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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댜양한 견해가 있다.2007년 3월 8일 영국 채널4 방송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 대사기극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 다큐멘터리를 요약한 글: 토머스 소웰 美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

하트랜드연구소는 이렇게 후원받은 자금의 상당수를 기후 과학 공격 활동에 사용하였다. 하트랜드 기후 컨퍼런스에 주로 참석하는 인물들 역시 화석 연료 기업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케이토 연구소의 패트릭 마이클스는 CNN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컨설팅 회사의 매출 가운데 40%를 석유회사에서 지급 받았다고 밝혔으며, 엑슨모빌 역시 그의 후원자로 밝혀졌다. 그린피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태양 활동으로 돌리고 있는 천체물리학자 윌리 순 역시, 2002~2010년 사이에 화석 연료 기업들로부터 연구 자금 전액을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

논쟁의 논점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인간 때문이냐 아니냐인데 지구온난화가 인간 때문이라 믿는 사람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2) 그런데 인간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양이 늘어날 것이다.

(3) 따라서 온실효과가 강해지고 그만큼 지구 기온이 높아질 것이다.

간혹 1970~80년대 초·중반만 해도 대세는 지구온난화가 아닌 지구한랭화였고[5], 산업화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화산 폭발로 인해 생성된 미세먼지들이 태양열을 막고 있다는 학설 같은 것들도 나왔었다는 얘기도 있다. 해당 학설은 존재하였지만 대세는 아니었다. 실제로 1965년부터 1979년까지 기후 변화와 관련된 논문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한랭화를 다룬 논문은 수에서도 인용수에서도 크게 밀리고 있다. 단지 대중적으로 "빙하기가 돌아온다!" 라는 주장이 한때 유행했을 뿐이다. 이 때문에 빙하기가 돌아올 가능성에 대한 과학서적이나 빙하기가 온 미래를 다룬 SF 등이 많이 나왔지만, 어디까지나 대중적인 유행이었을 뿐이다. 한랭화가 널리 퍼진 원인은 1940~75년의 기온 하락에 있었지만 그 때도 학계에서는 다시 기온이 올라갈 거라는 주장이 많았다.

미 중서부에 체감온도 50도 한파가 2019년 1월 있자 트럼프 "지구 온난화, 네가 필요하다!" 라고 썼다. Trump: Global Warming Is A Hoax'지구온난화는 사기'라고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오죽하면 지지해야 할까?

자 지구온난화를 지지하는 자들의 뿌리를 보면 맬서스의 인구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가이아라는 대지 여신을 위해서 사람이 온난화를 일으키니 인구수를 감축해야 한다는 점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이런 말을 했다.

1982년에는 솔로몬 제도의 인구성장율이 5%란 말을 듣자 "당신들 다 미쳤군."이라고 외쳤다.

1987년에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바이러스가 되어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유명한 사람이 싸이코패스같은 말을 했다는 점이 정말 소름이 끼치고 공포를 느끼게 한다.위 내용은 무엇인가? 즉 엘리트가 아닌 일반 서민은 로봇이나 AI가 활발해지면 인간의 노동이 필요없어지며 잉여인간이 되므로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이런 음모론은 5억 인간만 남긴다는 조지아주 가이드스톤에도 다 공개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맬서스 트랩Malthusian Trap이란 말처럼 인구론에서 맬서스는 모두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서 저소득층의 인구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능하면 결혼이나 출산을 늦추거나 안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고, 적극적 방법으로는 전쟁, 기아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그에 감명을 받은 당시 영국 총리는 실제로 빈민법을 개정해서 빈민복지를 없애버렸다.
맬서스는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로버트 다윈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다윈은 새로운 종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출현하는가를 설명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연구했는데, 종의 기원 출판 20년 전인 1838년에 맬서스의 인구론을 읽고 답을 발견했다. 즉 "후손들은 제한된 양의 식량을 두고 투쟁할 것이다"는 맬서스의 이론이 "자연선택설"로 연결됐다.

맬서스의 주장이 발표된 시기엔 가난한 사람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밥만 축내는 버러지에 챙기려는 노력도 해서는 안되고 박멸되어야 하는 부류로나 취급되던 매정한 시절이였다. 하지만 1970~90년대 이후 주요 선진국가들은 피임약의 보급과 가족을 구성해야할 사람들 대다수가 상류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차서 그냥저냥 먹고 살기라도 하려고 활발하게 사회에 진출하는 현상에 뒤따른 결혼 연령의 상승, 더불어 개개인이 소속 사회나 가정, 단체의 목표 보다는 개개인 각자의 개인적 삶의 목표를 더 추구하는 방향으로 사회상이 바뀌어 아이 낳는 것을 꺼리는 풍토가 생기자 인구대체수준 밑으로 급감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개도국들도 산업이 발달하고 의료 수준이 올라가자 아이를 많이 낳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이들 개도국의 출산율 하락도 가시적으로 관찰된다.

가난한 이들에게 위생을 강조하는 것 대신 우리는 오히려 그와 반대되는 습관을 장려해야 하며, 마을의 도로는 더욱 좁게 만들고 집 한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바글거리며 살게 만들어야 하며, 전염병이 다시 돌아오도록 노력해야 한다. 정착지 건설은 건강을 해치기 딱 좋은 늪지대와 같은 곳을 장려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창궐하고 있는 질병에 대한 맞춤형 치료약을 배척해야 한다.

Instead of recommending cleanliness to the poor, we should encourage contrary habits. In our towns we should make the streets narrower, crowd more people into the houses, and court the return of the plague. In the country we should build our villages near stagnant pools, and particularly encourage settlements in all marshy and unwholesome situations. But above all, we should reprobate specific remedies for ravaging diseases.

-토머스 맬서스의 저서 인구론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일본과 한국은 맬서스이론을 엄격하게 따르다가 고령화사회가 되고 금세기 중에 인구가 급속도로 떨어져 소국으로 전락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뭔가 다른 의미의 덫에 걸렸다.

에코파시즘은 과격한 환경보호론자 중에는 지구 전체의 맬서스 트랩이 작용함을 주장하며 인구 수를 불법적인 방법으로라도 줄이거나, 인구가 많은 저개발국의 발전이 백해무익하며 영원히 저개발 상태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해당 문서 참조.

리치몬드 발렌타인킹스맨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자, 선택된 부유층을 제외하고 인구 말살을 시도한다.

위 내용 나무위키 맬서스트랩 참조

결국 환경론자들은 인간의 수의 증가가 결국 대지의 여신인 지구의 암이며 적이란 생각의 맬서스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양의 겉옷을 걸쳤지만 매우 늑대인 위험한 사고인 것이다. 예전에 지구온난화 불편한 진실을 알리고 다녔던 엘 고어가 비행기 타고 다니며 얼마나 많은 화석연료를 써 이산화탄소를 늘리는데 일조했는가? 나는 스웨덴 그레툰 툰베리를 보면 이상하게 중공 모택동의 홍위병을 떠올리게 하는데 이처럼 청소년들을 선동해서 어떤 특정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세력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심증이 있다.

예를 들어 호주 의용소방대가 불을 질러 자신 직업을 유지시키는 것과 같은 내용으로 말이다.

아무튼 fire drill이란 영어사전을 보면 화재 대피 훈련, 소방 훈련이란 의미로 불을 끄는 것처럼 시급한 행동을 촉구한 것이다. 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불에 데여 손상이 되므로 또 흉터까지 발생한다. 02-3482-0075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는 이런 불에 데인 자국을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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