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와 11여단장 최웅 장군은 이미 북한군 존재를 알고 있었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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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령관 정호용과 11여단장은 자기 부하들을 북한군 총뿌리로 내몰았고, 자기 부하들이 북한군의 90미리 무반동총 사격과 대전차 지뢰 대인지뢰 수류탄 수십발 공격에 허리가 잘려 나가고 신체가 산산조각 나는 처참한 죽음으로 9명이 현장에서 즉사하고 36명이 불구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실은 이미 국방부도 잘 알고 있었으면서 교도대대 매복조가 북한군이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공적조서는 교도대대와 오인사격이 아닌 시민군과 오인사격이라고 조작해 놓고 11여단 헌병대장과 최웅 장군이 사인을 한 후에, 북한군 사망자를 동작동에 매장할 수가 없어서 지나가는 통합병원 방위병을 쏴 죽여 전교사 소속으로 위장해 대리매장을 해 비석숫자를 맞춰 놓아 11여단 전사자 가족들과 전우들이 매년 제사를 지낼 때도 감쪽같이 속았던 것입니다.

이로서 518은 육사 출신 청죽회 회원들이 김대중과 저지른 것이 확인되었고, 북한군 600명이 남파되어 김대중 여단과 청죽회 장군들과 예하부대를 지원했던 게 확인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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