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의 범죄. 대한민국 파괴 매국노. [태평] 210618 금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홍석현의 범죄. 대한민국 파괴 매국노. [태평] 210618 금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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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홍석현은 이 시대의 이완용이다.

2. 문재인은 깃털. 홍석현이 몸통이다.

3. 홍석현을 심판해야 대한민국이 온전히 지켜진다.

■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이완용’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매국노의 상징]이다.

이완용은 1910년 3월 22일 대한제국을 일본에 일방적으로 합병시키는 한일합방조약을 당시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으로서 강행해버렸다. 이로서 대한제국은 ‘조선’으로 강제로 개명되었고, 일제의 식민지로 추락하였다. 나라의 주권을 잃어버린 순간이다. 나라가 망한 순간이다.

병합조약 직후 황현, 한규설, 이상설 등 일부 지식인과 관료층은 이를 일방적 압력에 의해 이루어진 늑약으로 보고 극렬한 반대의사를 보였고, 한일 병합 직후 14만 명이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
세월이 100여년 흘러, 2016년에 ‘제2의 이완용’이 등장했다. 바로 [홍석현]이다.

☞ 홍석현은 ‘이 시대의 이완용’이다.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딥 스테이트-일루미나티 집단의 노예로서 대한민국을 그들의 아가리에 갖다 바치는 역할을 수행한 자가 바로 홍석현이다.

태블릿 PC도, 촛불 집회도, 문재인도, 윤석열도 모두 다 그 ‘이벤트’에 동원된 [도구]일 뿐이다.

☞ ‘대한민국 파괴 이벤트’의 [몸통]은 다름 아닌 [홍석현]이다.

■
아무리 “문재인 제거”를 떠들어 봤자, 윤석열이나 이준석에 대해 왈가왈부해봤자, 정작 도둑집단의 두목은 뒤에 숨어서 미소 짓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계속 쳇바퀴 도는 현 상황이 지속될 뿐이다.

☞ 뱀은 머리를 쳐야 죽일 수 있고, 도둑 집단은 그 두목을 쳐야 붕괴시킬 수 있는 법이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매국노 집단의 몸통은 홍석현이기에 홍석현을 체포하여 심판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다시 망국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완용이 1910년에 자행했던 그 망국의 역사가 홍석현에 의해 다시 반복되려 한다. 이대로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 대한민국이 망하는 모습을 그냥 지켜만 볼 것인가? 아니면 한일 병합 직후 독립운동에 참여한 14만 명처럼 일어날 것인가?

‘이 시대의 144,000명’은 어디에 있는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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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현 시국을 알기 쉽게 총정리 한다 [태평] 210423 금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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