바 있는데, 그중 가장 핵심은 사고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폴리스 라인이 어디에 언제부터 설치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인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만 폴리스 라인을 설치했었는데, CNN이나 AFP 같은 대형 통신사들은 더바코 커피숍 앞과 그 인근 횡단보도에 노란 수건을 덮은 많은 시신들과 폴리스 라인을 방영했는데, 유로뉴스에서 방영한 현장 영상에는 더바코 커피숍과 인근 횡단보도에는 인파도 없었고 노란 수건을 덮은 시신들도 없었고 폴리스 라인도 없었습니다.
더욱이 노란 수건은 양주회사에서 판촉물로 나온 수건으로 알려졌고 더바코 커피숍 뒤에 있는 양주가게 주인은 자신이 길가에 있는 시신들을 가게에 있던 노란수건을 갖고 나가 덮어 주었다고 주장을 하기도 했었는데, 국수본 수사대는 각시탈 까지는 신속하게 수사를 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했지만 더바코 앞 시신들과 CPR 폴리스 라인에 대하여서는 수사를 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했는데, 그 폴리스 라인은 한국 경찰이 사용하는 폴리스 라인이 아니라 외국말로 된 폴리스 라인으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이 한국이 아닌 제3국에서 진행되었음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인데, 영상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윤대통령은 현장에 나가서 경찰로부터 폴리스 라인에 대한 보고를 받았지만 보고에 없던 더바코 앞 폴리스 라인에 대하여서 나아가 한국 경찰이 사용하는 폴리스 라인이 아닌 외국 경찰의 폴리스 라인 설치에 대하여 강력한 의혹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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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유튜브 실시간 인터넷 사찰은 누가 하는가?
어제는 한 화면에서 두개의 창을 각각 온라인과 옵라인으로 통신비밀을 침해하고 인터넷 사찰을 하는 장면을 보여 드렸는데, 오늘은 한 화면에서 한 개의 창에서 온라인과 옵라인으로 통신비밀을 침해하고 인터넷 사찰을 하는 장면을 보여 드립니다.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유튜브 스튜디오 창에서 자신이 올렸던 영상을 커뮤니티에 올리기 위해 동영상 버튼을 클릭했으나 동영상 리스트와 검색창이 뜨는 것이 아니라 다시 로그인을 하라는 창이 뜹니다.
이미 로그인이 되어 있는 창인데 또 로그인을 하라고 요구하고 로그인을 하면 반복적으로 로그인창을 띄워 커뮤니티에 게시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데, 이것은 실시간으로 사찰을 하면서 감시를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인데, 구글 코리아는 영상 삭제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데 누가 국민 개개인의 인터넷 통신 비밀을 침해하면서 감시 활동을 할까요?
국민권익위는 이런 사정을 신고하기 위해 방문한 피해자에게 정부 어떤 기관의 어떤 사람이 자행한 불법행위인지 알아 와야 한다면서 피해 접수를 거절 했었는데, 수천억원 짜리 장비를 갖춘 국정원도 이런 정도의 불법행위를 인식 못하는 듯 한데 일개 국민이 무슨 재간으로 정부의 어떤 조직 어떤 부서의 어떤 사람이 했는지 알아 와야만 피해 접수를 할 수가 있다는 태도는 불법행위는 인정하겠는데 접수는 못하겠다는 것인데 국민들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길은 검찰의 IT 불법행위 수사팀에게 고발을 하는 수 뿐이 없고, 그것도 못하겠다면 국가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길 만이 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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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조사 조작 발언은 진실입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사건이 조작되었다고 한 발언은 진실입니다.
국가안보수사국은 이태원 사건 당시 각시탈 의혹까지만 수사를 했었지 더바코 앞에서 벌어졌다고 하면서 전세계로 방송된 가짜 그래픽 영상 방영사건은 조사는 커녕 자신이 가짜 영상에 있는 시신에 노란수건을 덮어 주었다고 주장했던 더바코 뒤 양주집 주인도 조사를 한 바 없습니다.
영상 자체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이태원 사고가 발생하기 한달 전부터 준비해 만든 영화 장면이고, 그런 영화 화면에 그래픽으로 있던 시신에 어떻게 노란 수건을 직접 덮어줄 수 있을까요?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출신이고 그 경력도 수십년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한 발언이 거짓말일까요?
여기 진실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니까 직접 판단을 하시고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사건 조사 조작의혹에 대하여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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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활동을 방해를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최신기술을 보세요.
김대중 정부부터 현정부까지 대통령과 국정원장 및 고위관리들의 간첩행위 그리고 탈북자들의 공작현장을 고발하던 cofes TV 채널의 검색활동을 방해하는 최신기술을 보세요.
같은 화면에서 유튜브 스튜디오 화면은 온라인인데 검색을 하는 유튜브 화면은 인터넷이 끊어진 옾라인 화면이 뜹니다.
이 기술은 보이스 피싱 조직이 피해자를 속일 때 피해자에게 가짜 화면을 띄워서 속이는 기술과 흡사한데, 이런 대국민 사찰과 통신비밀 침해 행위를 구글 코리아가 했을까요 민언련과 518 기념재단이 주장하듯 방심위가 구글 코리아에 통보만 했는데 이런 첨단 불법 행위가 자행되었을까요?
누구나 다 지금 사찰을 받고 통제를 받고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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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는 영상도 삭제 안한다는데 구글 검색 방해는 누가할까?
법원과 구글 코리아는 영상 삭제를 할 권리가 없다는데 그렇다면 구글 검색 방해는 구글 본사가 할까요?
인터넷 사용은 통신비밀을 보장하는 헌법 조항에 따라 국민들이 누리는 권리인데, 정보 검색이라는 개인의 인터넷 통신 활동을 어떻게 알고 동시에 검색을 못하게 방해를 하는 것은 누가하는 것일까요?
첫번째 구글 검색을 방해받는 영상을 공개합니다.
보신 바와 같이 누군가 개인의 통신비밀을 침해하고 인터넷 통신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오일팔 기념재단과 민언련은 국민들의 통신 활동을 사찰을 하면서 모니터링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그 결과를 방통위로 보내면 방통위에서 구글 코리아에 영상 삭제를 요청한다고 하면서 수많은 국민들의 영상 삭제와 구글 계정을 삭제했다고 하는데, 구글 코리아와 구글 본사는 영상 삭제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구글 검색을 방해하는 인터넷 사찰행위와 통신비밀 침해 행위는 구글이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518 기념재단과 민언련의 사찰 통보를 받은 방통위에서 하는 것일까요?
앞으로 인터넷 사찰을 받은 내용과 통신비밀을 침해받은 내용을 하나 하나 다 공개를 하고 최종적으로 검찰에 고발을 하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자 하니, 이런 동일한 피해를 받은 분들은 댓글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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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해 안기부장과 스카이데일리 주장은 또 다른 정치공작
최근 스카이데일리에서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인터뷰해서 안기부가 518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 기사를 싣었는데, 이거 다 거짓말인데 그 이유는 지금 한창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퍼져 나가고 있는 518때 오인사격 사건이라는 교전으로 11여단에게 사살된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가 동작동 518 묘역에 무덤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 사실을 묻기 위해 스카이 데일리가 권영해 전 안기부장을 동원해 정치공작의 하수인이 되어 선전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과 스카이 데일리 말이 맞다면 권영해가 안기부장으로 있을 때 518때 북한군 참전이 확인되었는데 왜 518이 민주화란 이름으로 억지평가를 해 진압군을 다 처벌했을까요?
아무리 민주화가 맞다고 쳐도 북한군이 광주에 와서 광주 시민들과 계엄군을 다 죽였는데 그게 어떻게 헌법을 수호하고 신군부 군사반란에 대항하는 민주항쟁이 될 수가 있나요?
권영해는 하나회를 말살하고 청죽회를 안전하게 숨겨준 반역자이고 518 북한군 참전 사실을 숨기고 대법원의 518 반란 판결을 518 민주항쟁으로 둔갑을 시켰던 인물이고, 이런 권영해를 처단하기 위해 김대중 당선인 시절부터 당시 안기부 고참 공작관들이 안기부를 접수한 김대중의 아들 김홍일과 청죽회 회원인 이종찬 안기부장을 상대로 역공작을 펼쳐 총풍사건을 만들게 했고, 다시 북한요원 최인수를 엮어 역공작을 해 김대중 정권의 힘을 다 뺏던 사실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권영해 같은 반역자가 이제와서 구차하게 늙은 목숨을 이어가고자 518때 북한군이 왔다고 확인이 불가능한 지만원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에 애국시민들은 속아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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