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W★PETERS] 美부작용/사망 100%는 전체물량의 단 5%에서! 계획분배다!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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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ERS (Vaccine Adverse Events Reporting System)은 미국 백신 접종자의 부작용 및 사망을 신고하는 시스템으로, 미국 질병관리센터(CDC)가 참고하는 사이트다. 실제 발생건수의 1% 내외만 집계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수치를 알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베이스다.

VAERS로부터 영국의 진상규명 위원회인 Expose그룹이 데이터를 뽑아 분석한 결과, 미국 전국민의 화이자와 모더나 부작용/사망 중 신고된 건수의 100%가 전체 백신물량 중 단 5%의 로트번호에서 발생했고, 그 중에서도 소수의 로트번호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상자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로트번호에 따른 분배도 정부와 제약업계에서 짜고 친 고스톱인 판이면 충분히 특정 정치성향의 지역을 타깃으로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상황이다.

데이터분석을 더 지켜봐야겠으나, 미국만 이렇다는 보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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