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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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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밀리터리 메타버스 개발사인 ‘밀리버스(MILIVERSE, 대표 박희석)’가 ‘NFT 서울 2022’에 참가해 올해 오픈하게 되는 밀리버스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린다.

1월 1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NFT 서울 2022’에 부스 참가하게 된 밀리버스는 오픈을 앞두고 있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밀리버스는 어스2, 디센트럴랜드, 샌드박스 등 기존의 디지털 부동산 플랫폼과 차별화된 특징에 주목받고 있다. 밀리버스는 디지털 부동산에 더해 디지털 무기와 디지털 영웅을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해 오픈을 앞두고 선분양을 시작했다.

선분양의 첫 번째 국가로 선정된 대한민국의 유저들은 전 세계의 핵심 랜드마크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밀리버스는 3월 이후 일본과 중국 등에도 순차적인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밀리버스는 전 세계 군인과 경찰, 소방관, 의사, 간호사를 대상으로 근속 개월에 비례하여 디지털 부동산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기획”이라며 “근속 개월 당 한 개의 타일이 지급되며 즉, 30년을 근속한 분들은 360개의 타일 즉 432만원에 상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밀리버스 박희석 대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을 첫 오픈지역으로 선정한 이유는 밀리버스를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세상에서 평화를 추구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기 때문”이라며 “밀리버스의 유저들은 국가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증식 등 재미와 수익을 모두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밀리버스는 ‘NFT SEOUL 2022’ 행사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강남지역의 디지털 부동산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이는 선착순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지역을 고르고 10M×10M에 해당하는 타일을 선물 받게 된다.

이밖에도 밀리버스는 1월 24일 20시, 26일 20시, 28일 20시에 비대면 화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NFT 서울 2022는 ‘한류를 넘어 미래로(Beyond the Korean Wave, Towards the Future)’라는 주제로 컨퍼런스와 부스전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NFT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가상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메타버스(METAVERSE)와의 연계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http://www.mili.today

http://www.milivers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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