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펠로시, 공식 일정엔 없어도 이번 주 대만 방문한다 2. 대만, 펠로시 내방 앞두고 중국 침략 대응 준비 태세 3. 트럼프 탄핵했던 하원의원들 “지금 나 떨고 있니?” 4.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경기 낙관론에 찬물 끼얹어 5. 폭우 쏟아진 켄터키, 홍수에 사망자 35명으로 늘어 6. 식량 대란?…비료 핵심성분 암모니아 생산 줄인다 7. 시네마, 만친의 ‘인플레 감소법’에 대한 결정 못해 8. 뉴욕시, 뉴욕주에 이어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포 9. CNN 모회사 워너 브라더스, 이달 대규모 정리해고

1. 바이든 행정부, 애리조나 국경장벽 건설 조용히 승인 2. 앤디 빅스: 부패한 법무부, 헌터 관련 정보 “불법 억압” 3.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 조지워싱턴 대학 퇴출 위기 4. 트럼프 지지받은 애리조나 4인방, 여론조사 선두 달려 5. 뉴욕주 1341건,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위협 임박 선언 6.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또 40년만에 최고치 7. 하원 공화당: 슈머-만친 ‘인플레 감소법’은 세금 인상

1. 바이든프레션: 2분기 미국 GDP 0.9% 감소…우려 증폭 2. 연방 하원, 오늘 ‘반도체 지원법’ 243대 187로 가결 3. 조 만친 의원, 새 BBB 법안에 민주당 지도부와 합의 4. 만친 합의안에 에너지부 대출자금 2500억불 포함돼 5. CNBC 애널리스트 “펠로시 부부 내부정보 이용 우려” 6. 트럼프, CNN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 통보 7. 바이든, 시진핑과 불편한 2시간 회담…이견만 확인 8. 워싱턴 시장, 불법이민자 막기 위해 주방위군 도움 요청

1. 연준, 금리 0.75% 포인트 인상…추가 인상 예고 2. 트럼프, 정계를 떠날 수 없는 이유 “사랑하기 때문에” 3. 상원, 국내 컴퓨터 칩 생산 증대를 위한 법안 통과 4. 22개주, 초중고교 점심값으로 “성정치 멈춰라” 소송 5. 뉴욕시, WHO에 원숭이두창 이름 바꿔달라 요청 6. 연방판사, 스티브 배넌 의회 목독죄 혐의 기각 검토 7. 도마에 오른 앨라배마 결혼식장…차별금지 논란 8. 트럼프, 민주당 “허위정보” 관련 연방법무부 비난 9. 5억8800만불 들인 LA대교, 개통 2주만에 폐쇄

1. 50개주 의원들 학부모위한 법안 만들기 위해 모인다 2. 트럼프 경고대로: 푸틴, 독일 가스 공급 반감 3. 최태원 SK회장 바이든에 “220억불 신규 투자” 4. 미국, 바이든 덕에 원숭이두창 ‘세계 1위’…3400건 5. 6월 신규 주택 판매량, 202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 6. 백악관 경기침체 정의 변경 시도…“개스라이팅” 역풍 7. 크루즈 상원 “당신 직업은 차별을 조장하는 것인가?” 8. 20대 초중반 청년들, 80%가 자신이 성장한 주에 살아

1. 재닛 옐런: 경제는 침체의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 돌아온 ‘오정보위’: 백악관 사이버 국장에 전 구글 임원 3. 미국 전략비축유 뚝 떨어졌는데도 중국에 계속 판매 4. 기득권 언론들, 2024년 용으로 리즈 체니 용도변경 5. 중국, 노스다코타 공군기지 인근 300 에이커 구매 6. 카멀라 “미국에선 여성이 매일 임신하는 것이 문제” 7. 호건: 트럼프, 콕스 위해 민주당과 “유례없는 담합” 8. 바이든 행정부, 불법이민자에 임시 신분등 발급 계획 9. 박선근 회장, 차세대 장학기금 100만불 약정

1. 뉴욕 공화당 주지사 후보 찌르려던 남성, 그냥 풀려나 2. 트럼프 2024년 당선되면 “행정국가 직원들 대숙청” 3. 대법원, 바이든 추방 유예 지침 거부…트럼프 정책 지켜 4. LGBT 옹호조직, 전국 50개 교육청 1만불씩 수여 5. 위스콘신 선관위 부재자투표 지속 결정에 의원들 격분 6. 버지니아 주세입 20억불 초과…영킨 “세금이 너무 높다” 7. DC 배심원단: 스티브 배넌, 의회 모욕죄 유죄 평결

1. 암·천식 걸렸던 바이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돼 ‘격리’ 2. 퓨리서치: 비용 상승에 부모 동거 청년 3배 늘었다 3. 경합지역, 트럼프 지지율이 바이든보다 훨씬 높아 4. 라스무센: 유권자 69%, 힐러리 클린턴 출마설에 “안돼” 5. 멜라니아 트럼프 “1월6일, 공식 임무 수행중이었다” 6. 펠로시: 남편, 내가 준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 산적 없다 7. 영김 “탈북어민 북송 수사 개시한 윤 대통령에 박수” 8. 도널드 트럼프, 부통령 규제하는 선거인단법 개정 비난

1. 암 걸렸다고 실언한 바이든, 코로나19 감염돼 ‘격리’ 2. 퓨리서치: 비용 상승에 부모 동거 청년 3배 늘었다 3. 경합지역, 트럼프 지지율이 바이든보다 훨씬 높아 4. 라스무센: 유권자 69%, 힐러리 클린턴 출마설에 “안돼” 5. 멜라니아 트럼프 “1월6일, 공식 임무 수행중이었다” 6. 펠로시: 남편, 내가 준 정보를 바탕으로 주식 산적 없다 7. 영김 “탈북어민 북송 수사 개시한 윤 대통령에 박수” 8. 도널드 트럼프, 부통령 규제하는 선거인단법 개정 비난

1. 개리 팔머 하원의원, 청문회 중 태아 사진 공개 저지당해 2. 트럼프 지지한 댄 콕스 승리…악시오스 “민주당의 승리” 3. 애리조나, 남성 4%와 여성 2%만이 이성애자라고 가르쳐 4. 트럼프 “퓰리처 잘못 바로잡는 모든 일 계속하겠다” 5. 새크라멘토 카운티 노숙자, 샌프란시스코보다 많아져 6. 백악관: 바이든 ‘기후 비상사태’ 선포 계획 연기 7. SK배터리, 조지아주와 ‘전사들을 위한 직장’ 파트너십 8. 이현승 ‘포로국가 섬밋’서 “탈북어민 북송 소식에 분노” 9. 트럼프 가족, 전 부인 이바나 트럼프 뉴욕 장례식 참석

1. 판사: 바이든 행정부, 연방대법원 판결 잘못 인용해 2. 오늘은 메릴랜드주 예비선거일…붉은 물결 나오나? 3. 애틀랜틱: 2024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리즈 체니는? 4. 힐러리 클린턴, 2024년 트럼프에 다시 도전한다 5. AOC 등 민주당 의원들, 대법원 밖 시위 중 체포돼 6. 뉴욕지검, 살인 혐의로 기소된 편의점 노동자 기소 취하 7. 인디애나 총격범 살해한 청년의 무장은 “헌법적 휴대” 8. 델라웨어 법원, 머스크-트위터 소송 재판일 확정 9. 바이어 줄자, 7월 주택 건설업자들 자신감 뚝 떨어져 10. 드 블라시오, 하원 경선 불출마 선언…선거정치 하차

관련기사: http://www.newsandpost.com/data/read.php?id=news&no=10942 박정근 민간대사로부터 직접 세계교민청과 관련된 질문의 대답을 들어보시죠~! 자세한 소식은 위의 관련기사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 인디애나 몰 총기난사…‘선한 사마리아’ 영웅이 막아 2. 총기난사 사건시 최상의 보호책은 ‘무장 시민’ 41.8% 3. 조지아주 캅 카운티 교육청, 직원들 총기 휴대 허용 4. 말실수·혼란 가득했던 바이든 중동 순방 비판받아 5. 펜스, 애리조나 주지사 경선에 캐린 테일러 롭슨 지지 6. 조 만친 의원, 다국적 기업에 대한 최저세율 반대 7. 하원, 동성결혼 합법화 성문화 법안 이번 주 투표 8. 석유·가스 굴착기 수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 9. 애틀랜타 세계교민청 출범…자유통일 1천만 서명운동 본격 가동

연방하원 조지아 7선거구 공화당 후보 마크 곤살베스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곤살베스가 말하는 보수주의자의 모습, 직접 들어보시죠~!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유튜브에서 삭제해서(작년 11월 중순에 올린 것인데, 무려 8개월이 지나서 삭제하고 경고장 보내왔네요..ㅠㅠ...) 이곳에 올립니다.

1. 6월 인플레이션 9.1%…41년만에 최고치 2. 정신나간 백악관…의회에 정부지출 늘려달라 요구 3. 공화당 의원들: 헌터는 ‘국가 안보 위협’…수사 촉구 4. 바이든: 민주당은 2024년 ‘내가 출마하길 원한다’ 반격 5. CDC, 신생아·아이에 영향줄 바이러스 건강 경보 발령 6. 속옷차림 아이, 경찰에 “닥쳐” 욕설 퍼붓고 발길질 7. 로맨스 사기에 43만불 날려버린 미망인 “믿었는데..” 8. 라파엘 워녹, 허셸 워커 상대로 2분기 1700만불 모금 9. 보건부: 약국은 낙태약 처방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10. 요스트: 10대가 강간당한 것보다 낙태 여행이 중요?

1. 공화당 의원들, 법무부 아래 ‘슬러시 펀드’ 복귀 비난 2. 일론 머스크, 트위터 법적 위협에 유머로 맞받아쳐 3. 바이든 백악관 총기규제 연설서 “우리는 더 많은 일 해야” 4. 미국민 대다수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영토 양도 원치 않아 5. 새로운 자살방지 핫라인 ‘988’ 이번 토요일 개통 6. 플로리다주 공화당, 민주당보다 현재 20만명 더 많아 7. 수상한 업무 관행 보인 우버, 조 바이든에 로비했다 8. 뉴욕주 공화당 상원의원들, 격리 소송서 주 정부에 승소 9. 앨라배마 유치원서 처벌로 아기들에게 핫소스 먹여

1. 아베 신조 전 日총리, 유세 중 피격 사망…향년 67세 2. 보건부, ‘하얗고 남성다움’ 선호 이유 연구에 4만불 기부 3. 6월 일자리 37만2천개 증가…실업률 3.6%로 안정세 4. 조지아 가이드스톤 폭발 당해…당국 “국내 테러 행위” 5. 위스콘신주 대법원, 부재자 투표함 불법으로 판결 6. 정부, 헌터와 연계된 중국 국영회사에 1백만 배럴 판매 7. 호세 알바, 정당방위 사건서 보석금 낮춰 결국 귀가 8. 애틀랜타 대형 일간지도 트럼프 조사에 소환장 받아 9. 국토안보부 요원·전 요원, 중국 스파이 혐의로 기소

1. 보리스 존슨 英총리 사퇴…‘웨스트민스터 집단 본능’ 탓 2. 트루스소셜 업그레이드…빅테크와 차별화·경쟁 모색 3. 론 존슨: 바이든 범죄가족 ‘글로벌 섹스 스캔들’ 연루돼 4. 실업수당 신청 6개월만에 최고치…감원 57% 급등 5.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 개인 소송에 선거자금 남용해 6. 오카시오-코르테즈, 세금 미납 영장으로 벌금 오를듯 7. 청개구리 바이든? 뜬금없이 캘리포니아 국경장벽 추진 8. 주택담보대출 금리,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 하락 9. 브라리언 켐프 주지사, 두 달 만에 약 4백만 불 모금해

1. 경찰: 총격범 크리모 3세, 두 번째 총격 생각했었다 2. 고유가 고통 속에 바이든 美비축유 해외로 수출했다 3. 경찰예산삭감 지지한 에이브람스, 경호비 45만불 써 4. 뉴섬 주지사, LGBTQ 여행금지 불구 몬태나서 휴양 5. 바이든 정부, 테러리스트 관련된 이민자도 입국 허용 6. 바이든의 백악관 공보국장 케이트 베딩필드 사임 7. LA판사, 교육청이 백신 의무화 할 수 없다고 판결 8. WSJ: 백신맞은 유아, 코로나 심하게 걸릴 위험 커

1. 7월 4일 퍼레이드에 총기난사…6명 사망, 30명 부상 2. 하이랜드파크 총격범, 안티파·오컬트와도 관련돼 있어 3. 머피 주지사: 우익 대법원, 미국 여성에 선전포고했다 4. 대법원 낙태 관련 판결, 중간선거에 아무 영향 안줘 5. 붉은 주들이 푸른 주보다 팬데믹에서 더 빨리 회복돼 6. 7월 4일 주말 동안 뉴욕에서도 시카고에서도 ‘탕탕탕’ 7. 공화당원들, 주 예비선거에 크로스오버 차단 노력 강화 8. 질로우, 집값 상승 전망치 수정…이전보다 8포인트 낮춰

코로나는 HIV, 말라리아, SARS 등을 혼합한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던 과정에 의도치않게 유포된 것이다. 돈 많은 인간들의 욕심의 끝은 결국 불멸의 존재가 돼 인간을 지배하는 것일까? 유튜브를 통해 코로나의 진실을 수없이 공개해온 닥터심과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입니다.

관련기사: http://www.newsandpost.com/data/read.php?id=news&no=10844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로 알려진 앤소니 파우치 박사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다시 재발하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부스터가 별 도움이 안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지만, 궁극적으로는 지금의 백신이 새로운 변종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여러 전문가들이 지적해오던 내용이죠.

1. 아이비리그 연구 결과: 부스터 맞은 이들 더 취약해 2. 백악관 출입기자 70여명, 재개방 요구 서한 보내 3. 개빈 뉴섬, 인플레이션 화재에 기름 1갤런 부었다 4. 마크 저커버그, 직원들에 경고하며 바이든 경제 비난 5. 브라이언 켐프, 8월 중순까지 유류세 유예 연장 6. 초당파 의원들, 법무부에 불법 스포츠도박장 대처 촉구 7. 플로리다 “교육에서의 학부모 권리법” 오늘 발효 8. 애틀랜타 연준, 최신 2분기 GDP 성장률 전망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