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국부유출, 누명, ESG, social 다구리, 이재용실형받은 이유, 텍사스주, 반도체 공장유치, 주지사, 러브콜, 조지W부시 ,전대통령, 해골단, 미국음모, 엘리엇, 판새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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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국부유출, 누명, ESG, social 다구리, 이재용실형받은 이유, 텍사스주, 반도체 공장유치, 주지사, 러브콜, 조지W부시 ,전대통령, 해골단, 미국음모, 엘리엇, 판새
미국과 대한민국 사법부가 결탁해서 산업스파이처럼 삼성 중요시설을 다 미국으로 이전시키려고 한다. 멍청한 한국정부는 삼성이 한국내에 공장만 지어도 실업율 해소와 경제발전에 분명히 좋은 영향이 있는줄 알면서 미국에 악용당하면서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다니. 미국 주지사들이 서로 삼성 잡으려고 러브콜 보내는 기사 보면 깨닫는게 없나?
삼성 '美오스틴공장 증설' 초읽기?…"투자 전제 1조원 이상 稅혜택 요
[종합] ‘19조 삼성 반도체 공장’ 어디에…텍사스? 뉴욕? 애리조나?
https://www.etoday.co.kr/news/view/1992764
무조건 삼성이 한국에서 공장짓게 수도권 규제도 풀어주고 투자 취업만 한다면 이재용을 대통령이 사면시켜줘야 한다.
ESG 중 social 사회적인 평판 이용해서 인민재판하고 결국 우량 기업 해외에 빼돌리는 이완용보다 더 매국적인 짓을 하고 있다.
국민 청원을 해서라도 삼성 미국 공장 이전 막아야 하고, 이재용 구명에 압장서야 한다. 절대 재벌3세 프레임, 감정적인 접근이 있거나, 이재용이 에버랜드 전환사채로 상속세 조금 낸것은 교도소 갈 일이지만, 무죄되는게 우습다.[물론 당시 합법이었고 이재용이 한 것은 아님]
전 박대통령이 시킨 것을 그대로 했다고 무죄인자를 감옥 보내는 것은 말이 안되지 않고 무슨 그림자 정부 보이지 않는 세력의 음모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니네는 대통령 지시하면 아니요 할 자가 누가 한명이라도 있어? 대한민국 법은 하도 걸레라 법지키고 제대로 기업 운영이 현재 불가능하다.
이런 팩트와 달리 국부유출은 이성적이고 철저하게 막아야 한다. (감성팔이 좌파 방송 안봐야 하는 이유도 바로 그 점)
IMF때 혼란기에 다국적 기업이 우량 기업 삼키고, 금모으기 해서 국부유출시키더니 코로나 사태 악용해 눈돌린채 이렇게 야금야금 삼성 잡아먹고, 이제 LG도 스마트폰 안만들어 삼성이 거의 애플 압도하려고 하는 찰나에 결국 이렇게 헐값에 팔리는구나
예수도 선지자로 고향에서 박해받았는데 너 같으면 한국에서 기업하겠냐? 예수가 얼마나 멸시받고 또 동족 유태인에게 팔아 넘겨져서 죽임당한것 다 기억하지? 빌라도는 끝까지 처벌 안하려고 했는데 더 동료, 같은 핏줄들이 문제였다. 결국 역사는 기독교인들의 유태인 후손 박해로 돌아왔지
남의돈 1원도 벌어보지 못한 판사들이 경제에 대해서 뭘알겠냐? 판결로 조언한다고 할때부터 하룻강아지들 가소로운 자들이었다. 위 나라 팔아먹은 판결 내린자들 사법부부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에 제안해 1순위 조사들어가야 한다.
물론 지금도 삼성 주식 외국인들이 더 많이 가져 우리나라 기업도 아니었지만 참 안타깝다. 물론 내가 이재용과 관련 1도 없고, 삼성 주식도 없고, 걱정해줄 만한 팔자도 아니지만 참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몇십조, 몇백조 가장 중요한 국가적 사항에 대해서 눈치보고 삼성이 내 일과 상관없으니 아무런 일도 안하는 한국민들이 대다수라면 결국 한국은 그냥 찌그러지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이재용이 성범죄자도 아니고 5년간 아무일 못하게 하는 이런 엄청난 판결을 내리냐? 니네가 신이야? 니네가 기업했다면 이재용보다 깨끗해? 천벌을 받을 자들

법무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쪽에 취업제한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이 제한되면 이 부회장은 경영 활동에 관여할 수 없다. ‘부회장’ 직함도 떼야 한다.
16일 한겨레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 ‘경제사범 전담팀’은 지난 15일 이 부회장 쪽에 취업제한 대상자라는 사실과 취업승인 신청 절차 등을 통보했다. 이 부회장의 형이 최종 확정된 지 3주 만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18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에게 86억8000여만원의 삼성전자 회사자금을 횡령해 뇌물로 전달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이 부회장 쪽이 재상고를 포기해 지난달 25일 형이 최종 확정됐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에는 5억원 이상 횡령·배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해당 범죄와 관련된 기업에 취업할 수 없도록 명시돼 있다. 횡령 등으로 기업에 피해를 준 만큼 회사에서 보수 수령은 물론 경영 활동 자체를 금지한다는 취지다. 취업제한은 징역형의 경우 집행이 종료된 이후에도 5년간, 집행유예 때도 집행유예기간이 종료된 이후 2년간 적용된다. 이 조항에 따라 취업제한을 받은 재벌 총수 중엔 최태원 SK 회장과 김승연 한화 회장이 있다. 김 회장은 2014년 취업제한 통보를 받고 회장직을 비롯한 모든 그룹 내 보직에서 물러났다. 다만 최 회장은 무보수라는 이유로 경영 활동을 계속해 법 조항의 취지를 훼손했다는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옥기원 송채경화 기자 ok@hani.co.kr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3244.html

1968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기초등학교, 청운중학교, 경복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게이오기주쿠 대학 대학원,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등을 졸업하였다. 1998년 6월에 대상그룹 명예회장 임창욱의 장녀 임세령과 결혼하였고 임세령과의 사이에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었다. 임세령이 2009년 2월 12일에 '소송이혼' 절차를 밟았으나 이후 이 소송을 취하하고 2009년 2월 18일 조정이혼으로 이혼이 완료되면서 '합의이혼'으로 마무리되었다.[1][2][3][4][5][6]

1992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1995년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1년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DBA) 과정을 수료했다.[6][7]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를 하였고 회사 임원으로 있으면서 미국과 일본에서 대학원 과정을 유학하고 돌아와 2001년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보로 승진했고 2년 뒤인 2003년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로 승진을 했으며 4년 뒤인 2007년 전무로 승진하면서 경영진으로 편입하였다.[6][8]

대한민국 내에서 벤처 사업 창업이 활발하던 1990년대 말 재벌 3세로서 인터넷 사업 분야를 통해 처음으로 전면에 나섰었고 2000년 'e삼성'을 이끌었지만 실패한 바 있다.[6][9][10][11][12]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보(2001년), 삼성이건희회장장학재단 이사(2002년),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2003년), S-LCD 등기이사(2004년),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전무(2007년), 삼성전자 부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2009년), 삼성전자 사장(2010년), 삼성전자 부회장(2012년) 등 여러 보직을 거쳤다.[6][7][13][14][15][16]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 때 방북단 특별수행원으로 참여하였다.

2009년 서울시 한남동으로 옮기기 전까지 거주했던 용산구 이태원 언덕길에 있는 단독주택 터와 마당 등 총 5개 필지(대지면적 1646.9㎡)를 2020년 4월 8일에 동생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에게 247억3580만5천원에 현금을 받고 매각했다.

해당 부지에 있던 지하 1층~지상 2층, 건축 연면적 578.42㎡ 규모로 1992년에 매입한 단독 주택으로 2009년 한남동 단독주택으로 거주를 옮기면서 해당 주택 거주자는 불분명한 유치원 용도로 사용하면서 종합부동산세를 12년동안 납부하지 않았으며 2018년 11월 주택을 철거한 채 공터로 놔뒀다.[17]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자택 부지 개별 공시지가는 약 97억 611만 원이었으나 자택의 용도를 ‘노유자시설(영유아보육시설, 아동복지시설 등)’로 변경한 2007년 이후 12년간 공시지가 평가를 받지 않았고 용산구청은 해당 자택을 유치원으로 보고 2018년까지 재산세를 부여했다.[18]

학력
1981년 경기초등학교 졸업
1984년 청운중학교 졸업
1987년 경복고등학교 졸업
1992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 학사
게이오기주쿠 대학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수료
경력
삼성전자
1991년 12월: 삼성전자 총무그룹 입사
1995년 삼성전자 전무(일본 유학)
2001년 3월~2003년 1월: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보
2003년 1월~2007년 1월: 삼성전자 경영기획팀 상무
2004년 7월~2008년 4월: S-LCD 등기이사
2007년 1월~2008년 4월: 삼성전자 글로벌고객총괄책임자 전무
2008년 4월~2009년 12월: 삼성전자 전무
2009년 1월~2010년 12월: 삼성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2010년 12월~2012년 12월: 삼성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2012년~2017년: 엑소르 사외이사
2012년 12월~ : 삼성전자 부회장
2015년 5월~2020년 8월: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2015년 5월~ :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가족
할아버지: 이병철(李秉喆, 1910 ~ 1987) 삼성그룹 회장(신세계그룹, CJ그룹, 한솔그룹 등이 계열 분리되기 이전)
할머니: 박두을(朴杜乙, 1907 ~ 2000)
아버지: 이건희(李健熙, 1942 ~ 2020) 삼성그룹 회장 이병철 회장의 삼남
외할아버지: 홍진기(洪璡基, 1917 ~ 1986) 중앙일보 창업주
외할머니: 김윤남(金允楠, 1924 ~ 2013)
외삼촌: 홍석현(洪錫炫 1949 ~ ) 중앙그룹 회장
외숙모 : 신연균 신직수의 딸(1953 ~ ) 재단법인 아름지기 이사장
외사촌동생: 홍정도(1977 ~ ) 주식회사 중앙일보 JTBC 사장
어머니: 홍라희(洪羅喜, 1945 ~ )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첫째 여동생: 이부진(李富眞, 1970 ~ ) 호텔신라 사장
둘째 여동생: 이서현(1973 ~ ) 삼성물산(패션부문 사장)
셋째 여동생: 이윤형(1979 ~ 2005)
배우자(1998 결혼 ~ 2009 이혼): 임세령(1977 ~ )
아들: 이지호(2000 ~ )
딸: 이원주(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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