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트럼프, 선거 사기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 취소 2. “조지아주 트럼프 기소, 가짜 뉴스로 시작됐다” 3. 조 바이든, 8월 들어 두 번째 휴가 서부로 떠나 4. 미국인들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5. 차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 시동…‘3파전’ 이뤄지나? 6. 주중광 박사 내외 ‘조지아 베테랑스데이 협회’에 5천불 기부 7. CNN: 임대료 인플레이션 고착화…“최악의 경제성 위기”

1. 하원 감독위, 바이든 부통령 시절 無수정 기록 요구 2. 코머 “오늘이라도 탄핵하겠지만, 이길 송사를 만들고 있다” 3. 패니 윌리스, 조지아주 예비선거 1주일 전 트럼프 재판 원해 4. 조지아 주 상원의원, 윌리스의 트럼프 기소 검토 위한 특별회기 소집 요청 5. 실업수당 청구 감소세 전환…1만1천 건 줄어든 23만9천 건 6. 퓨리서치: 미국인이 총을 사는 이유 1위는 "자기 보호" 7. 트럼프 담당 판사에 살해 협박한 40대 여성 체포

1. 트럼프 전 비서실장, 조지아주 기소 연방 법원으로 이송 요청 2. 앨리나 하바: 주 법원의 트럼프 기소 '설계된 것' 3. 7월 주택착공 3.9%↑…신규주택 쏠림 지속 4. 고령 은퇴자 사회보장수표 최대 4555달러 지급 5. '가족계획협회' 텍사스 지부 파산시킬 소송 제기돼 6. 주 방위군, 미시시피 훈련소서 2마일 구보 후 사망 7. 출판업계, 온라인서적판매 아마존 조사 촉구…"용납안될 독점"

1. 조지아주 대배심, 13개 중범죄 혐의로 트럼프 기소 2. 트럼프, 2020 부정선거 보고서 내주 월요일 발표한다 3. 켐프 주지사: 조지아 2020 선거 도둑맞지 않았다 4. 올해 노숙자 11% 급증…주거비용 폭등에 역대 최고 수준 5. 학자금 대출 탕감 착수…바이든 "가능한 많은 인원 구제"

1. 컨츄리송 "리치몬드 북부의 부자들" 인기 확산 “이유 있네” 2. 영킨 주지사, "공화당 승리" 위해 조기투표 수용 촉구 3. 헌터 바이든 "검찰측이 양형 거래 배신했다" 4. 앤디 오글스 하원의원, 잭 스미스 자금 지원 중단 법안 제출 5. '조지아주 선거 개입' 기소되면 트럼프재판 TV로 중계 가능성

1. 공화당 잠룡 라마스와미, 헌터 바이든 사면에 "열려있다" 2. 제임스 코머 “법무부의 방해 시도 효과 없을 것” 3. 그렉 스투비 하원, 바이든 대통령 탄핵안 제출 4. 한국민 52% "한반도 미래, 자유왕래 2국가 선호"…"단일국" 29% 5. 버락 오바마 "난 매일 남자와 사랑을 나눠, 상상 속에서"

1. 바이든: 인플레이션 감축법, 인플레 감소와 큰 관련 없어 2. 법무부 '바이든 차남 의혹 수사' 특검 체제로…‘가짜 임명’ 반론 부상 3. 트럼프 “바이든, 증거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법무부 보호 받아” 4. 바이든 정부, 의회에 우크라 지원 등 명목 400억불 예산 추가 요청 5. 머스크-저커버그, 로마 콜로세움서 붙는다?!…"장엄한 장소 합의" 6. 지난해 전국서 4만9천명 극단적 선택…역대 최다 7. 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3%↑…전문가 전망치 약간 웃돌아 8. 공화 "자금동결해제로 인질극에 인센티브"…對이란 합의 비판

1. 정치권으로 의혹 커지는 전기버스 회사 파산 사태 2. 7월 소비자물가 3.2%↑…물가상승 압력 둔화 추세 지속 3. 실업수당 청구 2주 연속↑…2만1천 건 증가한 24만8천 건 4. 트럼프: 조지아, 4번째 기소 "일어서지 않을 것" 5. 비벡,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드산티스 제치고 2위 올라서

1. 백악관, 맥카시 탄핵 언급에 발끈…“뇌물수수 주장은 거짓말” 2. 대체 선거인 명부 보낸 7개 주 중 6개 주 기소 가능성 높아 3. 공화 첫토론 '8명' 참가자격 확보…트럼프 불참할 듯 4. 여론조사: 애리조나주에서도 트럼프가 바이든 앞서 5. ‘추락하는’ 론 드산티스, 선거 캠페인 매니저 전격 교체 6. '흑인 민권운동 성지' 몽고메리서 흑백 패싸움 7. 40대남 "너무 시끄럽다"며 이웃집 여덟살 여자아이 총격 살해 8. 그랜드캐니언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우라늄 채광 영구금지

1. 중국서 바이든에 수백만불 유입, 법원 기록에 드러나 2. 트럼프 기밀문서 담당 판사, 법무부측 봉인 요청 거부 3. 치솟는 유가, ‘바이드노믹스’ 외치는 바이든에 골칫거리 4. 로렌스 펙 “트럼프 재선되도 한미일 공조 흔들리지 않을 것” 5. 저커버그 26일 '현피' 제안…머스크 "목·허리 MRI검사 뒤 결정" 6. FCC, 초중고 사이버 보안 강화에 2억 달러 투입 추진 7. LA에서 공항 등 공공서비스 노동자 1만여명 8일 하루 파업

1. 이그재미너: 8개 주가 2024년 대선 결과 결정한다 2. 앨리나 하바: “우연 아닌” 트럼프 기소 "최상의 선거개입" 3. 잭 스미스, 트루스소셜 게시물에 ‘화들짝’…보호명령 요청 4. 미국 7월 일자리 18만7천개 증가…실업률 3.5% 5. 흑해곡물협정 종료에…세계 식량가격 석달만에 상승 6. '공짜 PS5 약속' 탓에 폭동 난 뉴욕…경찰, 카이 세낫 기소키로 7.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구글 검열에 대한 소송 발표 8. 코야드 “거짓 의혹 주장해 마약 예방 캠페인 방해” 사과 촉구

1. 트럼프, '무죄' 주장…하바 변호사, 2020년 기소는 "선거 개입" 2. 데본 아처: 헌터, 아버지 이름을 '브랜드'로 사용 3. 짐 조던 법사위원장, 디지털 혐오 대응센터에 의혹 제기 4. 실업수당 청구 다시 늘어…6천건 증가한 22만7천건 5. 트럼프 기소에도…美공화 지지자 69% "바이든 대선서 부정 승리" 6. 구글 완전자율주행차 웨이모, 텍사스 오스틴서 시범운영 개시 7. 미국 성인 63%, 뇌물수수 사실이면 바이든 ‘탄핵 아니면 하야’해야

1. 데본 아처, 터커 칼슨과 일대일 인터뷰…바이든 “소프트파워 남용” 2. 트럼프, 기소 당해도 문제되지 않아…"순전히 정치적인 기소일 뿐" 3. 공화당 의원들: 아처 증언이 다음 수사의 로드맵 제공 4. 7월 민간고용 32만4천개 '깜짝' 증가…전망치 2배 육박 5. 피치, 美 신용등급 AAA→AA+로 전격 강등…"채무부담 증가" 6. 바이든 정부, 재선 차질 우려 "신용등급강등은 트럼프탓" 공세 7. 남부서 체포된 불법입국자 다시 급증…바이든 난민정책 타격

1. DC 대배심 트럼프 기소 부상…더쇼위츠 “확실히 기소할 것” 2. [뉴스위크 기고] 트럼프: 러시아 게이트 진짜 피해자는 미국 국민 3. 라스무센 여론조사: 유권자 60% "바이든이 아들 감싸고 있다" 4. 민주당 유권자들, 바이든 직무수행 지지율 39%로 ‘뚝’ 5. 백악관, 우주군 본부 콜로라도로 낙점…공화 의원들 맹비난 6. 텍사스, 전국 9번째로 전자등록정보센터 탈퇴

1. 데본 아처 “조 바이든, 아들과 20번 이상 통화” 확인 2. 트럼프 "역사상 가장 부패한 대통령" 바이든 "축출"해야 3. 페이스북, 바이든정부 콘텐츠 검열 압박에 발끈했었다 4. 악시오스: 바이든, 불화로 마크 엘리아스 변호사와 결별 5. 트럼프: 맥코넬 건강문제 “슬프다”…새 지도자 갖게 “물러나야” 6. '가족 외면' 비판받은 바이든, 차남 혼외자 손녀로 공식 인정 7. 개스값 올라가자 NHTSA “연비 높이겠다” 발표 8. 제임스 코머 "6개 주요은행서 170개 수상한 거래 보고" 9. 앨라배마 가금류 공장서 결핵 사례 7건 보고돼

1. 트럼프 추가 기소된다고? "가짜 뉴스 믿지마!" 2. 영김 하원의원 “북한은 여전히 적대적 행위자” 3. 테드 크루즈,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촉구 4. 미국 등 세계 휘발유 가격 치솟아…인플레 싸움에 '악재' 5. 아직 뜨거운 美고용시장…실업수당 청구건수 5개월만에 최소 6. 2분기 성장률, 2.4%로 확대…경기침체 전망 수그러드나 7. 우크라이나 지출 감독국 설치, 민주당 반대로 불발돼 8. OKN-한미동맹재단 “‘가짜 평화법안’ 지지해선 안 된다!” 9. 마크 레빈, '사운드 오브 프리덤' 의회 시사회에 불참한 민주당 비난

1. 판사, 양형 협상 연기…헌터 바이든, 무죄 주장 2. 헌터 바이든 변호사, 법원 서류에서 의회측 서류 삭제했다 들통나 3. 공화당: 바이든 대통령 “해야할 설명이 많다” 4.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200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 5. 하원 공화당, 배상금 주는 주에 연방 구제금 금지법 추진 6. 美, 우크라에 5천억원 무기 추가 제공…총 지원규모 55조원 7. 상원 청문회 선 AI 전문가 "생물무기 생산 악용" 경고

1. 맥카시, 바이든과 닉슨 비교…“탄핵 조사로 이어질 것” 2. 법무부, 델라웨어 검사의 헌터 바이든 세금 조사 관련 증언 허용 3. 트럼프, 하원보다 바이든 비판 덜하는 상원 공화당 비난 4. 여론조사: 맥카시 하원의장, 가장 높은 ‘호감도’ 받아 5. 오바마 개인 요리사, 마사스 빈야드 인근서 익사체로 발견 6. 드산티스, 선거운동 이동중 테네시주에서 차사고 7. 공화당 상원의원들, 워런 의원과 손잡고 연준에 경고

1. 뉴욕포스트: 조 바이든, 헌터 비즈니스 통화에 수차례 참여 2. RFK 주니어, 조 바이든에 대한 부패 수사 촉구 3. 트럼프 “바이든,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기에 뭘 하고 있는지 이해 못해” 4. 짐 저스티스 주지사, 트럼프 대선 후보 지지 선언 5. 국세청(IRS), 예고 없는 납세자 방문 안 한다 6. 트위터 ‘X’로 바꾼 머스크, 왜 그토록 X에 집착할까? 7. 새로운 앨라배마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 입법 8. 유럽연합, 2024년부터 미국 여권 소지자에 비자 신청 의무화

1. 랜드 폴, 위증 혐의로 파우치 박사 법무부에 기소 의뢰 2. 짐 뱅크스: 이제 트럼프 탄핵 말소하고 바이든 탄핵할 때 3. 법원 의견서: FBI, 부적절하게 상원의원 정보 검색 4. 아이다호 대학 도시, 예배하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에 30만불 배상 5. AI, 뉴욕 지하철에서 요금 회피 감시·추적한다 6. CIA 국장, 바이든 내각에 합류…대통령에 정책 전반 조언 7. 스레드 인기 '시들'…일일 이용자 2주 前보다 70%↓ 1300만명

1. JTN: 부리스마와 바이든 부자간의 거래로 드러난 10가지 2. 트럼프 “아동 인신매매범에 사형 선고 촉구” 3. 하원, 벤처기업들의 中 투자 조사…"투자자료 제출하라" 4.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2주 연속 예상 밖 감소 5. '이상한' 주택시장…6월 거래 줄었는데 집값은 역대 2위 6. 모기지 금리, 하락 반전…인플레이션 냉각 효과 7. 셔먼 “北 완전한 비핵화 전략 실패…한정된 핵무기 허용해야” 8. 국토안보부 장관, 이민법 반복적으로 무시한 혐의로 기소 9. 판사: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사건 재판 내년 5월 시작 10. 라마스와미 ‘10계명’…지지율 올라가는 이유 있네

1. 그래슬리, 바이든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FBI 문서 공개 2. 짐 조던 “RFK 주니어의 행크 아론 게시물은 ‘사실을 지적’” 3. 하원, 벤처기업들의 中 투자 조사…"투자자료 제출하라" 4.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건…2주 연속 예상 밖 감소 5. '이상한' 주택시장…6월 거래 줄었는데 집값은 역대 2위 6. 셔먼 “北 완전한 비핵화 전략 실패…한정된 핵무기 허용해야” 7. 국토안보부 장관, 이민법 반복적으로 무시한 혐의로 기소

1. 국세청 ‘내부고발자 X’는 게이 민주당원 조 지글러 2. FBI, 1월6일 수사 관련해 트럼프 고문들 휴대폰 압수 3. 미시건주 법무장관, 2020년 ‘허위’ 트럼프 선거인단 16명 기소 4. 해리스 부통령, 펜타닐 위기 대책 원탁회의 주재 5. 신규주택 시장 '주춤'…6월 착공 8%↓·허가 4%↓ 6. 존 케리, 중국 기후변화 협상 여행이 실패했음 인정 7. 中 쇼핑앱 맞수 테무·쉬인, 경쟁 격화에 美서 잇단 소송전

1. 오스틴 국방, 미군 월북 공식 확인…"고의로 허가 없이 넘어가" 2. “연착륙이 보인다”…골드만삭스, 경기침체 가능성 20%로 낮춰 3. 6월 소매판매 0.2%↑…석달 연속 증가세 4. 교육부장관, “대법원이 잘못했다고 믿어” 이메일 발송 5. 하원 감독위원회, 바이든 타임라인 공개 6. 트럼프 “나는 1월 6일 대배심 수사의 표적” 7. 트럼프와 5 경쟁자들, 첫 토론회 참가자격 주어져 8. WSJ “실리콘밸리 거물들, 민주당 케네디 주니어 지지 잇따라”

1. 스미스 특검, 재판 지연 방지를 위한 보호 명령 요청 2. 연방법원 "동성결혼 상담사 해고한 가톨릭학교 처분 정당" 3. 백악관, RFK 주니어 대놓고 비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 4. 일론 머스크, 새로운 AI 회사 "xAI" 출범 5. ‘제17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 공개검증 6. 제자와 동침한 여교사, 성폭행 혐의로 실형 선고 7. 펜타곤 오타로 민감한 군사 메시지 아프리카 국가로 '오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