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조위 4과장!! 동작동 518묘역에 가서 부대별 전사자 확인을 당장하자!!

518 진상조사위원회 4과장 거짓말 녹음청취 한 후,

518 육사출신 반란군 장군과 장교들이 북한군과 함께 저지른 군사반란 행위이고, 육사 구국동지회 또는 육사출신들이 바로 이 비밀을 숨기기 위해 오랫동안 518 북한군 이슈를 불태우면서 연기를 자욱하게 피워 진실이 드러나지 않게 한 것입니다.

당장 동작동 518 묘역에 가서 전사자들을 소속 부대별로 확인해 본다면 전투교육사령부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묘지가 없는데, 바로 전투교육사령부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 8명 매복조가 북한군을 한국군으로 위장시킨 부대였기에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묘지가 동작동 518 묘역에 없고 망월동에 암매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 하나로 518 민주화 운동의 위장막은 찢어진 것이고, 어떻게 북한군이 한국군 군복을 입고 한국군에 편재되어 한국군 특전사 11여단 장병들을 공격했는지 그리고 국방부는 왜 동작동에 11여단 전사자들을 매장할 때 공적조서에 교도대대 조교들 오인사격에 의한 사망이라고 적시하지 않고 성명불상의 폭도들에 의해 사망이라고 적시했는데 국방부도 이미 교도대대 조교들이 북한군이 한국군으로 편재된 부대원들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명명백백하게 밝혀진 진실앞에 전군 구국동지회는 올해 518기념식에 “이 묘지에 우리들에 의해 사살되었던 교도대대 조교가 무덤이 없습니다.” 하면서 한마디 발표롤 넘어가 버리고 적극적 해명 촉구에 대한 행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목메이게 찾던 518 북한군 실체를 찾았음에도 그냥 넘어간다는 것은 이들이 전부 다 518 진실 가리기 위장 우파였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