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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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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비결 #사업노하우 #실전비법
수많은 독자가 열광했던 “장사의 신” 최신 완결판! 규모가 작아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무조건 팔아내는 궁극의 장사 비책 대공개! 오래도록 유지되고 성장하는 가게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걸까? 장사를 꼭 해야만 하는 사람들, 꼭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사업 노하우와 실전 비법을 모두 밝혔다!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수많은 사업가를 길러낸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이 모든 장사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한다. 손님을 감동시키는 방법에서부터 효율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인기 있는 메뉴 기획, 일 잘하는 직원 훈련법 등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들을 완벽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분의 멘토가 되어 친절하면서도 예리하게 장사의 모든 기술을 전수한다. 오랜 세월 장사를 하며 쌓인 그의 내공과 깊은 통찰은 독자들을 완전히 빠져들게 만든다. 모든 장사에 통하는 그의 비책을 다독하여 숙지한다면 여러분도 성공할 수 있다!역자 : 박종성
연세대학교와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을 거쳐, 현재는 LG그룹 경영 컨설턴트로서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눈에 읽는 스마트시티》(공저), 《Enterprise IT Governance, Business Value and Performance Measurement》(공저)가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 및 학술대회에 IT 거버넌스 및 스마트시티 관련 논문 10여 편을 게재했다. 엔터스코리아 소속 영어ㆍ일어 전문번역가로서 세상 곳곳에서 피어나는 좋은 생각을 향기로운 우리말로 옮겨 심는 일도 틈틈이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기묘한 과학책》, 《곤도의 결심》, 《시간을 멈추는 기술》, 《능력 있는 사람은 질문법이 다르다》 등이 있다. 닫기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소규모 창업의 정석: 세상 모든 가게는 대박의 씨앗을 품고 있다!
제2장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가게: 손님맞이 능력을 200% 키운다
제3장 누구에게나 장사 소질은 있다: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인재육성 방법
제4장 사업 성공의 실마리는 늘 근처에 있다: 잘 팔리는 메뉴를 만드는 방법

나가 며 언제까지나 즐겁게 장사할 수 있기를
책 속으로
젊은 사람일수록 남들이 이미 하는 걸 똑같이 하고 싶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남들이 많이 하는 것이 결국 손님이 좋아하는 것이고, 손님이 좋아하는 걸 하는 것은 인기를 얻기 위한 ‘기본기’다. 기본기는 절대 중간에 싫증 내는 일 없이 부단히 실행해서 철저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출판사 서평
“바빠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장사의 신이 알려주는 ‘되는 장사’ 불변의 법칙!
무조건 성공하는 가게의 비밀은 무엇인가?

잘 팔리는 메뉴를 기획하는 법부터 첫 방문 손님을 영원한 단골로 만드는 법까지…
장사 한 번 제대로 좀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정독하고 체득해야 할 비법들!
한 번 망하면 다시 일어나기 힘든 시대, 절대 망하지 않고 성공하는 “장사의 기술” 대공개!

“나는 작은 가게가 왜 망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진짜 장사의 신, 일본 이자카야 업계의 전설 우노 다카시는 정말 맛있는 요리 세 가지만 있어도 얼마든지 손님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게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에 집중하면서, ‘싫증 내지 않고’, ‘멈추지 않고’, ‘늘 변함없는’ 자세로 손님을 맞이한다면 누구든 그 동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가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창업을 위한 마인드와 준비사항, 손님을 대하는 법, 작은 가게어서 좋은 인재를 키우는 법 등 대박 가게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기본기들이 우노 다카시의 노하우와 함께 수록돼 있다.

이 책은 ‘장사의 신’으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로부터 선풍적인 반응을 얻었던 우노 다카시 사장이 전작 《장사의 신》을 펴낸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출간한 신작이다. 그가 쓴 책들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가려는 수많은 자영업자에게 용기를 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책에서 우노 다카시는 장사의 본질을 언급한다. 사실 그 기본만 깨닫고 실천해도 망하지 않는 가게, 성공하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론으로 무장하는 것보다 진심을 불어넣어야 한다.
창업에 필요한 건 용기가 아니라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이다!

단 한 번뿐인 인생, 내가 세운 왕국의 주인으로 살아보기!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대기업 사장이 되는 것은 불가능할지 몰라도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누구라도 가게 주인이 되어 즐겁게 손님을 맞이하며 평생을 보낼 수 있다. 단, 장사의 기본을 탄탄하게 갖춘다면 말이다.

하루 평균 600명이 넘는 폐업자가 나오는 시대, 자영업의 평균 수명은 약 3년, 생존에 성공하는 자영업자는 10명 중 1명꼴이다. 더 이상 노력과 마케팅만으로는 경쟁을 뚫기 어렵다. 이제 더욱 기본에 집중해야 할 때다. SNS상에서의 입소문이나 번드르르한 사진 몇 장만으로 음식점의 흥망이 결정될 수 있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오래도록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시해야 할 덕목이 ‘얼마나 손님을 즐겁게 해주었는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우노 다카시의 성공 비결은 이처럼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는 중요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이 책에 담았다. 한국에서 일본까지 그에게 가르침을 받기 위해 찾아가는 자영업 준비자들이 있을 만큼 그의 메시지는 강력한 자극과 울림을 준다.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들을 성공적인 이자카야 사장으로 배출한
‘사장들의 아버지’이자 사업하는 사람들이 극찬하는 사업가,
일본의 ‘백종원’ 우노 다카시.
그의 장사 비책과 조언을 총정리한 책!

“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
우노 사장은 장사의 기본을 확실히 지킨다면 특별한 기술이나 학식이 없어도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고, 나아가 대박을 칠 수도 있다고 믿는다. 이 책에는 계속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한 정보가 없다. 대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장사의 진리를 담겨 있다. 예를 들어, 가게의 장비나 소품을 선택하는 것이나 특정 메뉴를 요리하는 법은 몇 년 혹은 몇 개월만 지나도 유행이 바뀌고 업종이 달라지면 따라 할 수 없지만 어떻게 메뉴를 개발해야 하는지, 손님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단골이 느는지 등은 불변의 원칙이 될 수 있다. 장사는 결국 실천이므로 책으로 배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시작점으로 삼는다면 실천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커질 것이다. 그동안 수백 명의 사장을 자신의 가게에서 가르쳐 성공시킨 우노 사장이 장사하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실전 전략을 이 책을 통해 모두 전수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
1. 소규모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 혹은 그래야만 하는 분
2. 자영업 경험이 없어 사장이 가져야 할 성공 마인드가 궁금한 분
3. 저비용 창업으로 안정적이고 성장하는 사업을 구상하는 분
4. 언젠가 나만의 가게를 열기 위해 준비하는 분
5. 기존에 하던 장사를 더 잘 되게 하고 싶은 사장님
6. 성공한 사업가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은 분

〈이 책의 주요 내용〉
[창업의 기본] 세상 모든 가게는 대박의 씨앗을 품고 있다!
[접객의 기본] 200%의 노력으로 손님을 웃게 만든다!
[인재육성의 기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업 본능을 끌어낸다!
[상품 개발의 기본] 가장 강력한 무기는 자신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먼저 읽어본 일본 독자들의 리뷰

“읽으면서 ‘과연!’ 혹은 ’그래, 나도 이렇게 생각해!‘라고 느꼈다. 입지 조건이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장소에서 개인 상점을 운영하는데 이 책을 '교과서’ 삼아 다시 해보고 싶다. 내 가게를 다시 좋아하게 되었다.” ?
“매장을 갖고 하는 일이 아니라도 내 이름을 내걸고 장사를 하고 싶다면 얻을 것이 있는 책.”
“접객업의 본질을 말한다. 눈앞의 고객을 소중히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선술집 체인에서 일하고 있다. 당연한 일의 소중함,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유엑스리뷰 출판사의 한국어판 출간을 축하하며...
이자카야는 손님은 물론 점원들도 즐거운 곳이다.
요리는 많은 양보다, 적은 양이더라도 정성을 담아서.
-우노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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