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 제도는 화웨이 통신장비 도입 결정과 같이 준비된 민주당의 작품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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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도 사전선거가 문제로 드러나고 있는 것은 다 아실 것인데, 사전선거 제도는 인터넷 개표기 도입의 핵심이자 인터넷 개표기의 꽃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가 임박하자 국정원과 반란의 도시 나주에 있는 인터넷 진흥원 그리고 선관위가 짝자꿍이 되어 선관위 인터넷 선거 시스템에 보안 감사를 벌이면서 보안이 취약하다 그러니 보완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문제없다는 식으로 이번 강서구청장의 사건선거 개표가 부정이 없다는 식으로 미리 연막을 쳐준 것입니다.

인터넷 선거는 화웨이 통신장비와 해당 관련업체 프로그램과 선관위 내부 인적자원에 의해 움직여 주는데, 여기서 가장 핵심은 바로 나주 인터넷 진흥원에 있는 서버가 핵심입니다.

인터넷 선거는 1999년 4월 말 김대중의 최인수 납치 안기부 감금고문 사건을 중국 정보부가 비밀로 덮어주는 조건으로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상납하고 난 후 중국 정보부의 지시로 인터넷 선거 제도 도입을 김대중이 시작한 것이고, 그 핵심 공작 책임자가 신건 국정원장, 박지원 비서실장, 이상철 정통부 장관이었고, 바로 관우정보통신의 소프트 웨어를 전국 선관위 조직에 인스톨 한 것이 효시였고, 그 결과 노무현이 당선된 것입니다.

그후, 중국이 화웨이 통신장비를 개발하면서 이상철은 LGU 부회장으로 입사해 화웨이 통신장비를 대거 도입했고, 이때 사전선거 제도를 도입하고, 인터넷 진흥원을 나주로 옮기는 안을 미리 만들어 놨던 것이고, 이 삼박자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후 치러친 선거가 바로 4.15 총선인 것입니다.

4.15 총선을 치루기 위해 이상철은 LGU 부회장직을 그만두고 중국으로 가 화웨이 총괄이사를 맡아 한국에 설치한 화웨이 통신 장비와 중국제 소프트웨어 그리고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서버가 잘 작동되는 것을 꼼꼼하게 봐 줬고, 그 다음에 공작원 21호이면서 선거관리위원회 비상근 이사인 양정철이 중국으로 직접 건너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갖고 한국으로 돌아와 선관위 시스템에 완벽하게 인스톨을 하고, 중국인들은 선관위 정식직원으로 채용해 인터넷 선거를 치뤄 사전에 180석을 미리 공개를 하면서 선거를 치루고 지금은 국외로 도주한 것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선거 시스템은 민주당에 의해 설계되고 민주당에 의해 집행되고 민주당에 의해 치루어지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망치면서 한발 한발 적화통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아셔야만 하는데, 지금의 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이 김대중이 중국과 협의해 만든 국가경영전략연구소란 것도 아셔야 합니다.

이렇게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 정보부에 넘겨 준 국정원과 그들의 사주로 나주로 대한민국의 서버를 몽땅 옮겨놓고 화웨이 통신장비와 선거관련 소프트 웨어 중 핵심은 중국제로 채워 넣고 국가와 국민을 속이는 선거는 모두 다 무효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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