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에 속고, 세월호에 속고. 이태원에서 또 속는 한국인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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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도 진압군으로 광주에 내려갔던 공수부대원들에게 마약을 먹이고 진압을 시켰다 독한 백알 술을 마시게 하고 진압을 시켰다 소리가 퍼지더니,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리러 왔다 임산부 배를 갈랐다 여대생 속옷을 벗기고 유방을 잘랐다는 유언비어에 다 넘어 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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