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쐈다는 SRBM 미사일은 어떤 형편없는 미사일인가 알아보자

모든 언론들이 북한이 남한에 SRBM 미사일을 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쉽게 말하자면 단거리 미사일을 쐈다는 이야기이고, 북한이 보유한 단거리 미사일은 스커드 미사일이란 이야기 입니다.

북한을 찬양하고 국민들에게 겁을 주기위해 SRBM 미사일이라고 무슨 새롭고 대단한 미사일인 것 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아주 오래된 구식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서 정확성이 없는 미사일 입니다.

스커드 B형 미사일은 걸프전 당시 페트리어트 미사일에 요격을 당했던 구형 미사일로서 액체연료를 사용하지만, 한국군은 바로 이 스커드 미사일에 대응하는 과정을 교범에 표준으로 적용해 북한 미사일에 대응하는 시간을 30분으로 설정해 요격 능력을 스스로 낮추고 있고, 스커드 미사일과 대구경 방사포의 비행고도인 40킬로~60킬로 고도를 방어하는 L-sam 미사일 개발을 늦추고 있고, 천무 2 실전배치도 늦추고 있어서 청주 F35 스텔스 전투기가 바로 이 미사일의 위협 아래 놓여있습니다.

북한은 현재 윤석열 정부의 대북지원 거부로 돈이 떨어지고 쌀이 떨어지고 미사일 부품이 떨어져 구실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버티고 있지만, 종북 언론들이 북한의 이런 실정을 SRBM이란 용어를 사용해 가면서 북한의 대단한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미연합 훈련에 대응하는 듯한 말장난을 늘어 놓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