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chain, Seoul 2019, Coex,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 류춘, 헥슬란트, 서비스전략이사,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로 스마트 계약 감사, 에어드랍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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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로 스마트 계약 감사, 에어드랍, 투자 플랫폼 운영, 블록체인 노드 운영, 프로젝트 엑셀러레이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의 서버 및 보안 설계, 운영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가 모여 설립하였으며 2018년 2월에 설립된 이후로 지금까지 약 50,000명의 사용자가 있는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토큰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헥슬란트를 통해 전세계 30개팀 이상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였다. 헥슬란트의 주요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보관하고 에어드랍 지갑 서비스를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과의 제휴 및 서비스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탈중앙화 이더리움 지갑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퀀텀, 리플 등 10개 메인넷 노드를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더리움 스캔 및 전송내역 공유 서비스인 aSomeScan을 오픈하였다. 헥슬란트의 두 번째 주요 사업으로, 이오스 생태계 서비스를 개발하며 운영하고 있다. 이오스 에어드랍 참여인원은 8,432명이였으며 이오스 누적 에어드랍 금액 1,217억을 달성하였다. 이오스 투표 플랫폼인 HexBP를 오픈하였으며 HexBP 총 참여 투표 수 649만개, 누적 투표액은 598억을 달성하였다. 현재까지 헥슬란트의 사업 중 토큰뱅크의 성과로, ICO 누적 모금액 180억을 돌파하였고 이오스 누적 예치액 1,217억을 돌파하였다. 국내 최대 ICO 팀 세일 진행 76건 이상을 하였으며 국내 최대 ICO 팀 상장 진행으로 20건 이상 하였다. 그리고 헥슬란트 써티피케이트는 컨트랙트 안정성 검증 20회 이상 진행하여 국내 TOP 5 안에 들어가며 컨설팅 및 엑셀레이팅 모금액으로 300억을 모금하였다. 또한, 헥슬란트는 국내 교육기관 패스트컴퍼스부터 SK플래닛까지 블록체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거래소인 빗썸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연구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1]

주요 인물
노진우 : 노진우는 연세대학교 인지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삼성전자 UX 디자인 및 연구 애널리스트 출신이다. 그는 현재 헥슬란트의 대표이사로 있으며 블록체인 ICO 플랫폼인 토큰뱅크의 창시자이다. 그가 삼성전자에 있을때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인 '차세대 AAC 솔루션 서비스 디자인'와 대학생 창업경연 멘토링의 경험이 있고 성형외과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비톡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도 있다.
박인수 : 박인수는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Vision based IoT UI platform'을 개발하였으며 소프트웨어 센터인 DB, Web, IoT Security에 있었다. 로켓뷰의 'OCR 기반 최저가 검색 서비스', 아파트 관리 서비스인 '모빌Mo-vil'서버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현재 헥슬란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다.
이진호 : 이진호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Tizen Platform 개발과 영상 내 콘텐츠 인식기술 연구 및 개발을 하였다. KETI 연구원 출신으로 3D Interactive Interface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현재 헥슬란트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다.
류춘 : 류춘은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딥러닝 홍채 인식 케어 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였다. 그는 삼성전자 VD 사업부 Global TV UX, Interaction 분야를 연구하였다. 또한 스마트 방명록 솔루션인 '아틀리에'를 기획, 개발, 상용화 한 경험이 있다. 그는 현재 헥슬란트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로 있다.
권오훈 : 권오훈은 인터파크에 있던 시절 IT 쇼핑도서 주문 및 상품 백엔드 개발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헥슬란트의 최고보안책임자(CSO)로 있다.
강준우 : 강준우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EMS'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을 담당하였었다. 그리고 KETI 연구원 시절 'ZIGBEE, BLE 를 활용한 Smart Plug' 등을 개발하였었다. 그는 현재 헥슬란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있다.[1]
특징
블록체인 서비스
헥슬란트의 블록체인 서비스는 현재 존재하는 시장의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며, 전세계 ICO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토큰뱅크를 통해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헥스BP를 통해 이오스 블록 프로듀서 모니터링과 이오스 거버넌스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1]

토큰뱅크
토큰뱅크는 국내 최초 ICO 투자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자산을 보관하고 전문가가 선별한 토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금융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ICO 팀들을 검증하고 선별한다. 직관적인 구매 화면과 간편한 KYC 등록, 입출금 자동화를 지원하며 현재 국내 1위의 ICO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회원 수 약 50,000여 명이며 21팀이 76회의 세일을 진행하였으며 누적 모금액은 180억을 돌파하였다.[1]

토큰뱅크 에어드랍
토큰뱅크는 다양한 토큰을 보관함과 동시에 에어드랍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 빠른 대응과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지갑 서비스로 성장하게 되었다. 현재 회원 수는 약 50,000여 명으로 에어드랍 지원은 20팀 이상 지원을 하였다. 누적 예치액은 1,217억원을 돌파하였다.[1]

시럽 월렛 & 토큰 뱅크
토큰뱅크는 SK 플래닛의 국내 최대 모바일 쿠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시럽 월렛'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중앙화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탈중앙화 지갑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갑 서비스를 통해 암호화폐 자산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1]

헥스 BP
이오스를 보유한 사용자들이 이오스 BP 선정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중앙화된 투표 서비스이다. 전 세계의 이오스 BP들의 정책과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다.[1]

Asomescan
Asomescan는 헥슬란트에서 개발한 투자자를 위한 간편한 자산 관리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주소를 입력하면 자산의 잔액과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트랜잭션 처리 중 오류가 발생하면 TXID를 전송하여 오류의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1]

블록체인 기술
헥슬란트의 블록체인 기술은 스마트 계약 취약성 검사 및 세일 컨트랙트 개발, 토큰 발행 등이며 시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RC-20 기반의 스마트 계약을 개발 및 감사하였고 블록체인 기술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다.[1]

헥슬란트 써티피케이트
스마트 계약은 사소한 실수 하나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과는 달리 패치 등을 통해 오류를 수정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배포 과정에서 많은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헥슬란트는 그동안에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컨트랙트를 배포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1]

헥슬란트 노드
거래소 또는 기업에서 프라이빗키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내부망 내 노드 직접 설치 및 운영 수요에 따라 헥슬란트 노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 및 인력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노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리플, 퀀텀 등이 있다. 헥슬란트 노드의 지원 기능은 계정 생성, 트랜잭션 생성, 트랜잭션 리스트 등 주요 기능 HTTP API를 제공하고 HD Wallet을 지원하여 하나의 프라이빗 키로 여러 주소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라이빗 키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KMS(Key Management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Key Management Service 개발을 통해 보안성을 구축하기 때문에 자산 보안성이 뛰어나다. 그리고 관제 시스템으로 위협 탐지 기술을 통해 인가되지 않은 3rd party 라이브러리를 통해 키 유출이 가능하고 자체 키 만료 및 복구 기술을 통해 내부 공격으로 키가 유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해당 키를 만료 시킬 수 있다. 헥슬란트 노드는 가상화 환경을 통해 노드셋팅 간소화 및 노드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1]

헥슬란트 커스터디
커스터디란,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채권이나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예를 들자면 외국 투자자가 국내 주식이나 채권을 매입할 경우에 은행이 자금 및 주식 관리 뿐만 아니라 환전이나 주식의 매입, 매도를 대행해주는 것이다. 투자하려는 대상에 대해 정보가 없거나 익숙하지 않더라도 서비스 제공자가 대신 보관 및 관리해주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낮춰준다는 장점이 있다. 암호화폐에 경우에는, 기관 투자자들은 자금의 관리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을 질 필요 없이 투자를 진행할 수 있고 외부 도난과 사고로 인한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안정성과 변동성을 줄여주어 전보다 부담 없이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헥슬란트 커스터디이다. 헥슬란트 커스터디는 은행 수준의 입출금 관리를 통해 자산 입출금 노드 운영 및 제공하고 일별, 월별 출금 수량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콜드 월렛 기반 자산 관리를 통해 입출금 시, 해당 거래 승인 주체 설정이 가능하고 기관 등급 이력 모니터링을 통해 출금 이력 관리로 부정 출금 주소 검출 및 경고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 기능을 통해 헥슬란트 커스터디 내에서 락(Lock), 번(Burn), 민트(Mint) 등 스마트 컨트랙트 퀵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1]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팅
헥슬란트는 다수의 국내 및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각각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하였다. 또한 백서 작성, 토큰 발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1]

핵심 경쟁력
헥슬란트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 개발, 컨설팅, 자체 세일 플랫폼의 3단계 운용을 통해 전방위적 블록체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토큰 발행, 재발행, 취약성 검증, 노드 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기술 개발팀과 토큰 이코노미 설정, 와이블록체인 발굴,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담당하는 컨설팅 팀이 있다.
출처 해시넷 http://wiki.hash.kr/index.php/%ED%97%A5%EC%8A%AC%EB%9E%80%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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