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과 위장 우파들의 마지막 치졸한 발악

절대로 반론을 할 수가 없는, 절대로 부정을 할 수가 없는, 절대로 이유를 붙일 수가 없는 북한군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자 518 기념재단과 위장 우파들의 마지막 치졸한 발악이 극성을 떨고 있습니다.

전교사 교도대대 조교들로 위장했던 북한군 8명이 철수작전을 하기 위한 작전으로 1980년 5월24일 오후 1시 40분 송암동에서 “오인사격”이란 타이틀로 11여단을 공격했다가 11여단 반격으로 1명이 사살되었고 7명은 생포되어 보병학교 상황실로 인계되었는데, 그때 사살된 조교 1명의 무덤이 동작동 국립묘지 518 묘역에 무덤이 없고 망월동에 암매장된 사실이 43년만에 청척모에 의해 확인되어 발표된 바 있습니다.

이 사실은 절대로 반론을 할 수가 없는, 절대로 부정을 할 수가 없는, 절대로 이유를 붙일 수가 없는 그리고 절대로 공론화가 되어서도 안되는 “518 진실” 로 북한과 공산세력들은 이 사실을 파묻기 위해 청척모의 유튜브 방송을 차단하고, 위장 우파들은 이 사실을 함구하고 신규 우파로 등장한 스카이 데일리가 다시 518 진실 어쩌구 하는 활동을 벌이면서 교도대대 조교 시신 문제를 덮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청척모의 활동으로 한명 한명 알음 알음으로 알려지기 시작해 상당한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서서히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하자 청적모 홈페이지 파괴공작에 돌입했는데, 청척모 홈페이지는 미국 서버를 사용하기에 미국 서버를 손댔다는 사실이 미국 FBI에 알려지게 되면 국제적인 문제로 번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518때 북한군이 한국군 군복을 입고 진압군 행세를 한 사실이 확인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한국에서는 공산세력들이 일거에 몰락하게 됩니다.

북한군에게 한국군 군복을 입혀 진압군 행세를 해 한국군과 광주 시민들을 학살하고, 그 사실을 44년 동안 당시 반란에 참가했던 80만 광주시민들과 1천만 전라도민들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난동을 부렸던 사실들은 또 제2의 반란 연장으로 반란혐의가 적용될 것입니다.

지금 518 기념재단은 518 송암동 오인사격 사건에서 전교사 조교들은 전사한 적 없다고 잡아떼고 있지만, 바로 그들 입으로 그들 손으로 43년동안 조교 1명이 전사했다고 선전했고 떠벌였는데 그래도 전사한 적 없다고 잡아떼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