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의심하는 이태원 사고 의혹의 결정적 증거는 이것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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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은 이태원사고 현장을 방문했던 경험으로 사고 개요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바 있는데, 그중 가장 핵심은 사고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폴리스 라인이 어디에 언제부터 설치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인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만 폴리스 라인을 설치했었는데, CNN이나 AFP 같은 대형 통신사들은 더바코 커피숍 앞과 그 인근 횡단보도에 노란 수건을 덮은 많은 시신들과 폴리스 라인을 방영했는데, 유로뉴스에서 방영한 현장 영상에는 더바코 커피숍과 인근 횡단보도에는 인파도 없었고 노란 수건을 덮은 시신들도 없었고 폴리스 라인도 없었습니다.

더욱이 노란 수건은 양주회사에서 판촉물로 나온 수건으로 알려졌고 더바코 커피숍 뒤에 있는 양주가게 주인은 자신이 길가에 있는 시신들을 가게에 있던 노란수건을 갖고 나가 덮어 주었다고 주장을 하기도 했었는데, 국수본 수사대는 각시탈 까지는 신속하게 수사를 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했지만 더바코 앞 시신들과 CPR 폴리스 라인에 대하여서는 수사를 하지 않고 수사를 종결했는데, 그 폴리스 라인은 한국 경찰이 사용하는 폴리스 라인이 아니라 외국말로 된 폴리스 라인으로 컴퓨터 그래픽 작업이 한국이 아닌 제3국에서 진행되었음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인데, 영상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윤대통령은 현장에 나가서 경찰로부터 폴리스 라인에 대한 보고를 받았지만 보고에 없던 더바코 앞 폴리스 라인에 대하여서 나아가 한국 경찰이 사용하는 폴리스 라인이 아닌 외국 경찰의 폴리스 라인 설치에 대하여 강력한 의혹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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