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055급 방공함과 한국 KDDX 성능 비교, 중국 한국 합동화력함 맹비난 중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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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아시아 최대 함정이라고 내세우고 있는 055급 방공 순양함의 VLS를 한국이 카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합동화력함을 건조하려고 한다고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군함 건조기술은 중국이 넘볼수 없는 수준이고, 한국은 중국의 055급 방공 순양함의 저급한 VLS를 복제해 사용할 생각이 전혀없고, 합동화력함은 최신 기술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며, 특히 지상의 사일로를 해상의 함정으로 옮겨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함정에서 위성을 발사할 위성수직발사 장치도 장착할 예정인데, 중국 055급 함정에서 발사가 가능한 미사일 종류는 겨우 5종류에 불과 합니다.

한국의 이지스함을 호위할 한국 KDDX함정들은 순수 한국 기술로 건조할 예정인데, 이 기술들은 다 중국 055급 함정의 건조 기술을 뛰어 넘는데 한국이 중국의 055급 함정을 복제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맹비난하는 것은 전쟁을 입으로 하는 중국식 선전전일 뿐입니다.

한국 호위함급에서 공격하는 함대함 미사일 조차 방어를 하지 못하는 중국의 055급 함정이 왜 덩치가 아시아에서 제일 커야만 하는 약점을 공개하고, 레이더 성능의 취약성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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