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상원,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 혐의 모두 기각 2. 존슨 하원의장, 우크라이나-이스라엘-대만 원조법안 공개 3. 바이든, 中철강·알루미늄 관세 25%로 3배 인상 추진 4. 다큐영화 ‘건국전쟁’, 16일 연방의회 상영회 개최 5. 알래스카항공 1시간가량 전면 이륙 중단…"시스템 문제" 6. 데빈 누네스 "트루스소셜, 조만간 TV 스트리밍하게 될 것" 7. 드산티스 "공산주의의 악을 가르치라" 명시 법안에 서명 8. 세계적인 퓨전 국악그룹 "고래야" 애틀랜타에 온다 9. 트럼프 "재선되면 중산층 세금 감면 고려하겠다" 진행: 소미라 아나운서, 홍성구 기자

1. 워싱턴에 한미의회교류센터 개소…美의원들 "한미관계 강화" 2. 대법원, 1월6일 시위대의 업무방해 혐의에 회의적 3. 하원, 국토안보장관 탄핵안 상원 송부…민주, 신속 기각 전망 4. 하원 중국특위 "中, '좀비마약' 펜타닐 생산·수출에 보조금" 5.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2%…"中 경제 지속 둔화 가능성" 6. 파월 "2% 물가 확신 더 오래 걸릴 듯"…금리인하 지연 시사 7. 위험회피 확산에 환율 1,400원 터치…17개월 만에 최고 8. LA서 한인 청년들 대상 취업박람회…기업 15곳 참여 9. 프라미스원, 버지니아 진출…뱅크오브호프 지점 두 곳 인수 진행: 소미라 아나운서, 홍성구 기자

1. 트럼프, 전직 美대통령 첫 형사재판 개시 2. 판사, 트럼프에 “법정 기일 어기면 체포” 경고 3. 베이컨 하원: 미국 대응 약하면 중동 전쟁 확대 4. 하원 공화당, 월요일 이란 공격 관련 회의 개최 5. 민주당, 주요 경합주에서 유권자 등록 우위 잃어 6.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7%↑…예상치 상회 7. 테슬라, 전세계서 인력 10% 이상 감축 8. 하버드대서 탈북민 영어말하기 대회…인권상황 고발 9. 정부, 삼성전자에 반도체 보조금 64억불 준다 10. [동남부 한인사회 단신] 태권도 고단자회 컨벤션 성료 外 진행: 소미라 아나운서, 홍성구 기자

1. 해외정보감시법 하원 통과…2년 더 연장될듯 2. US스틸 주주, 일본제철과의 합병 찬성…美당국 승인은 진통 예상 3. 중동 위기 고조에 국제 금값 온스당 2천400달러 첫 돌파 4. RFK 주니어, 또다시 비밀경호국 보호 거부당해 5. "바이든도 선거 후원금 일부를 자신의 법률비용에 사용" 6. 머스크·밀레이 드디어 회동…"첫눈에 반한 듯" 진행: 홍성구

1. 3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0.2%↑…'깜짝 상승세' 진정 2. ‘성역도시’ 덴버, 이주민 지원 위해 경찰 예산 삭감 3. "라틴계 42%,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찬성" 4. 트럼프, 존슨 하원의장 축출하려는 MTG 노력에 불만 5. 차밖으로 두아이 던진 비정한 엄마…"개기일식 종말론자" 6. 필라델피아 이슬람 명절 행사장서 총격…최소 3명 부상 7. 조지아주 파인뷰 시장, 공금 횡령 혐의로 주지사가 해임 8. 당국, 모건스탠리 자금세탁방지 조사…주가 5% 급락 9. 미국, 이란 위협속에 연방 직원들 이스라엘 여행 제한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연방 하원, 트럼프의 반대 발언 후 국내 감시 법안 차단 2. 트럼프 칙필레 매장 깜짝 방문…최소 500만 달러 모금 3. 상원 공화, 하원의장에 마요르카스 탄핵안 전달 연기 요청…왜? 4. 3월 소비자물가 3.5%↑…상승률 6개월 만에 최대 5. 인플레 반등에 美채권금리 급등…10년물 5개월만에 최고 6. 연준 위원들 "2% 인플레 확신 전까지 금리인하 부적절" 7. 비정한 엄마…달리는 차 밖으로 밀어낸 8개월 아기 숨져 8. 100불로 57만불짜리 집을 얻을 수도 있다고? 9. [한국] 민주 '압도적 과반'·與 3연패…야권 190석 넘을 듯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FISA 702조 개정 주장하는 초당적 저항 거세져 2. 애리조나주 법무장관 “부활한 낙태법으로 기소하지 않을 것” 3. 7개 주, 학자금 빚 탕감 추진하는 바이든에 소송 제기 4. 화학공장 유독가스 배출 규제…"암 발병 위험 크게 줄일 것" 5. 법원 "아들 방치해 교내 총기사건 발생 책임"…부모에 징역형 6. 뉴욕주 항소법원, 트럼프 재판연기 시도 또 기각 7. GM 자율주행회사, 사업 재개…피닉스 등서 도로정보수집 시작 8. 재무부 "북·러, 가상화폐로 돈세탁"…의회 대응 촉구 9. 러 외무부, "푸틴, 올해 중국 국빈 방문" 공식 발표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트루스소셜, 언론들의 파멸 선언에도 재무상태 “낙관적”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트럼프, 뉴욕 재판 담당 판사 상대로 소송 제기 2. 삼성, 텍사스 확장에 60~70억 달러 CHIPS 보조금 받는다 3. 트럼프, 플로리다서 대규모 후원금 행사…5,050만불 모금 4. 수요일, 하원서 FISA 재승인 법안 표결에 부쳐져 5. 트럼프, 터닝 포인트 USA 여름 컨퍼런스 기조연설 맡다 6. CDC, 각 주에 조류독감 검사 준비 요청 7. 일론 머스크 "인간 능가하는 AI, 내년 안에 나올 수도" 8. '초강경' 트럼프, 낙태 문제에는 신중론…"각 주가 결정해야" 9. [동남부 한인사회 단신] AKP 게임, 오카리나 콘서트 성료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NAIA,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뉴욕시 인근서 규모 4.8 지진…"피해보고 아직 없어" 2. 뉴욕포스트 “멕시코 잔류 이주자들, 바이든 승리 원해” 3. RFK 주니어: '1월6일 활동가'라는 표현은 "오류"였다 4. 트럼프 채권 대부업자: 그에게 '낮은 수수료' 부과 5. 머그샷 찍기 위해 히잡 벗으라 했던 뉴욕경찰, 1750만불 배상 합의 6. 동남부 최대 한인 청년 축제 ‘제1회 AKP 게임’ 이번 주말 열린다 진행: 홍성구

1. 노레이블스, 독자 대선 후보 내지 않는다…바이든 '안도' 2. 법원, 트럼프측 '대선결과 뒤집기 기소 기각' 요청 거부 3. “윌리스 검사장 불법 녹음, 웨이드 전 특검 법정 모독죄” 4. '영화 같은' 금고털이…LA 현금 보관시설서 3천만불 증발 5. 육·공군, 모병 부족에 퇴역 군인들 현역 복귀 촉구 6. 2월 무역적자 689억달러…전월대비 1.9%↑ 7. 신규실업수당 청구 22만1천건…예상치 소폭 하회 8. 바이든, 공무원 신분보장 강화…트럼프 '길들이기' 차단? 9. 아이오와주, 정부 기관 성별 균형 규칙 30년만에 폐지 진행: 소미라, 홍성구 @ ODK온디맨드코리아, USADISK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1. 트럼프 “11월 5일은 ‘기독교인 가시성의 날’ 될 것” 선언 2. 루이지애나 주지사, 국민의례 건너뛴 선수들에 벌칙 법안 제의 3. "작년 15개주 중국인 토지 구매 제한…20여개주 올해 추진" 4. 위스콘신주 5만명 가까운 유권자들 "지지 후보 없음"에 투표 5. 트럼프·RNC, 3월에 6560만 달러 모금 6. 뉴저지주 발전사, 원전 3기 운영 기간 20년 연장 추진 7. 국제금값 온스당 2천300달러 첫 돌파…인플레 재개 우려 반영 8. 파월의장 "인플레 둔화 좀 더 확인 필요"…금리인하 신중론 견지 9. 국무부 "최소 30개국에 美대사 없이 중·러 대사만 활동"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백악관 "이스라엘 구호 트럭 폭격에 분노…철저 조사해야" 2. 바이든-시진핑, 11월 정상회담 이후 첫 회담 3. 인플레법 기업투자 154조원 중 거의 절반이 대선 경합주에 집중 4. 미국 이민 신청서에 제3의 성별 옵션, 분노 불러일으켜 5. 오리건 주지사, 마약 소지 재범죄화 법안에 서명 6. "트럼프 측, 재집권시 '백인 차별' 금지법 추진" 7. 2월 구인건수 880만건, 1월 수준 유지…시장 전망치 부합 8. 판사, 헌터 바이든 연방세금 기소 기각 신청 거부 9. 플로리다, 일단 임신 6주이후 낙태금지…11월 투표로 최종결정 10. LSU 여자농구팀, 국가 연주 직전 코트에서 퇴장해 논란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트랜스젠더의날과 겹친 부활절…백악관 vs 공화당 '옥신각신' 2. 베이컨 의원 "존슨, 우크라이나 때문에 의장직 잃을 수도" 3. 트럼프, 부통령 후보 물색 본격…명단 만들고 조사 착수 4. 중국인 불법입국자, 캘리포니아 군사기지에 무단침입해 5. 드론 사용해 마약, 총기, 휴대폰 교도소로 운반한 150명 체포 6. AT&T, 7천300만 전·현 고객정보 다크웹에 유출돼 비번 리셋 7. 기아 텔룰라이드 42만7천대 리콜…"주차 기능 관련 결함" 8. 여론조사: 트럼프 지지자들 84% "유죄 판결 나와도 지지할 것" 9. 벧엘교회, 동남부 최대 한인 메가 처치로 급성장 예고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머스크, 좌파 의원들과 '이민' 문제로 썰전 진행: 소미라, 홍성구 @ ODK온디맨드코리아, USADISK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 홍성구 대표기자

1. 미국교통안전위원회, 화물선에 764톤 위험물질 탑재 확인 2. 주정부들, 불법이민자들에게 주택 침입 장려하는 틱토커들 주목 3. 몰락한 '가상화폐 왕' 뱅크먼 프리드, 징역 25년…110억불 몰수 4. 바이든, 오바마·클린턴과 뉴욕 출격서 337억원 선거자금 확보 5. 트럼프 전 대통령, 근무중 사망한 NYPD 경찰 장례식 참석 6. 작년 4분기 성장률 확정치 3.4%…잠정치서 0.2%p↑ 7. 신규실업수당 청구 21만건…예상치 소폭 밑돌아 8. 앨라배마 남부, 14세 소녀 장애인 성폭행한 불법이주민 체포 9. 한 정치 후보가 길거리서 여성 얼굴에 주먹질해 체포 진행: 홍성구 대표기자

1. 재외투표등록 3만여명 투표 시작…"국익 위해 힘써주길" 2. '트루스소셜' 뉴욕상장 이틀째 10%대 급등 3. '트럼프 공포' 커지자 오바마 전 대통령, 바이든 지원 나섰다 4. 디즈니-플로리다 소송, 합의로 매듭…“디즈니의 항복” 5. 트럼프 때 추방됐던 불체자, 살해 혐의로 미시간에서 체포돼 6. 트럼프, 무소속 케네디 완주의지에 반색…"바이든표 빼앗을 것" 7. 교황, 부활절 앞두고 건강 호전…메시지 직접 낭독하기도 8. 법원 "코인베이스의 연방증권법 위반 소송 진행" 9.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서 하이브리드차 생산도 검토" 진행: 소미라, 홍성구 @ ODK온디맨드코리아, USADISK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1. 볼티모어 '키' 교량 '선박 충돌'로 붕괴…"공급망 타격" 2. '트루스소셜' 공식거래 첫날 16%↑…트럼프 6조원대 '돈방석' 3. 트럼프사건 판사 "재판 관련자 비방 말라"…트럼프에 함구령 4. 트럼프, '입막음' 사건 담당 판사와 딸의 이해상충 지적 5. 로나 맥대니얼, NBC 출연후 항의 일자 퇴출? 6. 텍사스 방문한 마샤 블랙번 "불법 이주민들, 애리조나주로 이동" 7. 트럼프, 리 그린우드와 ‘갓 블레스 더 유에스에이’ 성경 판촉 8. 바이든, 트럼프에 밀리는 7개 경합주 중 6개서 지지율 상승 9. 어산지 미국행 결정 연기…英법원 "미, 사형안한다 보장해야" 10. "SK하이닉스, 인디애나주에 5조3천억원 투자 칩 패키징 공장"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트럼프 뉴욕 공탁금 4억5400만불→1억7500만불로 줄었다 2.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화요일부터 DJT로 거래 시작 3. MTG 하원의원, 보궐선거 위해 마이크 갤러거 퇴출 촉구 4. 한국계 첫 연방 상원의석에 한발 더 가까워진 앤디 김 5. RFK 주니어, 러닝메이트로 니콜 섀너핸 내정 6. 영 김 등 연방 하원의원단 금주 방한…윤석열 대통령 예방 7.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쿼터 마련에 월드옥타 나섰다 8. “경제는 먹고 사는 일이지만, 안보는 죽고 사는 일” 9. 오카리나USA, 제3회 "오카리나 선교후원 콘서트" 개최 10. FDA, 아이버멕틴 사용 경고 게시물 삭제에 동의 진행: 소미라, 홍성구 @ ODK온디맨드코리아, USADISK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1. 남부국경 대혼란…사회분열·폭력사태에 외교긴장까지 2. 하원, 다수 공화당원 반대속 1조2천억불 예산안 통과 3.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 존슨 하원의장 해임 동의안 제출 4. “CIA도 헌터 바이든 수사 방해했다” 내부고발자 나와 5. ‘트루스 소셜’ 모회사 TMTG 뉴욕 증시 상장 6. 2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대비 9.5%↑…대출금리 하락 여파 7. 트럼프, 미시간서 바이든에 8% 앞서, 펜실베이니아는 동률 진행: 홍성구

1. “트럼프측 공탁금 안내고 트럼프타워 압류하게 내버려둘 수도” 2. 제임스 코머 “바이든에 감독위원회에 증인 출두 요구할 것” 3. "워싱턴, 망가질 대로 망가졌다"…공화당, 지줄법안 지각 공개 비난 4. 여론조사: 트럼프, 7개 경합주에서 바이든 앞서 5. 트럼프, 2월 후원금 바이든의 절반…현금보유 3분의1도 못 미쳐 6. 정부, 애플에 反독점 소송 제기…"스마트폰 시장 불법 독점" 7. 신규실업수당 청구 21만건…예상치 소폭 하회 8. 앨라배마 주지사, DEI 프로그램 금지 법안에 서명 9. 트럼프 트루스소셜 덕에 35억 달러 돈벼락 맞을 수도 10. 머스크의 첫 뉴럴링크 브레인칩 환자가 체스를 두다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트럼프, 공탁금 안내고 항소 들어간다?! - 하원 공화당 들끓게 만든 지출 패키지는 어떤 내용?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트럼프, 故긴즈버그 대법관 판례 덕 보나? 2. 마크 밀리, 아프간 혼란 바이든 정부 비판 3. 연준, 기준금리 5.25~5.50% 유지 4. 비트코인 일주일간 고점 대비 17%↓ 5. 자동차노조 이어 철강노조도 바이든 지지 6. 트럼프 지지받은 모레노, 오하이오 경선 승리 7. 멕시코 대통령 “추방 이민자 안받아” 8. 아이다호서 수감자 도주…교도관 3명 총상 9. 레티샤 제임스, 항소법원에 트럼프 공탁금 전액 지불 요청 10. 판사: 윌리스 지방검사 판결에 트럼프가 항소할 수 있어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연준, 금리인하 반대파 생각보다 많다 - 오브라도르, 바이든에 한 말은 "돈 내놔라"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대법원 "텍사스주 불법이민자 체포법 시행"…백악관 "동의 안해" 2. 의회, 마지막 예산쟁점 국토안보분야 합의…셧다운 모면 3. 트럼프 "유럽 제 몫 내면 美 나토 탈퇴 안해" 공약 4. 연방 판사, 불법이민자 총기 소지 허용 판결 5. 뉴욕한인회 등 "선천적 복수국적 이민 2세 불이익" 법개정 청원 6. 다시 돌아온 억만장자 큰손, 목마른 트럼프 대선 '돈줄' 될까 7. 트럼프 "판사, 내 항소권 박탈하려 해" 비난 8. 100만불 집 유산을 불법거주자에 뺏긴 주인 체포돼 9. 인간 뇌에 가까워진다…블랙웰, GPT-4 성능 20배 AI '괴물칩'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트럼프측 “4억5400만불 재판 공탁금 마련 불가능” 법원에 호소 2. 국무부 “민주주의정상회의 의미 큰 행사…개최국 한국에 감사” 3. 타이슨 푸드 푸드 ‘보이콧’ 논란…이민자 4만명 고용 원해 4. 머스크 “트럼프와의 만남, 의도한 것 아냐…돈 얘기도 안 해” 5. 폭스바겐 테네시 공장 노동자, 전미자동차노조 가입투표 6. 성 김 전 주한대사 ‘이민자 영웅상’ 수상 7. “힐링 게임 필요해요…세계 게임 시나리오계 대표자 기대해 주세요” 8. “내쉬빌 지역 차세대 한인 인재들 돕겠습니다” 9.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5백만불 걸린 게임쇼 제작…아마존서 방영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존슨 하원의장 "트럼프 첫임기서 교훈배웠다…두번째는 터보모드"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앨빈 브래그 맨해튼 지방검사실, 트럼프 재판 30일 연기 2. 민주 '주4일 근무' 법안 발의…공화 "소상공인 피해" 반대 3. 은행가들: 트럼프 재선되면, 달러가치 3% 오를 것 4. 비트코인, 예상 웃도는 물가 지표에 급락 5. 트럼프 재무장관 스티브 므누신 “틱톡 인수 검토 중” 6. 틱톡, 텔레그램서 환불 사기…아마존 등 1천억불 손실 발생 7. 전기차·데이터센터에 전력수요 급증…친환경에너지는 미진 8. 사면초가 윌리스, 의회 모독죄 위협에 소송까지 당해 9. 헌츠빌 스페이스 캠프, '동성애 트랜스 남성' 직원 논란 10. "나는 성소수자" 답변 미국인 7.6%…10년 전보다 2배↑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법원,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기소 유지…재판 예정대로 진행: 소미라, 홍성구

1. 하원, 틱톡 지분 매각 강제하는 초당적 법안 통과 2. 백악관, 하원 '틱톡금지법안' 가결에 "상원도 신속행동 희망" 3. 콜로라도 공화당 하원의원 켄 벅, 다음 주말 사임 발표 4. 트럼프·바이든, 대선 후보 확정…양측 모두 리스크 여전 5. 조지아 법원, 트럼프 '대선 뒤집기' 관련 혐의 중 일부 기각 6. 국제유가 4개월 만에 최고…브렌트유 배럴당 84달러 7. 오픈AI "동영상 생성 AI '소라' 하반기 일반인 이용 가능" 8. 소아마비로 72년간 인공 호흡기 의지한 '아이언 렁 맨' 별세 9. "전기차업체 피스커, 재무악화에 파산 절차 대비" 10. 21세 근로자, 떨어진 에어팟 주으려다 컨베이어에 끼어 사망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 틱톡 금지법 왜 반대하는 트럼프 vs 찬성하는 바이든 진행: 소미라, 홍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