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협TV
백진협TV

백진협TV

54 Followers
    #252 누구도 타인의 권리를 위해 대신 싸워주지 않기에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
    19:55
    #250 총선에서 모든 정당이 백신부작용에 침묵하는 것을 보니 모두 짜여진 각본이라 생각된다
    6:19
    #251 백신반대운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치지 않는 것이다
    2:31
    #248 세월호・이태원・518 모두 합쳐도 백신 피해 절반도 안되는데 도대체 무엇이 중요하단 말인가?
    8:36
    #249 사전선거 안된다고 대통령에 탄원서 제출했지만 무시하고 진행해 총선에서 대패했다
    3:44
    #247 질병청은 정보공개청구에서 긴급승인과 관련해 코로나19를 생물테러감염병이라 답변했다
    15:42
    #246 이번 총선도 여론조사와 사전선거가 조작이기에 선거 결과를 믿을수가 없다
    10:06
    #245 정부와 대치중인 의사들의 양심선언과 진실규명 의지가 필요한데 아직은 움직임이 없다
    12:10
    #244 질병청・식약처 등 정부기관 상대 형사소송은 최대한 많은 증거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21:56
    #243 서민들은 작은 범죄를 저질러도 강력 처벌되지만 정치인들은 큰 범죄도 처벌받지 않는다
    17:01
    #241 윤석열이 분향소 찾아왔을때 피해자들 로트번호 조사해서 검증해달라 했으나 묵살했다
    9:09
    #242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잘못해서 난・불치병으로 발전해 사람들이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
    13:28
    #240 질병청은 로트번호별 이상반응을 비공개 하지만 특정 로트가 백혈병과 분명히 연관있다.
    13:32
    #239 대한의사협회는 지금이라도 코로나・백신의 실체를 밝히고 피해자 권리회복에 동참하라
    38:01
    #239 한명의 억울한 피해자도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원칙이다
    18:25
    #236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이 단체로 질병청장, 식약처장 고소고발 및 형사소송 해야한다.
    9:14
    #237 백신 피해자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처음 참석한 집회가 벌써 1년이 되었다
    3:44
    #234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독감과 같은 4등급으로 내려놓고 여전히 긴급승인하고 있다
    11:31
    #235 시민운동하면서 조급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시민단체가 목표를 이루는 것에 지름길은 없다
    11:09
    #233 백신부작용 피해자 권리회복 운동 1주기가 되기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4:27
    #232 일본의 아베 신조는 팬데믹에서 백신과 PCR검사 유료화 정책을 썼기에 암살당한 것이다
    17:53
    #229 원칙은 양보나 타협 할 수 없는 것이므로 사방에서 돌을 던져도 묵묵히 갈길을 가야한다
    22:24
    #230 의사들이 백신문제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지만 정부에 의해 노예화 되는 것은 반대한다
    7:23
    #231 정치인들은 민생을 위한다면서 서로 나뉘어 싸우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은 한편이다
    7:50
    #228 계약서공개, 인과성인정, 책임자처벌, 재발방지 없는 피해보상을 위한 특별법은 거부한다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