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공화 상원의원들: 바이든, 사상 최대 아동인신매매 조직 만들어 2. CPAC 재단, 새 인신매매퇴치센터 첫 수장에 프랭크 루소 임명 3. 공화당, ‘정부 정치화’ 우려속 FBI 예산 10억불 삭감 모색 4. 18개 주+DC, 선거일 이후에도 투표 받아줘 5. 하원, 국방예산법안 의결…"워싱턴선언대로 핵억제 공조" 명시 6. 바이든 행정부, 390억 달러 학자금 부채 탕감 추진 7. 펜스, 공화당 토론 모금 기준 충족 못할 수도

1. 인플레 둔화 가속…6월 생산자물가, 3년만의 최소폭 0.1%↑ 2. 존 오소프, 펜타닐 밀매 빌미로 SNS 겨냥한 법안 발의 3. 백악관, 브리핑 방해한 기자에 ‘출입증 취소’ 위협 4. 김기현 일행 백악관서 만난 캠벨 "한미동맹 강화…北ICBM 대처" 5. 보버트: 2022년 이후 백악관서 마약 3회 발견돼 6. 트럼프: 비밀경호국, 백악관 코카인 진실 알고 있다 7. 연방 의원들 “북한 주민들에 자유와 진실 전해야”

1. 6월 소비자물가, 2년만에 최소폭 3.0%↑…7월 금리인상할듯 2. 민주당 하원의원 "FBI 내부고발자들, 증언 전에 25만불 받아" 3. 크리스토퍼 레이: FBI, 헌터 바이든 가족 보호 "절대 안했다" 4. 아이오와주 의회, 임신 6주 후 낙태 금지법안 통과 5. 조지아 주 하원의원, 민주당 버리고 공화당으로 당적 변경 6. 텍사스, 강위에 띄우는 국경 장벽 건설 시작

1. 트럼프, 바이든 “3차 세계대전으로 끌고 가선 안돼” 2. 미시간주 공화당 의원 전원 트럼프 지지 3. 짐 조던, FBI 본부 워싱턴서 앨라배마로 이전 추진 4. 연방검찰 ‘미등록 中대리인 활동’ 싱크탱크 소장 기소 5. 스테일 하원 행정위원장, 선거 청렴성 법안 발표 6. 코리안 페스티벌 대박 조짐 “5만명 오는 축제 만들겠다" 7. 라마스와미: 우크라이나 전쟁 끝낼 모델은 "한국"

1. RFK 주니어,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보내는 바이든 맹비난 2. 에탄올에서 유카산까지…트럼프, 드산티스에 맹공 3. 하원 공화당, 연준에 실리콘밸리은행 파산관련 정보 요구 4. 도티 판사, 연방정부 검열 금지 예비가처분 판결 유지 5.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일행 금주 방미

1. 공화당 첫 대선 경선일정 확정…1월15일 아이오와주 2. 공화당 의원들, 관료주의자 ‘무장해제’ 법안 발의 3. 신병모집난에…의회서 입대시 마리화나 검사 폐지법 발의 4. 법무부, 헌터 바이든 양형 심리 연기 고심중 5. 바이든 “조지아주 한화큐셀 태양광모듈공장 착공식에 참석할 것” 6. 옐런 재무 “미중, 우려 직접 소통해야…안보 위한 조치는 계속” 7. 정부, 공군기지 주변 공터 10억불에 산 수수께끼의 업체 조사

1. ‘사운드 오브 프리덤’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달궈 2. 앤디 김 “한반도 평화법안 서명, 더 큰 그림 있다” 3. 노동시장 과열 '여전'…6월 민간고용, 전망치 2배 이상↑ 4. 트위터, 스레드 문제로 메타에 소송걸겠다고 위협 5. 아이오와 주지사, 친생명 법안 통과 위해 특별 회기 소집 6. 홉스 주지사, 낙태 행정명령 놓고 카운티 검사들과 갈등 7. 우표값 또 인상…9일부터 63→66센트로

1. 백악관에 코카인 갖고 있었던 건 바이든이 처음이 아니다 2. 연방판사, 바이든 행정부가 빅테크에 검열 접촉 막았다 3. 독립기념일 연휴에 전국서 총기난사 17건…최소 18명 사망 4. 평통 미주부의장 인선 가짜뉴스에 한인사회 ‘화들짝’ 5. 비벡 라마스와미, 펜스 제치고 대선 경선 3위에 올라 6.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부족한 난민·고령자 불리" 7. 친생명단체들, 국방부의 낙태여행 지원정책 중단 촉구 8. 美정보부, 중국 내 미국인·기업들에 새 방첩법 경보

1. 백악관 보좌관들, 네이비를 손녀 수에 넣지 말라 지시 받아 2. 코머 위원장: 바이든 영향력은 ‘조직적인 범죄’ 3. AP: 여권 발급지연으로 여행 계획 ‘연옥’으로 뒤바껴 4. 뉴저지주 하원, 한국전 정전 70주년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5. 미국 빈곤층 10년 만에 첫 증가 “팬데믹 영향” 6. 워싱턴DC서 새벽 잇단 폭발장치 테러…인명 피해는 없어 7. 점점 더 노조의 인기 잃어가는 바이든의 전기차 추진

1. "머스크-저커버그 이종격투, 농담 아니다…대결 윤곽 구체화" 2. 연방거래위, "온라인상 가짜 리뷰 처벌" 규정안 입법예고 3. 전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20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 4. 5월 개인소비지출지수 전년대비 3.8%…오름폭 둔화 5. 5G 무선통신이 항공 운행 방해할 수 있어 주의요 6. 드산티스 "반-프라이드" 광고에 공화당원들도 비판해 7. 대법원, 바이든의 '역대급' 학자금대출 탕감 제동…"권한 없다" 8. 대법원 “종교적 이유로 동성 커플에 서비스 제공 거부 가능” 9. 국무부, 대만에 4억4천만불 규모 대구경탄 등 무기판매 승인

1. 하원 위원장들, 헌터 바이든 조사에 정부 관료들 증언 요청 2. 1분기 GDP 성장률, 2%로 대폭 상향…‘바이드노믹스’ 효과? 3. 대법원 "대입 때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 판결…파장 예고 4. 바이든 “중대한 진보 후퇴시켜”…트럼프 “능력기반 제도로 복귀” 5. 판사에게 헌터 바이든 양형 협상 거부하라는 압력 커져 6. 공화 하원의원 10명, 정부에 "미중 과학기술협정 폐기" 촉구 7. 미시건 여성, 중국계 배터리 공장 승인한 공직자 리콜 전개

1. 맥카시 하원의장 “트럼프는 2016년보다 오늘 더 강하다” 2. ‘바이드노믹스’ 외친 바이든…“아메리칸드림 복원하겠다” 3. 2024년 선거, 신뢰할 수 있나?…54% 부정선거 우려 4. 트럼프, E 진 캐럴 소송…"거짓주장으로 내 명예훼손" 5. 한국, 세계 3대 친미국…“79% 호감…바이든엔 글쎄” 6. 부실한 신생 보험사 오바마케어 파산 주의보 7. RFK:게이츠, ‘전체주의적 통제’ 위해 기후 내러티브 ‘납치’

1. 데빈 누네스“유출된 트럼프 오디오 ‘아무것도 없어’” 2. 하원 보고서: 국토부, 제3자에 검열 맡겨놓고 은폐하려 해 3. 마조리 테일러 그린, 맷 개츠, ATF 국장 해임 추진 4.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 7월 12일 하원 증언대 선다 5. 대법원, 州의회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게리맨더링 또 제동 6. 대선 가상대결서 "트럼프, 바이든에 오차범위 밖 첫 리드" 7. 트럼프 “그들의 길에 서 있다는 이유로 날 기소했다” 8. 미중, 고위급 접촉 가속…새로운 '전략경제대화' 가동?

1. 하원, 법무장관 탄핵 조사 추진…백악관 “당파적 스턴트” 2. 여론조사: 유권자 2/3 이상, 바이든 대통령에 부적합 우려 3. 공화 여전사들, 바이든 탄핵·트럼프 탄핵 말소 추진 4. 연방 하원, 아담 쉬프 견책 결의안 가결 5. 워싱턴DC에서도 “싱하이밍, 고 백 차이나!” 6.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분 추천해주세요” 7. 건강 과시하는 RFK 주니어, 보수층 표심 빼내기 전략? 8. 공화당 상원의원들, 대법원장에 윤리강령 발표 촉구

1. 국세청 내부고발자: 헌터에 대한 수색 영장·기소 차단돼 2. 트럼프가 임명한 판사, 헌터 바이든 세금 소송 담당 3.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4. 5월 전국 집값, 11년 반만에 최대폭 하락…매매건수는 소폭 5. 파월, 올해 금리 추가인상 재차 언급하며 "목적지 가까워져" 6. 조지아주, 보안 경고에도 도미니언 투표기 업데이트 안한다 7. 상원 외교위원장 "인권 문제도 다루는 진짜 대북전략 필요"

1. 존 더럼: FBI, 트럼프-러시아 수사 관련 사과했다 2. 러셀 프라이 하원: 불륜 저지른 FBI 요원들 문자 메시지 공개 3. 파월, 연내 두번 더 금리인상 시사…"물가 2%까지 갈 길 멀다" 4. 美, '독재자 시진핑' 발언 논란에 "美와 차이점 솔직히 말한 것" 5. 하원, 국세청 내부고발자 증언·증거 봉인 해제 추진 6. 트럼프 재선 공약: 상호 관세법 제정 계획 발표

1. 헌터 바이든, 총기 및 세금 관련 양형 거래 합의 2. 맥카시 하원의장: 헌터 양형 거래, 하원 조사 막지 못해 3. 미국 코앞에 중국군 주둔할까…"쿠바와 합동 훈련시설 협의" 4. 영 김 인도태평양 소위원장 "정부, 쿠바 시설 문제 즉시 해결해야" 5. FBI, 의사당 폭동 '트럼프 배후' 수사 1년 넘게 뭉갰다 6. 5월 주택착공, 22% '깜짝 급증'…1년여만에 최다 7. 200개 신문사, 구글 상대로 소송…"디지털 광고시장 독점" 8. 바이든 행정부, 연방 건물 친환경 업그레이드에 10억불 지출

1. 블링컨 방중, '돌파구' 없었지만 '충돌은 막자'에 美中공감 2. 시진핑에 무릎꿇은 블링컨, 군사 통신 계약 확보 실패 3. 트럼프 기소한 앨빈 브래그 지검, 헤리티지 재단이 제소 4. 미래 검사 꿈나무들, 코야드서 마약예방 교육 받아 5. 아이오닉5 운전자 30여명 '동력 상실' 경험…당국 조사 6. 에봇, 법집행 안하는 검사에게 책임지우는 법안에 서명 7. 트럼프에 등 돌린 전직 장관들, 기밀 반출 비판 한목소리

1. 바이든, 같은 기간 동안 트럼프보다 부채 두 배 더 늘려 2. 하원 보수파 지출삭감 요구, 민주당 격분…셧다운 논의 조짐 3. 안나 폴리나 루나, 두 번째 아담 쉬프 견책 시도 할 것 4. 트럼프 기소 일등공신 카렌 길버트 검사의 과거사 논란 5. 자신의 가슴에서 바이든 손 잡아 떼어낸 여배우 6. 뉴욕주 알프레드대, 의회 '안보우려'에 공자학원 폐쇄하기로 7. 기자 협박했다가 쫓겨난 백악관 前참모, 바이든 재선캠프 합류 8. 바이든, 노조 업고 재선되나…대형노조들 줄줄이 지지 선언

1. 하원, 또 다른 가스 스토브 법안 통과…에너지부 규제 저지 2. RFK 주니어, 2024년 후보들 중 순호감도 가장 높아 3. 트럼프 선거캠프, 기소 이후 700만 달러 이상 모금 달성 4. 5월 소매판매 0.3% '깜짝증가'…실업수당은 제자리걸음 5. '트랜스젠더 협찬논란' 버드 라이트, 美 맥주 시장서 2위로 추락 6. 터커 없는 폭스, 5년 만에 주간 시청률 왕좌 MSNBC에 내줘 7. "미국 성인 5명 중 1명꼴로 우울증 진단받아" 8. 바이든, 티켓업체에 '숨은 수수료 없애라'…투명 가격 정책 압박

1. 터커 칼슨: 트럼프의 죄, 혐의에 비하면 사소한 것 2. 파월 "올해 중 추가 금리인상이 적절…연내 인하는 없다" 3. 바이든 정부, 현지 주민 반대에도 중국 배터리 공장건설 허용 4. 블링컨, 中정찰풍선 4개월만에 금주 방중…"지금은 외교의 시간" 5. 영 김 하원: 블링컨, 방중 앞두고 의회와 소통 없다 비난 6. 5월 생산자물가 1.1%↑…2년 반 만에 최소폭 상승 7. 비벡 라마스와미 "대선 후보들, 트럼프 사면 약속하라"

1. 트럼프, 마이애미 법정서 37개 혐의 모두에 무죄 주장 2. 그래슬리: 조·헌터에 뇌물 준 외국인, 녹음 갖고 있다 3. 맥카시 의장, 하원 보수강경파와 갈등 풀었다 4. 5월 소비자물가 4.0%↑, 2년여만에 최소폭…금리 동결? 인상? 5. '마가 공화당' 언급한 백악관 대변인, 선거중립 법위반 경고받아 6. 일리노이, 도서검열 도서관에 주정부 지원 않기로…전국 최초 7. 한인단체들, 백악관 앞에서 '한반도 평화법' 촉구한다

1. 바이든, 백악관에 내건 프라이드 깃발 "규정 위반" 논란 2. 트럼프, 바이든이 '봉인'을 깬 후 '2025년 보복' 맹세 3. 폭스뉴스, 터커 칼슨에게 트위터 쇼 중단요구 편지 보내 4. 미국, 대만 내 미국인 대피 계획 강화했다 5. 하원 공화당, 헌터 바이든과 러시아 과두정치인 기록 수색 6. 하원 법사위, FBI와 데이터 공유한 은행 조사 확대 7. 국무 "中, 쿠바서 도청시설 업그레이드"…美中관계 복병되나

1. 트럼프 “절대 양보 않을 것…당신을 위한 투쟁 멈추지 않을 것” 2. 트럼프 기소 후 지지율 더 올라…CBS여론조사 61% 3. 짐 조던: 트럼프에 주어진 37건 기소, 대법원 기준 못바꿔 4. 개빈 뉴섬: 팬데믹 동안 트럼프와 "놀라운" 관계 가졌다 5. 에너지부, 배터리 셀 제조공장 건설에 8억5천만불 대출 6. 뉴욕 상원, '서류미비자' 위한 의료보험 승인 7. 텍사스 주지사, 국경 안보 패키지 6개 법안에 서명 8. 존 오소프 상원의원,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 회동…왜?

1. 스칼리스: 맥카시 의장에 대한 "해결해야 할 분노 많아" 2. 연방검찰, 트럼프에 기밀 문서 조사 대상 통보 3. 트럼프 "법무부 검찰, 뇌물 제공하려했다" 맹비난 4. 트럼프 기소 예상 속 공화당 의원들 FBI 예산 삭감 카드 만지작 5. 폭스뉴스 "칼슨, 트위터 쇼는 계약 위반" 6. 연방대법원, 앨라배마 선거구 소송서 흑인 유권자 손 들어줘 7. 실업수당 청구 2만8천건↑…26만1천건으로 21개월만에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