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체포 취조 전담 이종찬, 북한경찰 납치고문과 노벨상 공작 함께 하다 -1부-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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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권 시절 김대중과 이종찬이 쿠테타 모의를 했을 때 김지하는 겁을 먹고 빠졌는데, 유신선포로 물거품이 되었고, 518 때 이종찬은 중앙정보부 차장으로 김대중 체포와 취조 전담을 하면서 518 군사반란의 연락책 역할을 했었고, 김대중이 당선되자 정권인수 팀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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