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 드디어 전자개표 부정선거 암묵적 시인

2023.12.1자 한겨레 신문은 “얼어붙은 서울의봄…사형수 김대중 ‘인터넷’을 내다봤다.” 라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사형수 김대중이 518 당시 중앙정보부 조사실에서 수사관에게 인터넷과 정보화의 중요성에 관해 발언하는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990년대말 디제이(DJ) 정부가 추진한 전자정부 정책을 김 전 대통령 스스로 예고했던 듯 하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바로 이 보도 내용이 아주 중요한 것인데, 김대중이 518 당시 합수부에 의해 체포되어 중앙 정보부에서 조사를 받을 때 조사 책임자는 바로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첫번째 국정원장에 임명했던 육사 청죽회 소속 간첩 이종찬이었고, 김대중과 이종찬은 지하당의 공작원으로서 쿠테타 모의를 같이 하기도 했었던 사이고, 비록 사형선고는 받았다고 해도 중앙정보부 총 책임자인 이종찬에 의해 철저하게 보호되고 있었던 것을 인정하는 대목인 것입니다.

김대중은 바로 후임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해 마지막 청죽회 출신 국정원장인 임동원을 내보내고 신건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하고 박지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고 그 유명한 이상철을 정통부 장관으로 임명해 전자개표기 시스템을 관우통신에 의뢰하고 선거관리 위원회에 네트워크 시키게 한 것입니다.

그후 이상철은 중국이 자체적으로 화웨이 통신장비를 개발하자 LGU 부회장으로 입사해 한국에 화웨이 통신장비를 대거 도입한 다음에 LGU에 사표를 내고 화웨이 중국 본사 총괄이사로 입사한 다음에 한국에 설치한 화웨이 통신장비가 제대로 작동되는 여부를 확인하고 사표를 냈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중국 화웨이 통신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대한민국 인터넷 망 서버 전체를 나주로 옮기고, 행정망 서버는 광주로 옮기는 작업을 해놓고서 부재자투표 사전선거 제도를 도입한 사실이 있답니다.

그 다음에는 그 유명한 공작원 21호 양정철이 선거관리 위원회 비상임 이사가 되어 중국을 오가며 선거 시스템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스톨하고 중국인들은 선관위 정식 직원으로 임명한후 LGU t시스템과 노트북을 사용해 사전에 공개를 한 그대로 180석 의석을 만든 것입니다.

그후 국민들에 의해 많은 의혹이 제기되자 LGU 시스템으로 다음 총선을 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자 이상철이 LGU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화웨이 통신장비를 들여올 때 LG CNS 사장을 하면서 국방망을 깔고 중고도 무인기와 국방부 주요기밀을 북한이 해킹하게 해 주었던 인물을 이번에 KT사장으로 알박기를 해 놓고 다음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의 봄이란 영화를 띄우는 이유는 내년에 김대중 탄생 100주년과 518진상조사위원회 종료로 518 민주화 확정 발표를 하면서 분위기를 띄워 총선을 치르면서 200석 만들기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내년 김대중 탄생 100주년은 김대중이 대통령 재직시 간첩활동을 했던 사실을 폭로하고 입증해 김대중에 대한 실체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