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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란] 백신부작용으로 일거리가 끊겨 생활고에 시달고 있다. 백신 인과성은 국가가 책임져야해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3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성중경 목사] 정부가 안심하고 접종하라는 말을 믿고 접종했으니 모두 정부가 피해보상해야 한다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3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곽찬성 목사] 백신 실체 알려도 요지부동하는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를 장악한 세력의 그림자 조직이다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3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코팬조 신제노] 팬데믹 조약은 코로나때보다 훨씬 강력한 강제방역으로 다가오고 있기에 끝까지 저항해야 ■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3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코진의 전기엽] 코로나백신 때문에 암, 자가면역질환, 에이즈가 폭증해 몸도 마음도 아파서 죽어가고 있다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3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김재현] 백신 때문에 몸이 아파도 부작용 인지하지 못하고 백신 때문에 가족에게 외면 당하고 산다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3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백진협 이상훈]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에서 인권유린을 경험했고 WHO 팬데믹 조약은 더욱 심각해 질 것이다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3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오예선 허베드로] 윤석열 대통령은 살인백신으로 국민 학살한 문재인과 정은경을 즉시 처단하라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집회(제63차 백신규탄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면역학자 배용석] 백신접종으로는 집단면역 안되는데 국민을 속여 강제접종으로 엄청난 인구감축 진행됐다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집회 (제63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 제4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 행진(서울역~광화문) - 24. 06. 01 (토) 14:00 서울역

[백진협 이상훈] 정부는 잘못을 절대로 책임지지 않기에 국민 권리회복 운동은 계속 될 것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 앞

[코진의 전기엽] 코로나19 백신부작용 및 해독 관련한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 후보가 됐다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 앞

[정신과 전문의 최성환] 대한민국의 의사로서 백신 피해자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 앞

[시민운동가 윤정순] CBDC, 디지털ID는 개인 권리와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사회주의 정책이다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 앞

[오예선 허베드로] 국민 수천명을 학살한 범죄자 문재인을 양산에서 끌어내 강력 처벌해야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 앞

[부산여대 김명희] 코로나19 백신은 부작용 덩어리, 아이들에게 접종 강요해선 절대 안된다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앞

[코팬조 신제노] WHO 팬데믹 조약은 수십년 계획으로 CBDC, 디지털 ID 도입 자체를 거부해야해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 앞

[퇴직공무원노조 문경철] 분향소에는 숨을 헐떡이며 찾아와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이 많아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시간 이동 서울시의회앞

[면역학자 배용석] 아스트라제네카가 부작용을 직접 인정했기에 정부도 외면하지 못할 것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 앞

[원로목사 성중경] 책임진다 말해놓고 수천명이 사망해도 책임지지 않는 정부는 필요 없다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 앞

[클린행동 옥은호] 문정부에 이어 윤정부도 부정선거 정권이기에 국민을 외면하고 있는 것 ■ 제3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2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25 (토) 14:00 서울시의회앞

[홉킨스전일내과 전기엽] 해외 연구에서 코로나백신이 안전하다는데 통계조작으로 안전성을 평가해서 거짓 연구다 ■ 제2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1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18 (토) 14:00 서울시의회앞

[코팬조 신제노] WHO 팬데믹 조약, CBDC, 15분 도시의 시나리오는 백신 강제 접종으로 완성된다 ■ 제2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1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18 (토) 14:00 서울시의회앞

[부산여대 김명희] 사기방역으로 얼룩진 코로나 팬데믹은 팬데믹 조약 체결을 위한 연습게임이었다 ■ 제2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1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18 (토) 14:00 서울시의회앞

[퇴직공무원노조 문경철]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을 알고도 접종을 강행해 국민을 암살했다 ■ 제2회 WHO 팬데믹 조약 반대 집회(제61차 백신 규탄 집회) - 24. 05. 18 (토) 14:00 서울시의회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