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은 이미 2국 1체제 사이버 공동체, 해킹은 엣말 동청동시 체제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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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북한이 한국의 방산기술을 해킹했다고 하는 보도가 나오면 반드시 언론들과 국회의원들 그리고 국정원이 그런 보도에 대하여 한번씩 짚어주고 있습니다.

2017년 이후에는 중국과 북한은 한국을 해킹할 필요가 없어졌고, 특히 5G 화웨이 통신장비에는 어떤 최신기술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한국은 이미 화웨이 통신장비를 LGU 뿐 아니라, KT와 SKT 그리고 네이버와 다움 그리고 많은 업체들이 도입해 완전 네트워크화 되어 있고, 국방망 경찰망 행정망 등 모든 망들이 화웨이 통신장비들과 연결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이들은 한국의 모든 서버를 나주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나주에 있는 인터넷 정보원에서 서버를 개폐해 주는 방법으로 중국에서 원격으로 한국내 모든 기관과 개인의 컴퓨터와 휴대기기 등 인터넷 장치를 아이피가 아닌 기기 고유번호를 이용해 기기 주인과 함께 들여다보고 있는데, 그 첫번째 사업이 바로 415 총선이었습니다.

2017년 이전에 해킹도 북한이나 중국이 실력을 한 것이 아니라 내부 동조자들의 협로 했다는 사실과 LGU와 LG CNS가 어떻게 국방망을 해킹하도록 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중국서 원격으로 한국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면서 통제하는지 사례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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