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하원 위원회들, 바이든에 “우크라 연설 초안 제출하라” 2. "당신 SNS가 사람 죽인다"…눈물·고성, 의회서 혼쭐난 CEO들 3. 새 기후특사에 존 포데스타 백악관 선임 고문 임명 4. 마조리 테일러 그린, "외국 요원으로 일한" 일한 오마르 규탄 결의한 발의 5. 신규 실업수당 청구 두달 만에 최고…계속 수급자도↑ 6. 드산티스, 국경 위기 속 텍사스주에 더 많은 병력 파견 7. 백인의 반격?…8개州, 다양·형평·포용성 정책 금지 법제화 8. 현대차·기아, 1월 美 판매 부진…“친환경차는 성장” 9. 하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등록법안' 초당적 발의돼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포데스타 임명을 우려하는 이유? - DEI 금지 입법은 왜 하는가?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연준, 기준금리 5.25~5.50% 4연속 동결…금리인하는 언제? 2. "바이든,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오차밖 열세"…이민문제서 곤경 3. 마요르카스 탄핵안 하원 상임위 통과…상원 탄핵재판선 기각될듯 4. LA한인타운에 "도산안창호" 우체국 되살리자 “청원 참여” 당부 5. 美中, 펜타닐 등 마약대응 워킹그룹 출범…정상회담 합의 이행 6. 오프라인 매장 확대 꺼렸던 월마트, 美에 150곳 신규 개설·확장 7. 뉴욕 법원, 트럼프에 벌금 3억7천만불+영업금지 명령 예정 8. "美 제공 신형 장거리 지대지 폭탄 이르면 오늘 우크라 도착" 9. FBI국장 "中해커들, 유사시 대혼란 유발할 美인프라 공격 준비"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패니 윌리스, 내연남 사업 동료들로부터 후원금 받아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美, 미군 사망에 보복의지 재확인…“이란과의 전쟁은 원치 않아” 2. 글로벌 안보불안에…美 2023 회계연도 무기판매 전년대비 16%↑ 3. 하원 위원회, 내일 마요르카스 탄핵결의안 초안 마무리 4. '힙합 전설' 스눕독 "트럼프 존경하고 사랑"…기존 입장 확 바꿔 5. '다시 뛰는' 비트코인, 美 FOMC 앞두고 4만3천달러선 회복 6. "유엔직원, 이스라엘 여성 납치에 가담"…정보기관 보고서 확인 7. 스키장 놀러갔다 곤돌라에 갇힌 여성…밤새 "살려주세요" 외쳐 8. 英연구진 “치료과정에 알츠하이머 전파 발견…전염성 없어” 9. 킹제임스 흠정역 정동수 목사 애틀랜타서 ‘사경회’ 개최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조지아주 상원, 패니 윌리스 조사위 조직…하원은 탄핵소추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드산티스 “일한 오마르, 의회에서 제명하고 추방하라” 촉구 2. 일리노이주 “트럼프·바이든 모두 투표용지서 이름 못 빼” 3. 시진핑, 샌프란 정상회담서 바이든에 "美대선 개입 없다" 확약 4. IMF, 올해 세계경제성장 3.1%로 0.2%p 상향…"연착륙 가능성 커" 5. 작년 11월 주택가격 전월대비 0.2%↓…10개월만에 하락 전환 6. 작년 12월 구인건수 903만건…전월 대비 소폭 반등 7. UPS, 포장 물량 감소로 1만2천명 인력 감축…노조 때문? 8.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사이버 공격 당했다…관료들 확인 9. 재외동포정책위, 재외동포정책 5개년 범정부 기본계획 확정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법무부, 코리 부시 하원의원 형사 조사 중 진행: 소미라, 홍성구

진행: 홍성구 대표기자 - 25명 공화당 주지사들, 텍사스 지지 선언 - 트럼프, E. 진 캐롤 명예훼손 배상금 8330만불 평결 - 인종차별 논란 클럽하우스, 공식 사과 거부 - 민주당 의원들도, 바이든에 국경 정책 변화 촉구

1. 공화당 주지사들, 텍사스주 "헌법상 자위권" 주장 지지 2. 바이든, 대선 경합주서 50억불 운송인프라 투자계획 발표 3. "미, 이라크·시리아에서 철군 검토"…'ISIS 부활' 우려 제기 4. 빅터 차 "트럼프 당선돼도 경제안보·공급망 정책 유지할 것" 5. 작년 4분기 성장률 3.3%…연말 '깜짝소비'에 예상밖 호조 6. 실업수당 청구 4주만에 증가세…2만5천건 늘어난 21만4천건 7. "미국인, 신용카드 지출 늘지만 상환에 시간 더 걸려" 8. SEC, 지역은행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 점검 강화 9. 캐리 레이크 출마 막으려던 AZ 공화당 의장 사임 10. 성 김 전 주한대사,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에 선정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헌법상 자위권 주장, 제2의 남북전쟁으로 이어지나?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뉴햄프셔 경선, 바이든·트럼프 압승…‘양자구도’ 가시화 2. 바이든, '낙태권' 대선 이슈 전면으로…"이 모든 책임 트럼프에" 3. 북한 "어제 신형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 첫 시험발사" 4. 한반도 주변에 미국 항모 3척 집결…북한·중국 동시 견제한 듯 5. 테슬라 2만5천 달러 수준 보급형 모델 내년 출시 전망 6. 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 수송기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7. SEC, SPAC 우회상장 규제 강화…"정보공개의무 IPO 수준으로" 8. 아프리카 말리서 금광 붕괴로 70여명 사망 9. 성전환 선수 우승에 미국 골프 미니투어 “모든 선수 성별 검사” [뉴스브리핑] - 패니 윌리스 불륜 논란이 트럼프 소송에 영향 안 준다?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바이든, 다자대결시 트럼프에 11%포인트까지 뒤져"…격차 확대 2. [뉴햄프셔] 트럼프 "헤일리 크게 질것"…헤일리 "마지막까지 싸울 것" 3. 백악관 "北 동향 긴밀 주시…위험 대응에 적정한 방어태세 유지" 4. 셀린 송 감독 '패스트 라이브즈',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 후보 5. 러, 혹한에 기차서 쫓겨나 숨진 고양이에 온나라 들썩 6.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7. 오클랜드 유일한 인앤아웃 버거, 범죄 기승에 폐업 8.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투표소 직원으로 참여하세요” 9.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에 AI 기능 탑재…탭 정리·글쓰기 지원 [뉴스브리핑] - “얼마면 돼?” 캐리 레이크에 ‘상원 출마 포기’ 뇌물 제안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론 드산티스 대선 경선 하차…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선언 2. 트럼프, '디샌티모니어스' 별명 사용하지 않겠다 선언 3. 재선도전 바이든, '낙태' 쟁점화 시동…이번 대선서도 중대변수? 4. '북극한파' 가고 이번엔 폭우·진눈깨비…3천만명 홍수 위험 6. 다우지수 38,000선 돌파…S&P 500도 연일 최고치 경신 7. 비트코인 ETF 승인 후 하락세 지속…한때 4만 달러 아래로 5. 연방대법원, 연방정부에 텍사스 주 철조망 제거 허용 8. 던랩, PGA 투어 우승…33년 만에 아마추어 챔피언 탄생 9. “지금은 재외선거 신고신청 기간…20일도 채 남지 않아” [뉴스브리핑] - 의회 모독죄로 기소됐던 특검이 트럼프 수사 맡아? -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트럼프, 얼마나 격차 벌일까? 진행: 소미라, 홍성구

진행: 홍성구 대표기자

진행: 홍성구 대표기자

셰프톡의 영향력을 확인한 한 주 였습니다~ ^^ 지난 주 보여드린 볶음소스에 마늘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셰프 박이 하는 고백(?)이 준비됐다는데.. 궁금하시면 클릭!! 진행: Chef June Park, 홍성구 대표기자

1. 상·하원, 셧다운 시한 하루 전 임시 자금 지원 법안 통과 2. 존 페터먼 상원의원, '한국계 첫 상원 도전' 앤디 김 지지 선언 3. 드산티스,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집중코자 뉴햄프셔 ‘스킵’ 4. "트럼프 측근들, 당내 쿠데타 경고하며 헤일리 부통령 반대" 5. 트럼프 "그녀는 킬러"…러닝메이트는 엘리스 스테파닉? 6. 국무부, 19일 청사에서 탈북민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 7. 실업수당청구 1만6천건 감소한 18만7천 건…16개월만에 최저치 8. "마돈나, 콘서트 2시간 늦게 시작"…관객 2명 손배소 제기 9. “유명 골프클럽하우스서 인종차별 당했다” 한인 집단소송 움직임 [뉴스브리핑] - 조지아 판사, 풀턴 지방검사 위법 행위 관련 청문회 명령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메인주 법원 "트럼프 출마자격 박탈, 연방대법원 판단 따라야" 2. 연방 검찰, 헌터 바이든의 총에서 코카인 발견 3. 러 "민감분야 등 관계 더 발전"…북 "한반도 등서 공동행동 적극화" 4. 애플워치 美수입 다시 금지…애플, '수입금지 불복 소송'서 패소 5. 바이든, 의회 지도부와 우크라 지원예산·국경문제 담판 시도 6. 호출하면 원격운전으로 배차되는 무인 택시 첫 출시 7. 미국, 멕시코 거물급 마약사범 수배…"포상금 500만불" 8. 명품 시계 때문에…슈워제네거, 뮌헨공항에 3시간 억류 9.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영화 애틀랜타서도 상영 [뉴스브리핑] - “트럼프도 헤일리도 안나와” ABC 대선 토론회 취소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트럼프, 경선 스타트 아이오와 51% 과반득표 질주…대세론 쐐기 2. 비벡 라마스와미, 공화당 대선 경선 하차…트럼프 지지 3. 다보스에 모인 세계 지도자들 안보위기 협의…北위협도 거론 4. 한파에 최소 9명 사망…'겪어보지 못한 추위'에 남부도 비상 5. '셧다운' 코 앞인데…폭설·북극한파에 美 하원도 일정 밀려 6.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 만나…'만면에 웃음' 7. “‘성난사람들’ 에미상 싹쓸이, 시상식 압도”…언론 집중 조명 8. 70세 헐크 호건, 전복된 차에 갇힌 10대 소녀 구조 9. 해변 연쇄살인용의자 살해혐의 또 드러나…희생자 모두 4명 [뉴스브리핑] - 아이비 주지사 "앨라배마 자동차 노조 결성 원치 않아" 진행: 소미라, 홍성구

진행: 홍성구 대표기자

1.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4%로 반등…주거비가 물가 발목 2. 비트코인 현물ETF 거래개시…블랙록·그레이스케일 '두각' 3. ETF 거래 첫날 비트코인 4만9천달러 찍고 하락 4. 트럼프, 민사재판 최후진술서 "뉴욕주 법무장관 대가 치러야" 5. 트럼프 "부통령감 정했다…나토, 그들 하기에 달려" 6. 크리스티, 경선 하차 발표 직전 “헤일리는 완전 패배할 것” 7. 기아 미국판매법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공식 후원 8. 유대인 학생들 하버드대 상대로 소송…"학내 反유대주의 방치" 9. "맥도날드가 동네 분위기 해칠 수 있어"…美 부촌서 입점 거부 [뉴스브리핑] - 뉴욕주 법무장관, 트럼프 제소 후 백악관 3차례 방문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헌터 바이든, 자신의 모독죄 표결하는 하원 청문회 깜짝 등장 2. 엡스타인 문건 공개완료…"1만5천 달러에 앤드루 왕자와 성관계" 3. 보수 강경파 하원의원들, 슈머-존슨 간 예산 합의안 표결에 반대 4. 동부에 강풍·폭우·폭설…수십만 명 정전·출퇴근 지연 등 큰 피해 5. 미 원유생산 향후 2년간 최대 기록 경신 전망…증가세는 둔화 6. JP모건 다이먼 "미 경제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약간 회의적" 7. 증권위,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승인…11일부터 거래 8. 스티븐 연, 미국배우조합 TV 남우주연상 후보 올라 9. 44년 복역 후 부당 유죄 판결로 2500만불 배상 판결 받은 남성 [뉴스브리핑] - 헌터 바이든, 왜 의회에 왔고, 왜 꽁무니 뺐나?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겨울 폭풍으로 전국 49개 주에 연방 기상 경보 발령 2. 보험사들, 기상이변 이유로 보험료 대폭 인상 요구…신규판매 중단도 3. 친팔레스타인 시위대, 뉴욕서 출근길 터널·다리 막고 휴전 촉구 4.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5. 바이든 "신뢰"·트럼프 "경질해야"…美국방 '깜깜이 입원' 공방 6. 민간 최초 달 착륙선, 추진 장치에 문제…"달 착륙 능력 위협" 7. 한화큐셀 美 공장, MS와 대규모 태양광 패널 공급계약 체결 8. CNN도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승리 예고? 9. “올해는 선거의 해, 기회 많다”…2024 합동 신년인사회 성료 [뉴스브리핑] -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 절차 시동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텍사스주 호텔서 가스 누출 추정 폭발…21명 부상 2. 괌 한국인 관광객 총격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3. '깜깜이 입원 논란' 美국방 전립선암 수술받아…전신 마취도 4. 증권거래위원회, 가상화폐 비트코인 ETF 승인 5. '무법천지' 돼가는 에콰도르…TV 생방송 중 총기 든 괴한들 6. 그린 의원 "예산안 반대"…다른 강경파 의원도 가세하나 7. NASA, 달에 인류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 2026년으로 연기 8.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2.4% 전망…3년 연속 하락 예상 9. 미쉘 강 대표, 조지아주 하원의원에 출사표 [뉴스브리핑] - "패니 윌리스, 연인을 특별검사로 고용"…불법 논란 진행: 소미라, 홍성구

진행: 홍성구 대표기자

1. 아이오와주 고교서 총격사건…최소 2명 사망·5명 부상 2. 백악관: 러시아, 우크라이나 공습에 북한 미사일 사용 3. 민주 상원들, 현대차 등 무노조 자동차업체에 "노조 결성 방해말라" 4. '인종주의 논란' 미네소타 州깃발 131년 만에 전면 교체 5. 실업수당 청구 3주만에 감소…1만8천 건 줄어든 20만2천 건 6. 육사, 소수인종 우대입학 유지 가능…보수단체 소송 기각 7. 폭행 혐의 인정한 남성, 판사에 몸 날려 태클 후 주먹질 8. 세계적인 화약 부족 탓에 총알 값 올랐다 9. 찰스톤 한인회, 새해 첫날 ‘떡국 잔치’ 베풀어 [뉴스브리핑] - 바이든, 새해 첫 광고서 트럼프 집중 겨냥 "위험한 극단주의"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공화 의원들, 트럼프에 줄서기?…하원 지도부 5인 모두 '지지' 2. 미국 연방정부 부채 처음으로 34조달러 넘어 3. USPS, 6개월 만에 우표가격 또 인상…1년새 3번째 4. 지난해 신차 판매량 13%↑…"판매 증가 원인은 가격 안정" 5. 11월 구인건수 879만건…2년 8개월만에 최저 6. 올해 드론 배송 활성화된다…비가시권 장거리 비행 일부 허용 7. '논문표절의혹' 하버드대 첫 흑인총장 사임…"학교 위한 최선책" 8. 스페이스X, 첫 '휴대전화 연결' 위성 발사…8개국 통신사와 제휴 9. 이란 솔레이마니 4주기 추모식서 폭발…103명 사망 10. 주중광-주지영 부부, 애틀랜타 한인회관 정문에 현판 [뉴스브리핑] - 트럼프 "재량권 남용"…메인주 '대선 후보 자격 박탈'에 소송 - '성범죄자' 엡스타인 문건에 클린턴 실명 50회 이상 확인 진행: 소미라, 홍성구

진행 홍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