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권민중의 불에 데인 자국과 화상흉터침 치료

불타는 청춘 권민중의 불에 데인 자국과 화상흉터침 치료
권민중이 얼굴 화상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권민중은 2019년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불타는 청춘'을 보고 걱정해 주는 분들이 많아 글을 쓴다. 지난 6월 방송 시작하자마자 얼굴을 좀 심하게 다쳤다. 배우 생활이 끝나는 줄 알고 많이 놀랐다고 했다.

앞서 '불타는 청춘' 시청자들은 권민중 얼굴 화상 자국에 대한 의문을 가졌다.

이에 권민중은 얼굴에 화상을 입은 사실을 밝히며 다행히 흉터 없이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스타의 팬 댓글 반응을 보면 “치료가 잘 되고 있다니 다행이에요. 제가 언니였으면 정말 절망했을건데...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치료받으시니 완쾌도 빠른거 같아요.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여성 특히 배우의 얼굴에 화상을 입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는 불을 사용한 조리 과정에서 화상을 당해 자국이 남는 경향이 강하다.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는 화상후 흉터침인 BT침을 이용하여 화상흉터를 치료하고 있다.

http://www.maybug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4431[10]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4224304&memberNo=…[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