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정신 - 3공수 양심선언, 송암동 오인사격 11여단 63대대장에게 덤터기 조작

송암동 11여단 유인사격 작전에 대하여 518 세력들은 3공수 출신이라고 하는 사람을 익명으로 동원해 11여단 63대대장이 잘못한 것이라고 텀터기를 씌워 조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익명 제보자는 “원래 대대장은 무장 이동시 호로를 벗긴 짚차나 트럭을 타야 하는데, 난데없이 대대장이 장갑차를 타고 이동했다.” 면서 책임을 전가했고, “대대장이 교신도 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커브를 트니 교도대도 확 쏴버린 것”이라고 텀터기까지 씌우는 것으로 조작에 조작을 더 했는데, 63대대가 매복장소로 가게 된 것은 북한군이 한국군 안내장교로 위장해서 교도대대 대대장과 함께 11여단을 교도대대로 위장한 북한군 매복장소로 유인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11여단에게 장갑차를 제공한 것은 광주 계엄사령부인 전투교육사령부였고, 전교사령부는 장갑차를 제공하고 장갑차 운전병에게 파견 명령을 내리면서 동시에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한 북한국에게는 90밀리 무반동총을 지급하면서 그 장갑차를 쏘라고 명령을 내렸는데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3공수 출신이라고 하면서 518세력들은 이런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증언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했던 북한군이 쏜 무반동 포탄에 직격 당해 전사한 전교사 장갑차 운전병은 당시 이병택 하사였는데, 이병택 하사를 쏜 후 특전사 총에 맞아 죽은 매복 북한군을 동작동 518묘역에 안장을 하지 못하게 되자, 자신들이 죽인 이병택 하사를 교도대대 매복조로 둔갑시켜 43년동안 518기념재단과 국방부는 국민들을 속여 왔던 것입니다.

바로 이런 것이 518 정신인데, 이걸 대한민국 헌법에 넣는다는 민주당과 국힘당이 어떤 정당인지 국민들은 알아야만 합니다. - Reddi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