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최인수 납치고문사건을 정보사 장교 납북 고문사건으로 포장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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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성 사건은 유명한 사건으로 영화까지 만들어져 대국민 홍보까지 했었지만 사실은 상당부분이 조작인 사건입니다.

오늘 우연히 디씨 인사이드에서 정보사 장교 납북사건이란 글을 읽게 되었는데,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흑금성 사건 재판과정에서 사실처럼 포장한 공작인데, 이걸 중국 정보부에서 새롭게 포장해서 또 다시 김대중의 최인수 납치 고문사건을 덮는 공작을 하더라구요.

이 공작의 전 과정은 제가 직접 담당 공작관이나 관련자로부터 듣거나 일부 사건에는 직접 개입해서 북한 최상층과 한국의 최상층 그리고 미국 최상층에 정보를 빼돌리는 작전을 지휘했었던 장본인으로서 댓글을 달았더니 바로 삭제처리해 버리기에 오늘 영상으로 이 내용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정보사 장교 납북설은 김대중과 김홍일 이종찬이 북한요원 최인수를 중국에서 강제로 안기부로납치한 사건을 정보사 장교가 북한에 납북된 걸로 각색을 한 공작이고, 이 부분에서 흑금성도 많은 왜곡을 겪게 되고 작계5027-98을 북에 넘긴 혐의로 옥고를 치뤘지만 흑금성은 모를수 있지만 작계 5027-98은 김대중의 명령으로 안기부 1차장이 직접 전달한 것입니다.

최인수가 98년 7월 중순경 납치되어 99년 2월에 중국으로 보내진 것을 정보사 장교가 북한에 납치되어 풀려난 것 처럼 각색을 했지만 최인수가 풀려 났을때는 그때 돈으로 10만 달러를 현금으로 받았고 한국 주민등록증까지 만들어 줬는데 그게 바로 당시 4차장이었던 문희상이었습니다.

최인수가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정보부에 체포되어 다 불게 되어 결국 국정원은 중국으로 정치 정보주권을 넘겨주게 되었고, 일본에는 독도 수역을 넘겨주게 되었고 북한에는 60조원을 빼앗기고 남한의 지하당을 양성화 해주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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