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를 순직으로 강등한 서욱의 간첩죄를 고발합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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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전사 계엄군들을 반란군인데 어떻게 전사가 되는가 하면서 아예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파묘를 작정했던 계획이 반발에 부딪치자 전사를 순직으로 강등 처리한 것은 문재인의 지시를 받은 서욱 전 국방장관이었습니다.

문재인은 헬기사격 조작으로 518 세력과 대통령 선거 거래를 한 원죄가 있기에 어떻게 하든지 518 집단발포 명령권자를 전두환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절대절명의 과제가 있었기에, 먼저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된 계엄군 전사자를 순직자로 처리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 서욱은 합참 3성 장군시절에 문재인에게 남북군사합의를 완성하라는 지시를 받고 완성하고,그 대가로 육군 참모총장에 임명되는데, 이때 지령은 받은 핵심과업이 바로 “경계 과학화” 란 명분을 내걸고 휴전선과 동서남해 주요 군기지에 감시카메라를 장착하는 사업이었는데, 이 카메라를 모두 중국제로 장착해 실시간으로 경계정보를 중국과 북한으로 전송하는 비밀공작이 사업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동안 군에 경계 카메라를 납품했던 전문업체를 다 배제하고, 교통신호기를 만드는 업체에 수의계약을 하고 사업을 몰아주었는데, 최종 보안감사에서 당시 안보사령부에게 감시카메라에 숨겨있었던 백도어와 멀웨어가 발각되었는데, 당시 육참총장이었던 서욱이 다 지우고 납품하라는 강행명령을 내려 무마시켰던 것입니다.

이 사실은 예비역 해군소령이 직접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신고를 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검찰에 수사를 하라고 권고하자, 결국은 검찰이 원산지표시법 위반으로만 가볍게 처벌을 하고 대한민국 경계감시 주요정보 자산을 그대로 중국제 카메라로 유지하게 했던 것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당시 문재인의 난수방송 재개일 조작에 대한 정보전을 혼자서 수행하던 본 유튜버에게 고성GP로 재탈북하는 사건이 포착되었는데, 바로 그 재탈북자가 문재인의 난수방송 재개일 조작 공작 책임자였고, 본 유튜버의 공작 내용 공개로 신분이 위험해지자 재탈북을 한 것이고, 난수방송 재개일 조작 공작의 수행자는 탈북자인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였습니다.

바로 이 사건을 추적하다가, 놀라운 사실이 발견된 것인데, 국회국방위에서 재월북 사건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민주당 설운 의원이 바로 이 감시카메라의 비밀을 자신의 위세를 내세우기 위해 자랑스럽게 폭로한 것입니다.

그 내용을 자세하게 영상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알려 드리니 모두 다 들어 보시고, 이런 고정간첩들이 결국은 518 계엄군의 전사를 강등처리 했다는 사실을 아시고, 우익단체들은 서욱과 문재인을 고발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이런 이적행위는 미국 국무부에 통보되었다는 사실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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