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박수무당. 이만희, 허경영, 김정민. [태평] 200411 토 [김일선과 일문일답 #17] 김일선 교수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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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박수무당. 이만희, 허경영, 김정민. [태평] 200411 토 [김일선과 일문일답 #17] 김일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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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 무당을 박수무당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박수무당 세명이 있다.

바로 이만희, 허경영, 김정민이다.

[2]
무당의 정식 명칭은 무속인(巫俗人)이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여성 샤먼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성별을 구분하여 남성 샤먼은 [박수] 혹은 [박사]라 불린다.

김정민 [박사]의 ‘박사’는 남성 샤먼을 지칭하는 의미의 ‘박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3]
[신천지]라는 단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New World]이다. New World Order – NWO – [신세계질서]를 추구하는 [일루미나티]의 슬로건과 일치한다.

일루미나티의 가장 큰 적은 기독교이다.

일루미나티는 본질적으로 악마숭배집단이고, 그러한 악마숭배집단의 정체를 가장 정확히 알아보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만희의 신천지는 기독교를 파괴하는 형태로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러한 반기독교적인 사이비종교행위는 지속되고 있다.

신천지는 정확하게 일루미나티의 악마숭배사상을 기독교적 형태로 포장하여 기독교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일루미나티의 사이비종교단체이다.

[4]
[허경영]은 한마디로 [정신병자]이다. 자신을 신인이라고 떠벌리며 혹세무민 (惑世誣民)을 하는 자이다. 즉,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하여 속이는 짓을 하고 있다. 박수무당 짓거리를 넘어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하며 무지한 국민들을 홀리고 있다.

개그맨 수준의 광대짓을 하는 허경영을 대단한 기인으로 여기며 추종하는 국민들, 박수무당에게 찾아가 굿판을 벌이는 이들의 심리와 다르지 않다.

[5]
[김정민]은 가장 늦게 대한민국 3대 박수무당 대열에 참여한 자이나, [가장 위험한] 자이다. 이만희나 허경영은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아도 비정상적인 사이비 임이 쉽게 분별이 되지만, 김정민은 [지식인]으로 자신을 포장하여 이만희나 허경영이 벌이는 사이비 종교 행태를 자제하기 때문이다.

대신 대놓고 악마숭배 [일루미나티 사상]을 국민들에게 주입한다. 국익우선주의라는 달콤한 개념 속에 국가이기주의와 [약육강식 짐승의 힘의 논리]를 갈아 넣어 국민들이 분별을 못하고 받아들이게 만든다.

꿀 속에 [독]을 넣어서 주는 자가 바로 김정민이다.

[6]
기독교에서는 무당을 따르는 행태를 단호하게 금한다. 출애굽기 22장 18절에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찌니라”라는 말이 나온다. 무당은 우상숭배이기 때문이다.

무당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신과 인간 사이에 중매자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당이 접촉하는 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다, 즉 악마다. 그러므로 살려두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무당을 찾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답답하니 찾아간다. 현재 일이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고, 장래에 어떻게 될지가 답답해서 답을 얻자고 찾는 이가 무당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시국이 혼란과 위기가 겹쳐 있으니 답답한 국민들이 무당 찾는 심정으로 김정민, 허경영, 이만희를 찾는 것이다.

심지어 옛날 궁중에서는 정적의 아들을 죽이기 위하여 무당을 불러 굿을 하기도 했다. 상대를 해쳐서라도 자기의 욕망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악한 욕망이고 이런 욕망을 무당이 이루어주겠다고 하니 사람들이 무당을 찾는 것이다.

[7]
상대를 해쳐서라도 자기의 욕망을 달성하고자 하는 인간의 악한 욕망을 가장 잘 이용한 박수무당이 바로 김정민이다.

국익우선주의를 내세워 혼란의 대한민국을 해결하는 길로서 중공을 해치건, 약자를 해치건, 대한민국 이외의 타국을 해쳐서 대한민국을 이롭게 하겠다는 사상이 김정민의 국익우선주의이다. 철저하게 무당이 하는 짓거리를 김정민이 하고 있다는 뜻이다.

[8]
이런 무당을 하나님께서는 살려 두지 말라고 하신다. 이들이 섬기는 것은 귀신, 즉 악마이며 결국 하나님을 멀리하게 하고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바로 김정민이 가장 잘하는 짓이며, 허경영과 이만희도 오랫동안 해온 짓거리이다.

[9]
그래서 대한민국의 3대 박수무당인 이만희, 허경영, 김정민을 심판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으로 이 세명의 박수무당의 악행을 폭로하고 국민들이 이자들을 멀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자들을 방치하는 것은 나 스스로도 죄를 짓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10]
나라가 어수선하니 무당들이 판을 친다. 귀신이 판을 친다.

영적인 강건함이 없는 국민들은 무당의 굿판에, 귀신의 유혹에 쉽게 넘어 간다.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특히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김정민, 허경영, 이만희 3대 박수무당의 마귀새끼 굿판을 모조리 부숴버려야 한다.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 말찌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 오늘 일문일답 시간에서는 대한민국 3대 박수무당, 이만희, 허경영, 김정민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 고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여러분이 직접 관찰한 이 세명의 박수무당의 행태에서 특히 국민들이 꼭 알아야 하고 경계해야 할 언행에 대해서 각자의 의견과 정보를 나누고자 한다.

국민들을 깨우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태평 김일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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