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죽회 국정원장들의 대남적화 공작 전자책 -제 4 강의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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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은 연립정부의 한 축 김종필의 침묵을 강의하는 날인데, 최근 언론에 “김대중 납치 용의자, 김동운 서기관인 근거는...”日 경시청 문건 공개 란 뉴스가 뜨는 것을 보고서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청척모 회원들은 김대중이 아들 김홍일과 공모해서 안기부장 이종찬에게 명령을 해서 이종찬이 중국에서 북한요원 최인수를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던 사실을 다 아시고 계실 것인데, 김대중이란 인간과 추종세력들이 마치 이 세상에서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는 것을 생각해서 천연덕스럽게 일본에서 중앙정보부가 자신을 납치해 온 사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전라도 사람들의 인간성을 저절로 깨우치게 만드는 행위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김대중은 북한과 연계해 국가에 해로운 행위를 하고 다니니까 중앙정보부에서 납치를 했던 것이지만, 북한요인 최인수는 무슨 잘못을 했다고 납치를 했나요?

자신이 장기집권을 하기 위해 총풍사건을 조작하려고 최인수를 납치해 고문한 것이고, 결국 최인수는 김정일에 의해 처형을 당했지만, 김대중은 멀쩡하게 잘 살고 있었던 것 아니겠나요?

그것도 모자라서 자신이 최인수를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중국에는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상납했고, 일본에는 독도을 넘긴다는 이면각서를 써 주고 독도수역을 공동수역으로 넘긴 인간이 박정희가 자신을 납치했다고 악을 쓰고, 조상대대로 유전병으로 다리를 못쓰는 병을 앓고 있으면서 박정희가 자신을 죽이려고 덤프차로 깔아서 그랬다고 거짓말을 계속 했는데, 그렇다고 아들 김홍일도 박정희가 덤프차로 깔고 작은 아버지도 덤프차로 깔아서 두 다리를 못쓰는 병으로 죽었나요?

멀짱한 사람들 중국에서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해서 죽게 만들어 놓고서 그걸 속이고 노벨평화상을 받고 스웨덴에서 연설을 하는 걸 보면 김대중은 인간이 아닙니다.

오늘 영상 말미에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으면서 한 연설을 올리겠으니 들어 보시고 김대중이 어떤 인간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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