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

15 seconds

15 seconds

첫 신고자 “4시간 전에도 소름끼칠 정도”…안타까운 마음 | 뉴스A

2 years ago
1

첫 신고자 “4시간 전에도 소름끼칠 정도”…안타까운 마음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기 전 이미 많은 시민들이 112 신고로 사고 징조를 알렸다는 안타까운 사실 집중보도해 드렸습니다. 사건 발생 4시간 전, 경찰에 처음 신고한 시민을 만나서 당시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김정근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Loadi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