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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스트레스, 저산소, 저체온, 교감신경아드레날린, 고혈당,고혈압, 도파민, 유산소운동, 스트레스, 백혈구, 과립구, 임파구, 유산소,무산소,혈액
목차
1장 암은 흔한 병
암도 우리 몸의 지혜|성공의 반복으로 발생하는 암|병은 나쁜 것인가?|유산소와 무산소와 암|암이 분열하는 조건|몸에 다가온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반응|80년 전의 연구에 숨겨진 커다란 힌트|암의 자연퇴축은 간단하게 일어난다|성실한 사람이 암에 걸리는 이유|암은 효율적이지 못한 생활방식에서 비롯된다|생활방식을 바꾸는 호흡법
아보 연구실에서 ① 병은 몸의 실패는 아니다
2장 생명을 살리는 2가지 기구
미토콘드리아의 선조는 세균|세균이 에너지 공장이 된 이유|팽대한 에너지를 만드는 산소|붉은 근육과 흰 근육이 있는 것은 왜인가?|무산소 상태에서 훈련하면|세계신기록을 양산한 수영복의 비밀|유산소의 세계에서 장수|남자는 몸을 차게 하는 것도 중요
아보 연구실에서 ② 우리는 ‘2가지 생존 방법’을 실시해오고 있다
3장 스트레스의 진짜 역할
스트레스는 나쁜 것인가?|위기에 대응하는 해당계|고혈당도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일본인은 왜 비만이 적을까?|스트레스와 백혈구의 관계|병은 모두 스트레스 반응|40대가 되면 현장을 떠나는 이유|너무 열심히 하지도 말고 너무 게으름 부리지도 말고|병은 생활방식의 편향을 알 수 있는 기회|스트레스의 효용
아보 연구실에서 ③ 스트레스의 의미를 다시 파악하자
4장 조화로운 생활방식이란 무엇인가
에너지계가 편향되어 있는 야생동물|인간이 가장 조화로운 존재|연령에 따라 생활방식이 바뀌는 것|노화에도 두 종류가 있다|어린이와 노인의 식습관이 다른 이유는?|‘배의 80%만 채우라’는 것의 진짜 이유|연명치료는 필요한가?|과식하면 저하하는 면역력|중요한 것은 나이에 맞는 생활방식
아보 연구실에서 ④ 병에 걸리는 것도 조화의 결과
5장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남녀의 차이
생식은 20억 년 전의 합체를 다시 하는 것|미토콘드리아는 여성적인 기관|난자는 따뜻하게 하면 성숙한다|여성이 아름다워지는 이유|냉성인 여성이 많은 것은 왜일까?|태아 분열과 암 분열의 관계|사랑을 하는 시기의 비밀|5℃의 차이가 생식의 조건|왜 어린이는 피망을 싫어할까?
아보 연구실에서 ⑤ 여성은 따뜻하고 남성은 차갑다?
6장 혈액이 끈적끈적한 것의 효용
혈액이 끈적끈적한 원인은 저체온·저산소 때문|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는 것이 건강한 것인가?|혈액이 끈적끈적해지게 되는 것의 의미|왜 적혈구의 직경은 모세혈관과 같은가?|암의 자연퇴축이 시작되는 조건|‘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것은 왜인가?|욱했을 때 걸으면 어떻게 되는가?|스포츠에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머리에 피가 돌지 않으면 지각이 둔해지는가?|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몸의 지혜
아보 연구실에서 ⑥ 때로는 ‘혈액이 끈적끈적한 것’도 필요
병이란 원래 과로나 고민 등 일상화된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며 매우 흔한 생명 현상이다. 생명 현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으면 더 이상 복잡할 것이 없으며 누구나 ‘그렇게 간단한 거였어?’하고 납득하게 된다. 치료에 대해서도 저체온·저산소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전제로 하면 ‘몸을 따뜻하게 한다’, ‘장시간 노동을 줄인다’, ‘천천히 호흡한다’ 등 아주 간단한 방법이 유효한 것임을 알 수 있게 된다.
- 본문 40쪽
병원에 가면 큰 병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약을 처방받는다. 약국에서도 손쉽게 약을 구할 수 있으므로 ‘병에 걸리면 약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생각이 팽배하게 되었다. 그러나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개선되지만, 병이나 몸 상태 불량의 원인은 바꿀 수 없다. 그 원인인 스트레스나 고민, 장시간 노동, 수면부족 등은 그대로이므로 저체온·저산소 상태는 쭉 계속되어 병이 낫지 않는 것이다.
- 본문 157쪽
인간은 왜 암에 걸리는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반드시 자신의 생활방식을 되묻는 것으로 이어진다.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행위는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핵심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며 매우 표면적인 것에 불과하다. 어떠한 치료를 해야 하는가? 식사나 운동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이들은 암에 걸리는 근본적인 이해가 있고 나서야 비로소 의미를 갖게 된다. 수단에만 열중하면 ‘암은 흔한 질병이다’라는 본질을 볼 수 없게 되어버린다. 이렇게 해서는 치료할 수 있는 것도 치료할 수 없게 된다.
- 본문 222쪽 닫기
출판사 서평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그것은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인한 저체온·저산소의 2가지 원인 때문이다. 이 책은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가 우리 몸의 2가지 에너지 공장인 해당계(무산소, 화, 산성 등)와 미토콘드리아계(유산소, 온유, 약알칼리성 등)를 균형 있게 활용해 암,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치유할 수 있는 획기적 방법을 제시해준다.
* [SBS 스페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방영!
면역학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아보 도오루 교수가 쓴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 저체온, 저산소》(중앙생활사 발행)가 국내에서 출간됐다. 저자는 《면역혁명(免疫革命)》《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면역력》《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등의 저서로 일본과 한국에 수많은 독자를 갖고 있다.
특히 저자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등 국내의 각종 방송에 출연, 해박한 건강상식과 새로운 의학 연구결과를 끊임없이 발표하여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간 역시 기존 의학 및 치유체계를 뒤엎는 내용이 가득 들어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또 우리의 생활 속 건강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아보 교수는 전공인 면역학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견을 했으며 그때마다 생명 세계의 새로운 문이 열리는 것을 느껴왔다고 한다. 예를 들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진 ‘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 메커니즘’은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백혈구)의 작용이 몸을 무의식 하에 조절하고 있는 자율신경의 작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해명한 것인데, 이 법칙을 이해해가는 과정에서 ‘병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말을 너무 단순하게 여겨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간과하고, 불필요한 생각을 많이 하거나 병을 어렵게 해석하여 오히려 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아보 교수는 이렇게 어려워진 병의 개념을, ‘스트레스’를 키워드로 하여 알기 쉽게 해설해 질병의 다양한 수수께끼를 풀어냄으로써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 세계적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 필생의 역작!
아보 도오루 교수가 주목한 것은 바로 활동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세포의 작용이다. 인간은 60조 개 세포 중에 성질이 다른 2가지의 에너지 공장을 갖고 있고, 이 에너지 공장을 잘 구분하여 사용하면서 인류가 지금까지 진화해왔다고 한다. 이 세포의 에너지계야말로 인간이 병에 걸리는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이다.
아보 교수의 이번 신간에는 이러한 점에 입각하여 사람이 병에 걸리는 원인을 ‘저체온, 저산소’ 2가지로 압축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2가지의 의미만 알고 있으면 의사에게 필요 이상으로 의지하지 않게 됨과 동시에 자기 스스로 병에 걸리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치료하기 위한 대책도 알게 될 것이고 암까지도 덜 두려워할 것이라고 한다.
즉, 저체온·저산소에서 탈출하는 방향으로 생활방식을 바꾸면 암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만으로 인간은 정신과 육체의 진정한 균형감각을 얻을 수 있게 되며, 양과 음으로 성립되어 있는 이 세상의 본질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모든 답을 현대의학의 체계 속에서 찾으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참고로 하여 자신의 생활방식을 되돌아보게 되는 한편,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병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도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보 교수는 병이나 암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보 교수가 제안하는 ‘암에 걸리지 않는 8가지 규칙’은 다음과 같다. ① 불안감이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갖는다, ② 너무 열심히 하는 생활방식을 바꾼다, ③ 기분전환·휴식의 방법을 발견한다, ④ 몸을 차게 하지 않도록 연구한다, ⑤ 폭음폭식은 하지 말고 몸에 좋은 식사를 한다, ⑥ 유산소운동을 생활에 도입한다, ⑦ 웃음이나 감사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긴다, ⑧ 보람·즐길거리·목표를 찾는다 등이다.
7장 의사가 약에 의존하는 이유
의사가 증가하면 환자도 증가하는 불가사의|의료가 발달할수록 병이 치료되지 않는 이유|발암물질을 멀리하는 것이 좋은가?|암은 ‘배신자 세포’인가?|고령자의 암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가?|식사요법이 암에 효과적인 이유|미국 정부가 일식을 권장하고 있는 근거|비타민 C가 암세포를 약하게 하는 구조|대체의료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암 치료를 평가하는 기준
아보 연구실에서 ⑦ 의사가 약에 의존하는 것은 왜인가?
8장 영양학이 잊어버린 중요한 것
먹는 것은 두 번째|햇빛도 영양소의 하나|채소에 포함되어 있는 미량 방사선의 효용|채소에는 있고 건강보조제에는 없는 것|초소식을 하고도 건강한 사람이 있다|초소식을 하는 사람의 장내를 조사하면|라듐 온천이 몸에 좋은 이유|선인은 저체온이었나?|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에너지는 어떻게 되는가?|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체온이 올라가는 이유|무리하게 소식해야 하는가?|당뇨병은 생활방식에서 비롯된다
아보 연구실에서 ⑧ 영양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9장 암에 걸리지 않는 8가지 규칙
생활방식 개선이 최고의 처방전|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이다|① 불안감이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갖는다|② 너무 열심히 하는 생활방식을 바꾼다|③ 기분전환·휴식의 방법을 발견한다|④ 몸을 차게 하지 않도록 연구한다|⑤ 폭음폭식은 하지 말고 몸에 좋은 식사를 한다|⑥ 유산소운동을 생활에 도입한다|⑦ 웃음이나 감사의 마음을 중요하게 여긴다|⑧ 보람·즐길 거리·목표를 찾는다
아보 연구실에서 ⑨ 암은 흔한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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