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와 북한군 소대의 사라진 하루 그날은 바로 22일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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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22일 광주는 북한군의 치하에 놓이게 된 첫날이었고, 이날 광주에 들어갔던 조갑제는 자신은 23일 광주에 들어 갔다고 하면서 하루를 뺏고, 한국군 군복을 지급받고 석방된 북한군 소대도 23일 저녁 7시경 도청에 도착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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