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협TV
백진협TV

백진협TV

54 Followers
    #278 [오직예수사랑선교회 허베드로 목사] 코로나백신 접종 TV쇼 문재인은 도대체 어디에 도망가서 숨어있나?
    10:06
    #277 [학인연 신민향] 용기있는 피해자들이 나서준 덕분에 교육부의 무능하고 진실성 없음이 밝혀졌다
    6:28
    #276 [면역학자 배용석] WHO 팬데믹 조약은 아젠다 2030 실현을 통해 전세계 인구감축을 위한 시나리오다
    10:17
    #274 [팬데믹조약 반대집회] 국민주권 팔아먹는 WHO 팬데믹 조약 절대 반대한다
    6:50
    #275 [백진협 이상훈] 팬데믹 조약이 성사되면 백신을 반대하는 집회의 자유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12:41
    #273 [백진협 대전 특강] 방역을 위한 국가의 거짓말들(예레미야의 눈물, 대전 카페솔)
    1:17:11
    #270 팬데믹 조약을 주도하는 WHO는 국가기관이 아닌 글로벌 세력의 지원을 받는 단체일 뿐이다
    10:41
    #271 팬데믹 조약은 국가의 주권을 WHO에 상당 부분 위임하는 것으로 절대 통과 되어서는 안된다
    8:25
    #272 인간 본연의 권리를 훼손하려 한다면 어떤 세력이라도 맞서 싸우고 끝까지 저항해야 한다
    15:20
    #267 WHO 팬데믹 조약은 국가 주권을 이양하는 것으로 결사 반대하지 않으면 피해는 국민 몫이다
    19:14
    #269 국민 권리를 강탈한 부정선거를 세력은 WHO 팬데믹 조약으로 또 한번 권리를 강탈하려 한다
    8:45
    #268 의료대란을 일으킨 윤석열 정부는 죽어가는 이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3:36
    #265 교육부는 학교에 공문 한장만 보냈어도 청소년 백신부작용 참사를 쉽게 막을 수 있었다
    6:45
    #266 불공정한 억압을 당하면서도 불의에 저항하지 않으면 결국은 그들의 통제속에서 살게된다
    20:24
    #263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진실을 외치는 5%의 사람들에게 귀기울이면 안된다고 말한다
    4:29
    #264 백신피해자들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몸 건강히 기다리다보면 때는 올 것이다
    6:32
    #261 환자 떠난 의사가 돌아온들 가족의 생명 맡길 수 있나? 백신 문제 침묵하는 의사 필요 없다
    20:35
    #262 집회에 참석한 백신 피해 유가족은 횡단보도 조차 마음대로 건널 수 없는 나라
    7:37
    #260 선관위가 봉인지 훼손없이 가짜 투표지를 집어 넣어 부정선거 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
    17:13
    #259 백신 문제는 현장에서 알리지 않으면 사람들의 양심을 자극할 수 없기에 거리로 나선다
    5:57
    #258 방송에서 언급 한번 없다가 최근 2월 초과 사망자가 역대급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11:49
    #257 코로나 사태에 국민을 대하는 태도가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는 다를바가 없다
    15:48
    #256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더라도 원칙을 지키면서 우리의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
    12:26
    #255 국가필수백신이 강제라는 판결에 질병청이 상고했으나 기각되어 강제라는 것이 확정됐다
    6:22
    #254 코로나사태는 자연발생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오래 준비된 사태로 여전히 진행중이다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