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장과 준장이 광주에서 연고대생 600명 탈출을 지원했습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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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25일 새벽 1시부터 전남도청에 주둔했던 연고대생 600명은 아시아 자동차에서 강탈한 군용차 19대에 분승해서 모든 경계 병력이 철수한 광주 목포의 도로를 질주해서 역시 해군 경비 병력이 모두 철수한 목포 앞바다를 향해서 차량 행군을 한 후 모두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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