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원 비밀정부 50만 공안을 한국정부 10만 경찰의 대응 현실

왜 한국은 대통령도 경찰과 검찰에 잡혀가야 할까요? 왜 뻔하게 저질러지는 부정선거를 보고도 어쩌지 못할까요?

왜 전자개표기로 만들어진 전자개표기 대표들이 국민의 대표 행세를 하면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을까요? 왜 정치 일정이 바뀔 때 마다 대형 참사가 일어 날까요?

많은 국민들이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그 진실을 알지 못하고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그런 주장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들을 리더로 생각하면서 따라 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지금 삼원체제 비밀정부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삼원체제 비밀정부가 지휘하는 그들의 50만 공안 조직에 대하여 손톱만큼도 냄새도 맡지 못하고 귀중한 시간을 우파를 가장한 위장우파들의 선동에 놀아 나고 있는 것입니다.

518때 활약했던 김대중 여단 병력 5천여명이 김대중이 집권하고 청죽회 임동원 국정원장 시절에 10만명으로 늘어 났고, 이들은 경찰과 군대 정보조직 노조 종교 학계 언론 문화 등등에 뿌리를 내렸고, 경찰내에도 5천명의 이들이 경호 상황 수사 등등 핵심 요직에 포진되어 이태원 참사 수사를 하는 것은 눈여겨 봤을 겁니다,

한국에 와 있는 200만 조선족들 중에 20만명이 중국 정보부의 지휘를 받아 손가락 부대 각종 기업체에 침투해 암약하고 있고, 20만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선관위 방산기업 각종 단체를 결성하거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가짜 경찰서와 위장 정보부를 운영하면서 총 50만명의 병력으로 한국 정부의 꼭두각시 경찰 10만명을 조롱하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어떻게 한국 정부의 허수아비 10만 경찰이 삼원체제 비밀정부의 훈련된 50만명을 당해낼까요?

바로 이 부분을 애국시민들이 챙겨서 막아야만 한국이 잃어버린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으로부터 되찾아 오고, 518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