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2.6.1(수): 서스먼 무죄 평결/미중 우주전쟁 서막/뉴욕 195억불 손해/BTS 백악관 기자회견/ICE 아동성매매범 43명 체포/HHS환경정의국 설립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6월 1일(수)
1. 배심원단, 서스먼 무죄 평결…더럼 특검 수사는 계속
2. 중국 군부,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파괴 계획 세워
3. 이스라엘 총리 "레이저 방공, 미사일 요격당 2달러"
4. 뉴욕, 인구들 떠나면서 195억 달러까지 손해봤다
5. 여론조사: 총기보다 정신 건강이 대량 총기난사 원인
6. 레이건 저격범 힝클리, 41년 만에 완전한 자유 얻어
7. 머스크 “원격근무 끝”…출근 or 사직, 최후통첩
8. 애리조나 2020년 선거, 1만9천표 무효표 계수해
9. 연방대법원, 펜실베이니아주 우편투표 개표 중지시켜
10. 바이든-해리스 행정부, HHS ‘환경 정의 사무국’ 설립
11. ICE, 아동 성매매 방지 작전 벌여 43명 체포
12. 바이든, 아시안 혐오범죄 인식 높이려 BTS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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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27일(금)
1.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사건: 경찰 “잘못된 결정” 내려
2. 브라이트바트: 유밸디 경찰관들, 살해 위협 받고 있다
3. 조지아 민주당, 스파 총기난사 유가족과 기자회견 가져
4. 바이든, 1만불 학자금 대출 곧 탕감…백악관 “계획없어”
5. 트위터 주주, 일론 머스크 주가조작 혐의로 고소
6. 주지사 19명, 바이든에 분유 위기 적극 대처 요구
7. 리즈 체니, 트럼프 지지받은 헤이그먼에 30% 뒤져
8. “핫 셀러 마켓 놓칠라” 주택시장 목록 갑자기 급증
9. 상무부: 미국 가정들, 4월 지출 늘고 저축 줄었다
10. 오즈 박사, 펜실베이니아 경선서 ‘추정 승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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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26일(목)
1. 텍사스 경찰, 사건 발생후 40분간 기다렸다
2. 오바마, 텍사스 희생자 애도하며 플로이드 언급
3. 더럼 특검: 서스먼, 최종 변론서 증언하지 않는다
4. AOC, 낙태반대론자 쿠엘라 재선 도운 펠로시 맹비난
5. 슈머, 공화당의 ‘학교 안전법’ 저지…공화당 분노
7. 재무부: 올해 개인소득세 2조6천억불…28% 급증
8. 켐프, 연료세 유예·공급망 비상사태 연장 행정명령
9. 머스크, 총기규제에 대한 엇갈린 입장 표명
10. 미치 맥코넬, 공화당에 총기규제법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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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25일(수)
○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기난사…30분전 경고글 올려
○ 슈머: 총기규제법 당분간 안다룬다…11월 투표하라
○ 존 놀트: 학교 경찰 없애자던 민주당원들 잊지 말라
○ 트럼프, 총기난사 후 NRA 텍사스 컨벤션서 연설한다
○ 서스먼, FBI에 드라이브 제공 며칠전 클린터에 청구
○ 인디애나, 주지사 거부권 덮고 트랜스젠더 금지법 제정
○ 듀크대 교수, 모택동식 훈련 참석 거부했다 비난받아
○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공격하는 조직에 수억불 투자
○ 대법관 겨냥한 낙태운동단체, 모택동주의자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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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25일(수)
1.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지지 승률 “7승 4패 2연장”
2.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기난사…30분전 경고글 올려
3. 슈머: 총기규제법 당분간 안다룬다…11월 투표하라
4. 존 놀트: 학교 경찰 없애자던 민주당원들 잊지 말라
5. 트럼프, 총기난사 후 NRA 텍사스 컨벤션서 연설한다
6. 서스먼, FBI에 드라이브 제공 며칠전 클린터에 청구
7. 인디애나, 주지사 거부권 덮고 트랜스젠더 금지법 제정
8. 듀크대 교수, 모택동식 훈련 참석 거부했다 비난받아
9.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공격하는 조직에 수억불 투자
10. 대법관 겨냥한 낙태운동단체, 모택동주의자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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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24일(화)
1. 조지아, 텍사스 앨라배마 예비선거일…관전포인트
2. 유권자 억압 주장 속, 조지아 조기투표율 신기록
3. 하원 자유코커스: WHO에 권한주려는 노력 멈춰라
4. FBI요원: 러시아 수사개시 당시 법무부 잘못 언급돼
5. 계속 꼬이는 펜실베이니아 상원 경선 소송전으로
6. FBI: 작년 전국 총기난사 61건…20년 만에 최고치
7. 미시간 선관위, 공화당 후보 5명 부적격 판정 논란
8. 캘리포니아 뉴섬: 가뭄 악화로 물 제한 의무화 경고
9. 상무부: 신규 주택 판매 16% 이상 감소 “고금리 탓”
10. CDC: 원숭이두창 확산하자 게이 남성에 경종
11. 국경 통과한 테러 용의자, 2주후 플로리다서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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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20일(금)
1. 트럼프 트루스소셜 글 배껴 올리던 트위터 계정 금지
2. 데빈 누네스: 트루스 소셜은 구글에 의존 않을 것
3. 바이든, 윤 대통령을 ‘문’으로 불러…경호원은 폭행
4. 무크: 힐러리, 트럼프-알파은행 언론보도에 ‘OK’했다
5. 트럼프 변호인: 헌터 노트북 가짜라고 한 CIA 요원 조사하라
6. S&P500 하락…3대 지수 모두 적자로 몇 주 지속될 듯
7. 켐프 주지사-현대자동차 55억4천만불 투자 협약식
8. 상원, 식당·소기업 위한 480억불 지원책 부결
9. 샌프란시스코 대주교: 성찬식에 펠로시 거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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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19일(목)
1. 바이든 첫 아시안 순방길 떠나…경제·외교 성과 주목
2.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국토안보부 ‘폭력의 물결’에 대비 중
3. 조지아주, 트럼프 지지 선언 영향력 무덤되려나?
4. 켐프 주지사, 내일 현대자동차 투자유치 공식 발표
5. 맥코넬 관련 슈퍼PAC, 브룩스 반대에 200만불 투척
6. 요동치는 앨라배마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결선행?
7. 상원, 400억불 우크라이나 지원 패키지 결국 통과
8. 주택시장: 판매는 하락, 집값은 계속 상승 ‘최고치’
9. FBI 수석변호사 베이커, 서스먼의 거짓말 확인
10. 국방부: 우주군이 중국의 군사 위협 겨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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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18일(수)
1. 트럼프 지지에도 끝내 패한 후보 2명 추가돼
2. 바이든 첫 지지 후보 패할 것…트럼프 ‘85승 3패’
3. 마크 엘리아스, 서스먼 재판서 퓨전GPS 관련 증언
4. 우크라이나 군사원조에 반대한 11명의 상원의원들
5. 바이든 정부, 3주만에 ‘오정보 위원회’ 일시 정지
6. 감사결과: 바이든의 트위터 팔로워 절반이 가짜 계정
7. 분유 부족 사태 속 테네시 주 특정 어린이들 입원
8. JP모건: 전국 개스값 8월경엔 6달러 돌파할 것
9. 테드 크루즈: 석유 및 가스 임대 허가 지연 중단 요구
10. 민주당 내부 여론조사: 경합지서 공화당에 8% 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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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17일(화)
1. 머스크, 트위터 거래 진행시키기 위한 ‘조건’ 제시
2. 연방법원, 바이든 정부의 트랜스젠더 의료 의무화 저지
3. 공군, 새로운 극초음속 무기 발사 성공…음속 5배
4. 더럼 특검 서스만 재판 배심원에 좌편향 3명 포함돼
5. 검찰: 클린턴 선거변호사 ‘10월 서프라이즈’ 원했다
6. 연방정부, 무료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3차 배포
7. 트럼프: 리즈 체니, 어떤 민주당원보다 더 나쁘다
8. 하원 정보위: UFO는 ‘잠재적 국가 안보 위협’
9. 4월 남부국경서 적발된 불법 이민자 23만4088명
10. 머스크: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에 투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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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16일(월)
1. 트럼프, 매디슨 코손에 “두번째 기회 주자” 트루스
2. 더럼 특검 첫 재판 내일 시작: 힐러리 연결고리 들춰낼까
3.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전속 계약…6시간 묶여있다
4. 트루스소셜 TMTG+, 넷플릭스·디즈니와도 경쟁한다
5. 바이든, 총기 난사후 증오범죄 규탄차 버팔로 간다
6. [인터뷰] 조지아 연방하원 6선거구 제이크 에반스 후보
7. 매스트리아노: 난 주지사가 되기에 극단적이지 않다
8. 바이든, 트럼프 시절 철수한 소말리아에 파병 명령
9. 연방대법원, 선거법 관련 테드 크루즈에 승소 판결
10. 뉴욕시 학부모들, 시장과 직접 면담 요구 “응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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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13일(금)
1. 머스크, 트위터 거래 ‘보류’ 발표하자 트럼프가 한 말은?
2.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400억? 유럽이 ‘공정한 몫’ 내야
3. 윤리위: 소로스 돈받은 킴 가드너, 윤리 규정 위반했다
4. 마이크 펜스, 켐프 주지사 지원유세차 조지아 온다
5. 듀란트 상원후보, 링컨 프로젝트 설립자와 ‘엽서’ 충돌
6. ‘2000뮬즈’ 출연한 보안관, 2020 부정선거 조사 발표
7. 뉴섬 주지사, 인플레이션 해결 위해 181억 달러 푼다
8. 하원 위원회, 아기 분유 부족 사태에 대한 조사 착수
9. AKFS ‘2022년 이민자 영웅상’에 빅터 차 박사 선정
10. 법원: 퓨전GPS, 더럼 특검에 이메일 22개 전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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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12일(목)
1. FBI, 항의하는 부모들에 대한 조사 여러차례 실시해
2. 하원 공화당: 오정보 위원회는 오웰의 ‘진리부서’
3. 바이든정부, 전국에 부족한 아기 분유 국경으로 배송
4. 시민영웅들, 실신한 여성 운전자 도와 차량 세워
5. 리비안, 에어백 결함으로 픽업트럭 500대 리콜
6. 퍼듀 선거캠프: MAGA 급등, 켐프 지지율 50% 밑돌아
7. 앨라배마 상원 경선 순위 또 바꼈다…키는 트럼프에게
8. 1/6 위원회, 케빈 맥카시 등 공화당 하원의원 5명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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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10일(화)
1. 머스크: 트위터 거래 종료후 트럼프 금지 해제할 것
2. 라이트풋 시카고시장, 대법원에 ‘무력 호소’ 보내
3. 연방대법관 가족 보안보호 추가법 상원 통과
4. 전국 놀래켰던 앨라배마 탈주범 도운 교도관 숨져
5. 조지아 한인 경제인들, 브라이언 켐프 지지
6. 그래슬리·존슨: 연방검사의 헌터 조사에 우려 표명
7. 트럼프의 힘, 네브라스카·웨스트버지니아도 촉각
8. 공화당 롬 리드 하원, 성 스캔들 후 의원직 사퇴
9.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 반지성주의, 자유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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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9일(월)
1. 미주리·루이지애나, 헌터 보호한 바이든에 소송
2. 20여개 인터넷 사업자 저소득층에 브로드밴드 할인
3. 전국에서 전기 부족 증가…올 여름 정전사태 경고
4. 친-낙태 시위대, 캐버노 대법관 자택서 ‘협박 시위’
5. 광분한 펠로시: 낙태로 살인 혐의 씌우려는 공화당
6. 유진철 “돈받고 지지성명하는 미국 정치 썩은 것”
7. 조지아주 예비선거 조기 투표율 236% 증가 신기록
8. 드산티스: 11월7일 ‘공산주의 희생자의 날’로 지정
9. 머스크 “트위터, 검열과정에서 좌편향됐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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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6일(금)
1. 조지아 한인하원선출 먹구름…트럼프, 에반스 지지
2. 퍼듀 “켐프, 낙태금지 위한 특별회기 소집해야”
3. “앨라배마주 경제개발 한국의 투자가 주도했다”
4. 머스크: 트위터 인수 전 트럼프와 소통 안했다
5. 클라리다: 1년뒤 기준금리 3.5% 이상 오를 것
6. 빌 리 테네시 주지사 약물 낙태 규제 법안에 서명
7. FDA: 코로나 백신 ‘혈전 위험’ 경고 발표…사망 9명 확인
8. 판사: 그린 하원의원, 1월6일 역할과 출마는 무관
9. 주법무장관 20명, ‘오정보 통치 위원회’ 해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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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5일(목)
1. 보수법안들에 연이어 서명…브라이언 켐프 광폭 행보
2. 트럼프: 켐프에 투표하는 건 에이브럼스에 하는 것!
3. 연방대법원 주변에 대형 철제 울타리 세워져
4. 오늘은 ‘국가 기도의 날’…“우리를 세우신 주님을 찬양”
5. 70억 지원 받은 머스크, 공정위 반독점 심사 받게 돼
6. 마요르카스, 의회에 또다른 오정보 위원회 해명 내놔
7. 백악관 두 번째 공보비서관으로 카린 장 피에르 임명
8. 연준, 바이든 정부: 저소득 지역 위한 새 대출규칙 제정
9.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5.27%…2009년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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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4일(수)
1. 트루스소셜, 5월 말 웹브라우저에서도 연결된다
2. WSJ: 일론 머스크, 몇 년 안에 트위터 공개할 계획
3. 머스크 트위터 인수자금 위해 금융단체로 눈 돌려
4. 빌 게이츠: 머스크가 ‘오보‘를 더 나쁘게 만들 수도
5. 연준, 기준금리 0.5% 인상…인플레이션 잡기 가속
6. 트럼프 영향력 건재…지지받은 55명 ‘무패 전승’
7. 조 만친: 낙태가 아닌 인플레이션이 중간선거 빅이슈
8. 헌터 노트북 수리공, CNN·폴리티코·쉬프 등 고소
9. 에릭 스왈웰 “공화당, 인종간 결혼 금지한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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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3일(화)
1. 연방대법원 “낙태권 없다” 의견 초안 누출 파문
2. 바이든, 미국내 불체자 유지하는 새로운 방법 발명?!
3. 백악관: 국토안보부, 42명 테러리스트 추적해 체포
4. 조지아주 투표용지 밀매 수사…소환장 발부
5. “나는 전쟁터에 있다”…머스크, 큰 계획 밝히다
6. 뉴저지 아동 성교육 겨냥 ‘내 아이, 내 선택’ 법안 발의
7. 미국 일자리, 빠듯한 노동시장서 3월 기록 달성
8. 조쉬 할리, 디즈니 저작권 보호 겨냥한 법안 내겠다
9. “인플레이션 잡기냐 중국 관세 때리기냐”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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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5월 2일(월)
1. 대법원 판결 9-0: 보스턴 기독교 깃발 거부 헌법 위반
2. 머스크, 공화당은 나치 발언한 NBC 사회자에 일침
3. 조지아주 사전투표 개시…달라진 선거법 첫 적용
4. 민주당 상원의원, 청문회 앞서 질문-답변 모의해
5. 아마존닷컴 주식회사, 뉴욕주 노조 결성에 반대표
6. 10년만기 국채수익률 2018년 이후 첫 3% 돌파
7. 4월 국경 체포 20만1천명, 사상 최고기록 수립
8. 뉴트 깅리치: 공화당, 중간선거서 70석 뒤집을 것
9. 트럼프: RINO는 나보다 바이든이 대통령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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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4월 29일(금)
1. “아임 백! #COVFEFE”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트루싱 시작
2. “그럼 그렇지” 트위터 1분기 실적보고 기대 못미쳐
3. 대다수 국민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에 ‘긍정적’
4. 트위터 인수에 바이든 행정부 ‘오정보 통치 위원회’ 출범
5. 트럼프 “오바마 비서실장에게 보낸 문자 공개하라”
6. 드산티스 주지사, 학자금 대출 탕감은 “잘못이다”
7. 아마존 1분기 손실 38억불…주가 14% 이상 폭락
8. 우크라이나 군수지원 확대법에 반대표 던진 공화당 의원들
9. 14개주, 바이든 행정부의 망명 정책 변경에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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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4월 28일(목)
1. 바이든, 중·북 위협 커지는 가운데 내달 한·일 방문
2. FCC 위원장,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 저지 요청 거부
3. 미국 GDP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1.4% 감소해
4. MTG, 트위터에 항소…쫓겨난 이들과 만남 초대
5. 트위터 인수한 머스크의 테슬라 지분 위태해져
6. 애봇 주지사, 이주민 DC로 보내는 일에 기부 요청
7. 폼페이오 암살 원한 이란, ‘작전 능력’ 가지고 있다
8. 텍사스-플로리다 ‘사업하기 가장 좋은 주’…캘리는?
9. 공화당, 구글에 대해 FEC에 고발 “정치적으로 치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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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4월 27일(수)
1. 여론조사: 2024년에서 트럼프가 바이든보다 4% 앞서
2. 헌터 동업자 오바마-바이든 시절 백악관 27차례 방문
3. 오클라호마 주지사, 넌바이너리 출생증명서 금지법 서명
4. 파우치: 미국, 코로나19 팬데믹 단계 확실히 벗어나
5. 무력 과시: 러시아보다 북한 핵 위협이 더욱 호전적
6. 라펜스퍼거: 시민권 증명 못한 1634명 등록돼있다
7. 플로리다 주지사가 선거경찰단 창설 법안에 서명
8. 아르케고스 설립자 황성국 오늘 뉴욕 검찰에 체포돼
9. 캘리포니아 주 가스세, 7월부터 53.6센트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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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4월 25일(월)
1. 트위터, 일론 머스크와 440억불 인수 협상 합의
2. 트럼프: “트루싱” 시작할 것…“트위터 복귀 안해”
3. 데빈 누네스 “트루스소셜은 커뮤니티에 집중”
4. 공화당, 애리조나 개표 기계 사용금지 소송 제기
5. 시카고는 전쟁터?…주말 동안 42명 총상, 7명 사망
6. 2022년 헬스케어 부동산에 250억불 투자 예정
7. 민주당원들 다수 “2024년, 바이든만 아니면 된다”
8. 트럼프, 법정 모욕죄 받아…하루 1만불 지급 명령
9. 존 더럼: 서스먼, 트럼프 더럽힌 ‘합작 투자’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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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구의 뉴스브리핑] 2022년 4월 22일(금)
1. 트루스소셜 살아났다…럼블 클라우드로 이주 완료
2. 공화당, 일론 머스크에 대한 트위터 이사회 반응 조사
3. 출마 자격 도전받은 테일러 그린, 오늘 청문회 출석
4. 트랜스 골퍼: 여성 스포츠에 생물학적 남성 안돼
5. 비밀경호국: 델라웨어서 바이든 만난 사람 기록 없어
6. 58번 찔려 사망한 여성 살해범, 불법체류자로 알려져
7. 플로리다 수학교과서 41% “CRT 포함됐다” 거부돼
8. 텍사스 주방위군, 강에서 이주자 구출하려다 실종돼
9. 테네시, 음주운전 살인시 피해자 자녀 양육비 지급 법제화
10. 맥카시, 1월6일 폭동후 트럼프에 사임 촉구 계획 언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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