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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치유력, 마음으로 소화관 통제, 워웰, 과민성대장증후군, 최면요법, 위약수준, 크록크샹크, 장내미생물, 얼음협곡, 면역계와 뇌, 심리적 치료, 소화관, 진통, 최면,얼음협곡
『기적의 치유력』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증명하려 하지 않았던 마음의 치유력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마음이 어떻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의학적으로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저자는 현대 의학에서 마음의 치유력이 신비로운 힘이나 비논리적인 현상으로 취급받았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심신을 통합한 치료법이 실체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데도 왜 우리는 마음의 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지, 현대 의학에서 유효 성분이 없다고 결론내린 한의학, 동종요법, 기치료 등의 대체 의학을 통해 병을 치유한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부터 논지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저자가 내린 결론은 ‘마음의 치유력은 신비로운 현상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존재한다’다.
저자소개
저자 : 조 머천트
저자 조 머천트Jo Marchant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런던 세인트 바르톨로뮤 병원 의과대학에서 유전학과 의학미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 과정으로 이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 사이언티스트」와 「네이처」 지의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뉴욕 타임스」 「가디언」 「스미스소니언 매거진」에도 칼럼을 기고했다. BBC, CNN,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 활발히 출연하고 있으며 2009년 영국 왕립 학회 우수 도서상 과학 분야 최종 후보에 오른 경험이 있다. 저서로는 『The Shadow King』 『Decoding the Heaven』 등이 있다. 닫기
역자 : 김경영
역자 김경영은 현재 영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그들은 살아 돌아왔다』 『친밀한 범죄자』 『커피이스트 매니페스토』 『마음으로 훈육하라』 등이 있으며 매달 여행 잡지 론리플래닛 매거진의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닫기
목차
머리말
1장 속임수: 왜 어떤 약도 듣지 않을까?
자폐증과 세크레틴 | 척추 성형술과 위약 효과 | 암시와 증상 | 알프스에서의 실험 | 위약의 잠재적 효과
2장 상식을 뒤집는 생각: 환자의 해석이 중요한 순간
린다와 과민대장증후군 | 위약의 효과 | 정직한 위약 | 효과가 없는 진짜 약 | 마음이 만든 병 | 위약과 나눈 대화
3장 파블로프의 효과: 면역계를 길들이는 방법
마음이 만든 효과 효과가 만든 마음 | 파블로프의 개 | 면역계와 뇌 | 면역계 훈련시키기 | 마법의 초록색 액체 | 신장 이식과 조건화 요법
4장 피로와의 전쟁: 최후의 탈옥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것들 | 한계에서 솟아난 힘 | 중앙 관리자 |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삶 | 병적인 피로 | 조금씩 천천히 | 심리적 치료의 신체적 효과 | 몸의 문제? 마음의 문제? | 몸과 마음의 휴식
5장 최면 상태: 소화관을 강으로 상상해 보세요
아이 없는 진통 | 원인이 없는 병 | 최면의 치료 효과 | 병원의 최면 술사 | 최면의 과학 | 마음으로 소화관을 통제하다 | 암보다 무서운 병 | 과민대장증후군의 딜레마 | 최면요법과 신약 시험
6장 통증 다시 생각하기: 얼음협곡 속으로
얼음협곡으로의 여행 | 끔찍한 폭발 사고 | 만성 통증과 약물 중독 | 통증을 잊게 만든 가상현실 | 최면과 통증 | 최면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 | 고무손 착각 | 가상현실로 고통을 잊다
7장 나에게 말 좀 걸어 줘요: 보살핌이 중요한 이유
첫 출산의 기억 | 출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 가정 분만과 병원 분만 | 고요한 출산 | 중요한 건 장소가 아니다 | 스파이더맨의 MRI 검사 | 의식 상태의 수술 | 통증을 경고하지 마라 | 검사실에서 잠든 아이 | 병세를 설명하는 방법 | 환자의 감정
8장 투쟁 도주 반응: 죽음을 부르는 생각들
지진이 멈춘 심장 | 투쟁 도주 반응 | 구할 수 없는 세계에 갇힌 아이 | 스트레스와 면역계 이상 | 만성 질환에 걸린 밀리지빌 주민들 | 가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스트레스에서 살아남는 방법 | 오래된 공포 | 그들이 스트레스를 잊는 방법 | 어린 시절 스트레스가 뇌에 미치는 영향
9장 현재를 즐겨라: 당신의 뇌를 바꾸는 방법
명상과 건강의 관계 | 우리를 사로잡는 것들 | 마음속 회오리바람 잠재우기 | 명상이 만든 변화 | 명상으로 통증과 친구하기 | 재발성 우울증과 명상 | 명상으로 뇌구조를 바꾸다 | 왜 효과가 있는 걸까?
10장 젊음의 샘: 친구들의 숨은 힘
장수 마을 니코야 반도 | 세상과 소통이 끊기면 | 우리를 살게 하는 것 | 사회적 유대와 스트레스 | 외로움이 DNA를 바꾼다 | 애정 어린 양육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관계가 일으킨 마법 | 절망이 만든 신체적 고통 | 연민이 가져온 건강
11장 전기 자극: 병을 고치는 신경
심장 박동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 21세기형 전염병 | 심장 박동이 정서 상태에 미치는 영향 | 명상으로 혈압 낮추기 | 문제는 세균이 아니다 | 미주신경을 긴장시키는 방법 | 시스템에서 독립하라 | 신경 자극으로 면역계 억제하기
12장 신을 찾아서: 루르드의 진정한 기적
루르드의 기적 | 신앙과 건강 | 바이러스를 막은 믿음 | 종교적 믿음이 준 물리적 힘 | 신이 없는 믿음 | 기적을 검증하는 사람들 | 루르드가 필요한 사람 | 죽음과 맞닿은 삶
결론
맺음말
추천사
뉴욕타임스
과학을 이해하지만 글이 엉망이거나 글이 훌륭하지만 과학을 모르는 작가가 넘치는 분야에서 글의 완결성과 과학에 대한 이해 모두 훌륭하다. 논지를 확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례를 아주 적합하게 보여 준다. 거부할 수 없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주는 책이다. 닫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대체 의학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들의 시야를 넓혀 주며 마음이 가진 치유와 파괴의 잠재력에 대해 강력한 흥미를 불러온다.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은 뇌가 우리 몸을 어떻게 치유하는지에 대해 주의 깊게 살핀다. 또한 스트레스에 공격받은 뇌가 우리의 몸을 질병과 노화에 어떻게 굴복시키는지를 보여 주며, 주류 의학과 대체 의학의 동반 가능성을 제시한 중요한 책이다.
워싱턴 포스트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믿을 만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과학과는 거리가 멀었던 소망과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가디언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알고 싶어 하는 몸과 마음의 신비로운 관계에 대해 명확하고 세련되게 조사한다. 조 머천트는 언제나 과학적 근거를 잊지 않는다. 동시에 정중하게 돌팔이 의사의 허를 찌른다.
대체 의학을 무작정 무시하는 것이 능사인지는 모르겠다. 나는 과학 저널리스트로서 현대 의학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들뿐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만났다. 위장병이나 피로 때문에 삶이 완전히 망가졌는데도 ‘진짜’ 아픈 게 아니라고 외면당하는 환자들, 중독과 부작용을 일으키는 약을 다량 처방받는 만성 통증 환자나 우울증 환자들, 현실적으로 삶을 연장할 수 있는 시기가 훨씬 지나 공격적 치료를 계속 받는 암 환자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눈에 띄는 신체적 효과가 있다는 대체 의학 연구 결과를 종종 접한다. 이들은 때로 기사화되기도 하지만 보통 학술지에 묻힌다. 이 결과에 따르면 수술 전 최면 마취를 받은 환자들은 합병증을 덜 겪고 회복도 빠르다. 명상은 세포 깊은 곳의 분자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이 책에 나오듯 어떤 치료의 효과가 위약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해도(효과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효과적인 치료를 받았다는 믿음만으로 상당한 생물학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호박 팔찌나 동종요법 약물을 이용하는 내 주변의 엄마들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이런 방법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아는 것이다.
언뜻 보기에 위약은 마법의 약처럼 보일 수 있다. 광범위하게 효과를 발휘하고, 부작용도 없으며, 기본적으로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하지만 한 가지 큰 문제가 있다. 이 문제 때문에 위약의 효과를 인정하는 의사들조차 치료 과정에서 위약 사용을 거부한다. 다들 짐작하듯이 위약이 효과가 좋다고 환자들을 속여 실제로 하지도 않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믿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비평가들이 주장하기로는 위약의 잠재적 효과가 어떻든 의사와 환자 간 근본적인 신뢰관계를 위태롭게 할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지난 몇 년 사이 일부 과학자들은 그 생각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주류 의학을 완전히 뒤흔들 수 있다.
-52p 위약의 잠재적 효과
실제로 우리가 약을 먹을 때 겪는 부작용은 대부분 역위약 효과 때문이다. 우울증부터 유방암까지 다양한 질환의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4분의 1 정도가 부작용을 경험한다.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피로,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며, 심지어 위약을 복용할 때도 부작용이 똑같이 나타난다. 이 현상을 집중 연구한 이탈리아의 연구자들은 심장혈관계 질환으로 베타 차단제 아테놀올을 처방받은 적이 있는 남성 96명을 추적 조사했다. 일부 남성은 자신이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몰랐던 반면 나머지 사람들은 약에 대한 정보는 물론 약이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후 각 집단에서 발기부전을 경험한 환자의 비율은 각각 3.1퍼센트, 31.2퍼센트였다. 다시 말해 자신이 무슨 약을 먹고 약의 부작용이 무엇인지 아는 환자의 3분의 1 정도가 아테놀올을 복용한 뒤 발기부전을 겪었다. 하지만 실제로 약의 부작용을 겪은 것은 10분의 1뿐이었다. 나머지는 환자들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74p 마음이 만든 병
“외과의들은 수술을 하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병을 기적적으로 치료합니다. 맹장염이나 담낭염, 장천공 환자라면 외과의들이 생명을 구해줄 겁니다. 이들은 문제가 생기면 하나같이 무언가를 제거하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이 결정은 보통 병을 악화시킵니다. 일단 장의 구조를 바꿔 흉터와 유착이 생기면 그 부위에는 최면이 걸리지 않죠.”
워웰의 말을 들은 순간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들의 딜레마가 떠올랐다. CFS 환자들은 자신이 걸린 병이 치료 불가능한 생리학적 질환인지 심리적 질환인지 고민한다. 과민대장증후군 환자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들은 IBS가 순전히 신체적 질환인 양 치료를 받고, 외과의들은 그들의 장을 하나둘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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