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뉴욕주 검찰총장, 트럼프 가족·기업 사기혐의 소송 2. 연준, 3회 연속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3. 오하이오 상원 선거: JD 밴스, 라이언에 약간 앞서 4. 케일러 엘링슨 살인 용의자 5만불 보석으로 풀려나 5. 맷 개츠 하원의원, 멕시코 폭격 요구 “농담이 아니다” 6. 에봇: 뉴욕·DC·시카고로 이민자 1만1천명 보냈다

1. FBI 내부고발자: 1월6일, 국가위기로 착각하게 조작돼 2. 파우치: 코로나 강도,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3. 뉴섬, 바이든 출마안하면 2024년 대선 ‘분명히’ 출마 4. 뉴욕, 종교의 자유에 대해 50개 주 중 최하위 기록 5. 트럼프 “위치가 모든 것”…여왕 장례식 바이든 위치 쓴소리 6. “앨라배마, 델라웨어로 불법이민자 버스 50대 보내자”

1. 주택담보대출 금리 6% 넘자 변동금리 신청 늘어나 2. 바이든플레이션에 고통받는 미국인들 “미뤄야 해” 3. 마사의 포도밭 주민들, 군사기지로 불법체류자 추방 4. 뉴햄프셔 상원 후보 “2020년 선거 도둑맞지 않았다” 5. 앨라배마 공화당, 허셸 워커 지원차 조지아 간다 6.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낙태 금지법에 서명 7. 마이크 린델, FBI 압수당한 후 정부 상대로 소송 제기

1. 그렉 애봇, 해리스의 DC 집으로 이민자 버스 보내 2. 바이든 “철도 파업 막았다”…20시간 회담 끝 잠정 합의 3. 연방 상원, 동성결혼 투표 중간선거 이후로 연기 4. 슈머, 펠로시와 다른 생각…민주당 승리 확률 40% 5. 감사관 보고서: 코로나 구제금 13억불 외국인에 줘 6. 트럼프: 미국인들은 기소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1. 마이크 린델: FBI가 날 포위하고 셀폰 압수했다 2. 더럼 특검: FBI, 거짓말 한 러시아인 정보원에 돈 지불 3. 폼페이오 전 장관 “2024년 대선 출마 준비하고 있다” 4. 바이든, 철도 폐쇄 막으려 안간힘…노조는 거래 거부 5. 펠로시: 민주당이 11월 하원 의석 더 얻을 것 6. 한국 가곡 탄생 100주년 맞아 ‘K-클래식 콘서트’ 열린다 7. 트럼프 백악관 직원 캐롤라인 레빗 예비선거 승리 8. 퓨 리서치: 기독교인, 수십년 내 미국내 소수자 된다

1.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다: 소비자 물가 예상밖 상승 2. 법무부, 트럼프의 스페셜 매스터 선택에 동의 3. 카운티 법원, 앨라배마 전자개표기 금지 소송 기각 4. 트위터 주주들, 일론 머스크의 440억불 인수 승인 5. 애리조나 남성, 2020년 불법 투표로 징역형 받아 6. 그레이엄 상원, 임신 15주 후 낙태 금지 법안 발표 7. 하버드-해리스: 트럼프, 바이든을 3포인트 앞서

1. 트럼프, 법무부 요청 기각해달라고 판사에 요청 2. 법무부, 트럼프 변호인단이 내놓은 스페셜 매스터 후보들 3. 9/11을 국내테러리즘과 연결짓는 바이든-해리스 4. 옐런 재무장관 “올 겨울 개스값 오를 수 있다” 경고 5. “비밀 슬리퍼들” 민주당원이 공화당으로 공직에 출마 6. 미네소타 간호사 1만5천명 파업…사상 최대 규모 7. 드산티스, 교정관 지원 위해 플로리다주 방위군 동원령 8. “3만명 방문”…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성황

1. 트럼프, 링컨 프로젝트-폭스뉴스 고소하겠다 엄포 2. 바이든, 트럼프 시절 공적부조 이민자 제한 조치 폐지 3. 법무부,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법 홍보했다고 소환장 4. 70명 넘는 민주당 하원의원들, 만친 협상에 반대 5. 뉴욕주 ‘소아마비바이러스’ 관련 재난사태 선포 6. “왜 버리지?”…라이트풋 시장, 불법이민자 교외로 이송 7. HOA가 집 마당의 성조기를 제거하라고 통지해?! 8. 허셸 워커, 라파엘 워녹 제치고 3% 차이로 앞서나가

1. 법무부, 캐논 판사의 스페셜 매스터 임명 판결에 항소 2. 버지니아 전직 선거관리관, 2020년 관련 혐의로 기소 3. DC 시장, 텍사스발 불법이민자 범람에 비상사태 선포 4. 악시오스: ‘제로 다운’ 모기지 상품에 대한 변명 5. 이벤트브라이트, ‘여자란 무엇인가’ 상영회 페이지 삭제

1. “FBI, 핵 정보 찾았다” vs “바이든이 요청한 수사” 2. 힐러리 “출마 안해…트럼프 패배, 공화당이 시작해야” 3. 판사: 파우치·백악관 대변인, SNS 검열 소송 증언해야 4. 페터만, 10월에 오즈와 토론회 갖기로 동의 5. 그래슬리, 공화당의 상원 다수당 차지에 낙관적

1. 연방판사 트럼프 손 들어줬다…‘스페셜 매스터’ 명령 2. 바이든 “MAGA 공화 의원들 분노, 폭력, 증오로 가득 차” 3. COS 트라팔가: 국민 대다수 “바이든 연설, 분열 조장” 4. 펠로시, 중간선거 패배 대비 ‘이탈리아 대사직’ 모색 5. 알래스카 하원선거 공화당 싸움에 민주당 또 이기나? 6. 트럼프, 머코스키 상원 재선 지원하는 맥코넬 맹비난 7. 뉴섬 주지사 ‘패스트푸드 임금법’ 서명…식당가 우려 8. 펜실베이니아 간 트럼프 “우리 나라는 지옥으로 가고 있다” 9. 무어 하원의원: 국세청 요원을 남부 국경에 배치하라

1. 임신 중 마약…아이도 잃고 징역형도 받아 2. 연방 판사, FBI 마러라고 압수 물품 목록 공개 3. 트로이 대학 ‘반-각성 기업’ 장학 프로그램 설립 4. 미시건주 국무부: 경찰, 도미니언 투표기 매매 조사 5. 마스트리아노 1월6일 위원회 고소 “소환장 결함있다” 6. 한국정부 코로나검사 면제, 행동보다 말이 빨랐다 7. 국세청, 실수로 납세자 12만명 개인정보 게시해

1. BOA, 흑인·히스패닉에게만 ‘제로 클로징·제로 다운’ 2. 알래스카에 무슨 일이?…50년만에 민주당 승리 3. FBI 요원들: 레이 국장 “신뢰 잃었다…떠나야 해” 4. 마러라고 압수문서 검토할 스페셜 매스터 임명 난항 5. 3일부로 코로나 검사 면제라더니…항공사에 문의해야 6. 트라팔가: 공화당, 중간선거서 민주당 6%포인트 앞서 7. 미군 성폭행 신고 13% 증가…육·해군 가장 큰 증가율

1. 존 페터먼 민주당 후보, 바이든에 대마초 합법화 요구 2. 구글, 트럼프의 소셜미디어 앱스토어에 허용 안해 3. 버니 샌더스 대선캠프, 불법 체류자 고용 벌금받아 4. 뉴멕시코, 불법이민자에 법률 면허 취득 허용한다 5. 미국인 43%, 10년 안에 내전 일어날 가능성 믿어 6. 하원 공화당, 국가기록관에 FBI 마러라고 급습 질의 7. 바이든의 학자금 빚탕감, 납세자당 2500불 부과 8. 혼다·LG도 전기차 공장 설립 부지로 붉은 주 선택해

1. 존 페터먼 민주당 후보, 바이든에 대마초 합법화 요구 2. 구글, 트럼프의 소셜미디어 앱스토어에 허용 안해 3. 버니 샌더스 대선캠프, 불법 체류자 고용 벌금받아 4. 뉴멕시코, 불법이민자에 법률 면허 취득 허용한다 5. 미국인 43%, 10년 안에 내전 일어날 가능성 믿어 6. 하원 공화당, 국가기록관에 FBI 마러라고 급습 질의 7. 바이든의 학자금 빚탕감, 납세자당 2500불 부과 8. 혼다·LG도 전기차 공장 설립 부지로 붉은 주 선택해

1. 그레이엄, 트럼프 기소하면 “길거리 폭동 일어날 것” 2. 뉴트 깅치리: FBI, DC 대배심에서 트럼프 기소할 것 3. 트럼프: “합법 승자 선언 또는 새로운 선거 실시하라” 4. 트럼프 수사 개시한 FBI 특수요원 호송장면 목격돼 5. 한인소상공인총연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 돕는다” 6. 더스티 존슨, 중국의 농지 매입 저지 법안 발의 7. 워녹, 상원 입성 후 어떻게 수입 두 배로 늘렸나? 8. 공화당 하원, 펠로시에 학자금 빚 탕감 계획 거부 촉구

1. 마이크 로저스: 바이든-이란 핵협정 “도착 즉시 사망” 2. 법무부, 마러라고 압수수색 관련 선서 진술서 제출 3. FBI 내부고발자: 고위관리들, 헌터 노트북 조사 막아 4. 드산티스 지원받은 교육위원 후보 30명중 25명 승리 5. 바이든 2만불 학자금 대출 탕감…트럼프 “선거 자금 장악”

1.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인플레이션 논란에 휩싸여 2. 텍사스 판사, 바이든 행정부의 긴급 낙태 지침 저지 3. 드산티스 맞상대로 찰리 크리스트 민주당 후보 선정 4. 드산티스 주지사, 주 연금투자에 ESG 고려사항 제거 5. 현대기아차 화재 위험으로 SUV 리콜…야외주차 권장 6. 뉴욕 사업가 티나 포르테, AOC 맞상대로 결정돼

1. 갤럽: 기록적인 수의 미국인 ‘고통중’에 있다 2. 라펜스퍼거 “나는 평범한 보수주의자 공화당원” 3. 이낙연 “당장은 통일보다 평화에 중심둬야” 4. 트럼프, FBI 수색영장에 이의 제기…제3자 검토 요청 5. 볼티모어 우체국, 2020년 우편 투표용지 발견하다 6. 맥코넬 “선거부정 드물고 민주주의 위협 아냐” 7. 백악관, 트럼프 특권 무산시켜 FBI 수색 가능케해줘

1. 마러라고 트럼프 자택 습격, 휘트머 납치 사건과도 얽혀? 2. 트럼프, 후보 ‘자질’ 발언 후 맥코넬 부부 맹비난 3. 그린,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치료 중범죄화 법안 발의 4. 위스콘신 교육위원회, BLM·프라이드 깃발 금지 결의 5. 전문가패널: 조지아주 사바나 땅값 얼마나 올랐길래? 6. 앤서니 파우치 박사 “12월 은퇴” 발표 7. 포드차, 소프트웨어 미래로 전환하면서 일자리 3천개 감축

1. 크리스 밀러: 아프간 철수 사후보고 지연은 정치적 우려 2. PwC 조사결과, 주요기업들 절반이 인력감축 계획 3. 호건 주지사: 트럼프 지지 후보 “정신적으로 불안정” 4. 오레건 주지사 선거전, 공화당 승리 가능성 생겼다 5. 빌 게이츠, 기후지출법안 통과 위해 만친 의원 로비 6. 앨라배마대 전 여학생 클럽들, 트랜스젠더 학생 거부 7. 전 FBI 요원 스트로조크: 트럼프, 러시아 여권 가지고 있다

1. 판사, 트럼프 FBI 압수수색 문서 일부 봉인해제 명령 2. 연방요원들, 불법이주민 들어오도록 국경 문 열여줘 3. 전 NIH 내부고발자: 관료들, 정치적 동기로 공중보건 해쳐 4. 비즈니스 인사이더: 민주당 하원 4명, 연방윤리법 위반 5. 론 드산티스 “유권자 사기 혐의로 20명 체포” 발표 6. 폴리티팩트: 에이브럼스의 유산 구속 주장은 ‘거짓’

1. 리즈 체니, 트럼프 지원받은 해리엇 헤이그먼에 완패 2. 앨라스카주, 머코스키·페일린 상·하원 경선 통과 3. 펜스: 공화당, 마러라고 습격 놓고 FBI 비판해선 안돼 4. 국립과학아카데미, 백악관 기후 보좌관 5년 활동금지 징계 5. 플로리다 법원, 십대 임산부에 낙태결정권 없다 판결

1.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 방문에 아들 데려간 이유는? 2. 법무부, 트럼프 자택 압색 초래한 진술서 공개할까? 3. 우체국, 우편투표 전담부 신설…부정투표 제도화? 4. LA카운티 지방검사 개스콘 리콜 노력 결국 무산돼 5. 인플레 감축법 입법…중저소득층 200억 추가 징수

1. 트럼프, FBI 압수수색에서 압수한 자료 반환 요청 2. FBI: 마러라고 급습 이후 분노 및 테러위협 증가 3. 공화당 의원들 전면전…내부고발자~갈랜드 탄핵까지 4. 포드, 전기 트럭 가격 최대 8500불 인상…GM도 인상 5. 텍사스 공화당 남부국경 ‘침공 선언’…같은 조치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