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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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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시큐리티(BCS)는 한국의 블록체인 보안 전문업체이다. 대표이사는 기태현이다. ㈜블록체인시큐리티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 정부 및 각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의뢰 수주, 각종 R&D 사업, SI(System Integration) 사업, 하드웨어 정보 보안 사업을 전개해 왔다. 악성코드 탐지 분석, 해킹 방지, 시큐오월렛 암호화폐 지갑 개발 등 블록체인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계의 보안 문제의 심각성으로 인해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보안 최적화 연구 개발진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하드웨어 보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시큐리티(BCS)는 보안 전문기업으로서, 보안 솔루션을 만들어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플랫폼 코인이 형성하는 생태계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보안이며, ㈜블록체인시큐리티는 이러한 플랫폼 코인 거래에서의 해킹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다. U&F 거래소 SQX 코인은 1세대 화이트해커 기태현 교수가 만든 기술이다.[1]

설립일 – 2018년 05월 14일
대표자 – 기태현
㈜블록체인시큐리티는 그 동안 다음과 같은 비즈니스를 진행해 왔다. 악성코드 탐지 분석, 사이버 킬체인 방법론 적용, 기술보안 아키텍처 및 권장 가이드라인 제시, ISMS, PIMS, ISO27001 인증 및 정보보호 목표 모델 분석, AI + ICBM 보안 인텔리전스, 최적의 보안시스템 구축 및 운영지원을 위한 취약성 진단 및 솔루션 공급 제안, 최신 해킹 및 방어 기술의 실무 위주 교육, 보안기술연구팀의 순수 연구 자료 및 최신 정보 습득, 보안기술 자문 등이다.

특히 블록체인 분야를 위해서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보안, 오픈소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및 거버넌스 솔루션을 공급하고, 오픈소스 컨설팅을 수행하며, 악성코드들을 넘버링/관리 할 수 있는 CVE 코드를 발급하는 CAN(CVE Numbering Authority) 권한이 있고, 해외 여러 보안 업체 및 소프트웨어 제조사들과 협업하여 취약점 관리에 특화된 보안 연구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취약점 진단 관리, 모의 침투 테스트, 사용자 위험 관리를 위해 사용자 코드 내 모든 오픈소스를 탐지하고, 기존에 파악된 보안취약점 맵핑, 라이선스 및 컴포넌트 퀄리티 리스크 식별, 오픈소스 정책 설정 및 시행, 데브옵스 환경과의 오픈소스 관리 통합, 새로운 보안취약점이 리포팅 될 경우,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공지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태현 대표는 최근 블록체인 보안 추세가 수동적인 입장에서 능동적인 입장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기존에는 대부분 기업들이 보안이 취약한 곳을 미리 찾아서 예방하는 ‘보안 취약점 점검’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보안 취약점을 중심으로 구멍이 뚫린 곳은 없는지 그리고 사전관리로 막을 수 있는 것들을 구성원들이 잘 지키고 않고 있어서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한 후 보완하는 방식을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공격자에 대한 연구, 즉 공격자의 성향을 파악해 예방하거나, 공격 방법과 루트를 미리 알고 차단해 공격을 막아내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방어를 위해선 날로 진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해커들의 성향과 공격패턴 등을 연구해 미래의 공격을 예측한 후 대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2]

회사 이념
해커가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는 ‘사회공헌’이다. 솔루션 개발 및 판매도 해야 하지만 현재는 모바일 솔루션에 주력할 것이다. 앞으로는 사물인터넷과 컨설팅에도 뛰어들어 통합 솔루션 구축을 주도로 하는 회사를 이끌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보안 솔루션은 기업의 보안 차원을 넘어 크게는 국가적인 경쟁력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1]

회사 연혁
2018년 10월 24일 BCS 전자지갑, 전 세계 코인거래소 진출.[3]
2018년 10월 28일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BCS, 화이트해커연합 HARU와 MOU 체결.[4]
2018년 10월 31일 BCS, 아시아경제와 업무협약(MOU) 체결, 전세계 암호화폐 3,400여종을 대상으로 취약성 평가를 실시.[5]
2018년 11월 15일 ㈜블록 체인시큐리티-한국SNS기자연합회, MOU 체결.[6]
2018년 12월 14일 BCS, 한국표준금거래소와 MOU 체결.[7]
주요 인물

기태현 ㈜블록체인시큐리티 대표이사
기태현 : 1974년생이며, 1세대 화이트해커이다. 현재는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겸임교수,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겸임교수로 화이트해커 양성과 모의해킹 등 보안 컨설팅 연구, 온라인 보안 교육 솔루션 개발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독보적인 블로체인 보안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태현 대표는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의 수요 부응하고자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인 BCS를 설립했다.
배문고등학교 졸업
1998년 : 숭실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2001년 : 숭실대학교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석사 졸업
세모종합연구소
소프트캠프, 렉스코리아, STG시큐리티를 거쳐
라온시큐어㈜ 화이트햇센터 이사
2018년 04월 - 현재 : 블록체인시튜리티(BCS ) 설립
2018년 08월 - 현재 :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겸임교수
2019년 03월 - 현재 :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강사
2019년 07월 - 현재 :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학과 겸임교수
現 한국인프라사이버보안포럼 사무국장, 모파스(MoFAS) 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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