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국방망과 카이의 카이망 그리고 나주 인터넷 진흥원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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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국방망이 LG CNS에 의해 네트워크화 된 것은 LGU의 화웨이 통신장비가 한국에 도입되어 구축된 이후이고, 이때 국방부의 국방망은 내부망과 외부망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계약이 명백히 존재함에도 LG CNS는 내부망과 외부망을 연결해 네트워크화를 했었습니다.

그 결과 그 당시 국방부의 국방망이 북한에 의해 해킹이 되어 국방부와 합참 등 각 부서들과 대한항공 등 방산업체들이 해킹되었습니다.

명백하게 계약서에 내부망과 외부망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계약서가 존재함에도 내부망과 외부망을 연결하게 설치한 LG CNS가 아직도 버젓이 영업활동을 하는 것은 이들의 반역적 행동을 봐주는 조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카이는 2022년 2번씩이나 경찰에 해킹을 당했다고 자진 신고를 했었는데, 내부망과 외부망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절대로 내부망의 기밀들이 유출되었을리 없다고 경찰에서 진술을 했었는데, 국방부의 국방망 해킹 사건 당시와 달라진 것은 바로 나주에 있는 인터넷 진흥원이 2017년부터 가동을 했고, LGU 부회장이었던 이상철이 화웨이 총괄이사로 중국에 가서 활동을 하던 시기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국방망을 북한이 해킹을 할 때는 오직 화웨이 통신장비와 내부망과 외부망이 연결된 국방망 뿐이었지만, 카이의 카이망을 북한이 해킹 했다고 했을 당시는 화웨이 통신장비와 카이망 그리고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서버 관리가 결합이 되었을 때였고, 중국산 감시 카메라들이 원격 작동이 제대로 되고 있을 시기였습니다.

고성GP 재월북 사건때 고성혜에 설치되었던 감시 카메라를 중국에서 원격으로 시간설정을 하거나 하루에 2번씩 시간 동기화를 해 줬던 사실이 확인되었기에, 카이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도 똑같은 역할을 했다는 것은 명백하고, 중국군 기관지에 실렸던 FC31 전투기의 지상실험이 바로 KF21 지상실험 시기와 일치했었다는 보도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카이에 설치된 중국제 화웨이 통신장비와 카이망 그리고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협조와 중국제 감시 카메라의 영상 정보의 실시간 유출로 중국이 10년도 넘은 FC31 전투기를 KF21 지상실험 시간에 같이 했었던 것입니다.

해킹이 아니라, 카이의 내부망을 화웨이 통신장비와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서버 개폐 협조 그리고 카메라 영상 정보로 모든 자료들을 실시간으로 중국에서 항상 원하는 시간에 같이 볼 수 있기에 KF21의 설계도는 물론 모든 정보자료와 소스코드까지 다 중국이 확보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사실인 것입니다.

이제는 해킹을 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되었고, 그래서 중국산 화웨이 통신장비와 각종 인터넷망 그리고 나주 인터넷 진흥원의 서버관리가 일체가 되어 어떤 휴대기기나 컴퓨터나 저장장치들을 중국에서 실시간으로 같이 들여다 보는 시대가 되어 KF21의 모든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것은 사실이고 카이는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 북한이 해킹을 했다는 거짓 신고를 경찰에 2번이나 신고를 했는데 바로 그 시기가 10년이 넘은 FC31 전투기를 새롭게 KF21의 지상실험에 맞춰 지상 실험을 하고 중국군 기관지에 자랑스럽게 보도를 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기체의 소소코드까지 중국으로 넘어간 KF21에 대하여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는 개발부담금을 내지 않으면서도 일체 계약서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있고, 한국은 이런 인도네시아에 대하여 아무런 이야기도 못하면서 KF21에 대한 자랑만 꺼내 놓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의 비협조로 올해 KF21 양산 예산이 누락되었고, 인도네시아는 이런 비밀을 빌미로 끝까지 KF21의 모든 기밀을 다 빼앗아 갈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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