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테리는 태영호의 북한 가족들 초호화 생활을 모릅니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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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미국 CNN 방송이 탈북 정치인 태영호의 북한 가족들을 인터뷰를 했고, 이 인터뷰 기사를 한국 언론들이 기사 세탁을 한 다음에 tvN에서 세탁 방송을 했었습니다.

오늘 내용은 탈북자들에 대한 별 볼일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태원 참사 사건에 개입해 여론 조작을 시도했던 CNN이 미국인들 정서에 맞추어 태영호 가족을 인터뷰하면서 태영호 가족들의 집안을 공개했는데 그 호화로움이 한국의 상류층 뺨을 칠 정도였지만, 연좌제 개념이 없는 미국인들은 그런 사정을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CNN의 영상이 그대로 한국에 방영되면 안되기에 영상 세탁을 해서 tvN에서 태영호를 출연시켜서 신분 세탁을 한번 더 해줬는데, 바로 이런 선전 선동에 대한 것이 오늘 이야기의 주제입니다.

이태원 참사때도 사전 기획을 했던 팀들이 사전에 제작했던 영상을 사건이 터지자 마자 CNN이 일제히 보도를 했었는데, 그 장소가 해밀턴 호텔 골목이 아니라 더바코 골목이라 급히 숨겼지만 이미 방영된 영상을 회수하자 못해 들통이 났었는데, 이번에는 태영호 신분에 대하여 큰 공을 세웠고, 수미 테리는 이런 내막을 모릅니다.

태영호 탈북 공작 시기는 박근혜 제거 결정후이며 한국에 입국한 시기는 2016.8월 첫번째 직장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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