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마스 전쟁은 정보전, 현재 실전중인 남북 한중 정보전엔 국민들이 깜깜이

현재 이스라엘을 선공한 하마스의 기습작전을 모사드가 몰랐을까요? 미국 CIA가 몰랐을까요?

미국은 진주만 기습을 알면서도 공격을 당했고, 이스라엘은 정보기관이 모사드만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기습직전에 이스라엘 총리 SNS가 해킹을 당했고, 하마스 작전 요원들은 일체 인터넷 이용을 금지했기에 기습전에 이미 엄청난 사이버 전을 치르고 있었는데, 이스라엘이 기습을 몰랐을리 없습니다.

이렇듯 사이버상에서 벌어지는 정보전과 첩보전은 교전 당사국들은 항상 치열하게 치르고 있는 것인데, 바로 우리나라가 그렇다는 것을 온국민들이 깜깜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국정원이 자국과 자국민을 상대로 공작을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1999년 4월 말에 천용택 국정원장이 중국 정보부를 방문해 정치정보 권리 양도 협정문에 사인을 했기 때문인데, 천용택 국정원장뿐만 아니라 전임 이종찬과 후임 임동원 모두 육사 청죽회의 비밀회원들이란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박정희 시절 반공정책이 서슬 시퍼런 시절에 간첩이란 지적을 달고 살던 임동원이 그 당시 최고의 반공 강사였다는 사실과 임동원 천용택 이종찬 3명의 청죽회 출신 멤버들이 군시절에 나란히 모사드에 유학을 갔다 온 사실만 봐도 국민들이 국가정보가 돌아가는 사실을 제대로 알 수는 없을 겁니다.

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하자 국정원은 선관위가 해킹에 취약하다면서 해킹 시연까지 했었는데, 이 차체가 국민을 속이는 중국 정보부의 공작이란 것을 아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인데, 그렇다면 지난 총선은 아무렇지도 않고 지극히 정상적이었다는 말인가요?

대한민국 전자선거 관리는 중국 정보부의 지령에 의해서 김대중 정부가 최초로 실시했고, 그 주역이 김대중 정부의 신건 국정원장 박지원 비서실장 이상철 정통부 장관이었으며, 이후 화웨이가 통신장비를 개발하자 이상철이 LGU 부회장으로 들어가 화웨이 통신장비를 대거 도입했고, LG CNS를 통해 국방망 등 선관위 망과 선거 시스템을 다 깔고, 인터넷 진흥원을 나주로 옮겨 한국 서버를 반란의 도시 나주에 안착시켜 서버를 개방해주면서 화웨이 통신장비와 LG 노트북과 프로드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들여다 보면서 선거를 치뤄고, 이번 총선은 지난 총선에서 말이 많았던 LGU를 배제하고 KT로 갈아 타는 것으로 깨끗한 척을 하고 국정원과 인터넷 진흥원이 보안을 강조하는 척 하지만, 이미 KT 사장을 지난 번 작업을 했던 LG CNS 사장을 앉혀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고서, 이런 공작을 숨기기 위해 북한 해킹 연막작전을 펴는 것입니다.

KF21 기밀 유출때도 카이가 기밀유출 당했다고 2번이나 자진신고를 했고, 그때마다 모 의원이 북한 해킹 이야기를 들고 나와 기정 사실화 시켜 주었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인터넷 망이 중국 화웨이 통신장비로 연결되고, 나주에 대한민국 서버가 다 있는데 해킹을 할 필요가 왜 있겠나요?

필요한 부서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그 사람의 휴대폰과 컴퓨터 그리고 기관 내부망을 실시간으로 주인과 같이 들여다 보는데 왜 해킹을 할까요?

국정원과 인터넷 진흥원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경찰도 마찬가지인데, 1980.5.25 광주에서는 한국의 공권력이 진공상태였는데도 누군가 경찰관 130명을 광주서와 서부서에 출근을 시켰던 적이 있는데, 경찰이 모두 다 도주를 하고 행정력과 군사력이 미치지 않는 광주에 누가 경찰관 130명을 광주서와 서부서에 출근을 시킬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1980.5.24 송암동 오인사격을 일으키기 위해 오전 11시경에 전교사가 광주 외곽의 작전 관할권을 20사단에서 교도대대로 변경을 하던 그 시각에 왜 박정희 대통령 암살범 김재규의 사형 집행을 했을까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정보전을 보면서 곧 한국에 그런 참혹한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영상을 올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