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어떻게 할것인가, 모니시 파브라이, 마닐랄차우드하리, 가끔 소수종목에 투자하여 커다란 부를 거머쥐다, 안전마진으로 유명, 세스 클라만, 마법공식, 조엘 그린블랫, 가치투자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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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뒤를 잇는 가치투자의 명인, 모니시 파브라이
성공하면 크게 얻고 실패해도 손해가 거의 없는 단도투자의 법칙을 소개한다
나와 모니시 파브라이는 래티스워크 클럽Latticework Club이라는 포럼을 함께 하며 일 년에 한두 차례 만 나 깊은 토론을 하고 있다. 그는 직접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지만, 파브라이 또한 훌륭한 투자자 중 한 명이다. 투자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이를 철저히 실천하는 태도는 그의 큰 장점이다. 이러한 그의 투자 방식은 독자에게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HDC 회장)

모니시 파브라이는 비밀스러운 금융 세계를 해독하는 것을 즐기며 좋은 원사를 가려내는 법을 알고 끊임없이 통찰하는 사상가다. 이 책은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러운 독자와 그 요인을 분명히 아는 독자 모두의 이해를 돕는다. 고도금융에 관한 설명과 그가 검토한 심층 가치의 핵심 원칙에는 투자에 적용할 유용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 스테판 피치 ( [포브스] 유럽 국장)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었다. 성공을 위한 특별한‘비법’을 공유한 이 책 은 가치투자에 관한 중요한 문헌이 될 것이다.
- 휘트니 틸슨 (T2 파트너스 설립자이나 제너럴 파트너. [밸류 인베스터 인사이트] 편집국장. 가치투자회의 의장)

성공한 기업가들과 버핏의 비법에 정통한 파브라이의 사례를 통해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법을 설명한다. 주식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려면 이 기법을 알아야만 한다. 
- 티모시 빅 (사니벨 캡티바 트러스트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워런 버핏처럼 주식 고르기』저자)

파브라이는 성공에 이르는 투자 전략을 간단히 설명한다. ‘성공하면 큰 수익을 얻고 실패해도 손실이 거의 없는’ 기회를 찾는 것이다. 기업 전체를 살 필요는 없다.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적절한’ 종목에 소수만 집중해 투자하면 된다. 투자 실력을 키우려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패트릭 핏제랄드 (핏제랄드 매니지먼트 회장)
전설적인 가치투자자를 꼽으라면 누가 있을까. 가치투자의 대부 벤저민 그레이엄, 맨손으로 시작해 투자로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된 워런 버핏(Warren Buffett), 그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Charlie Munger), 안전마진으로 유명한 세스 클라만(Seth Klarman), 마법공식의 조엘 그린블랫(Joel Greenblatt), 피터린치(Peter Lynch)와 필립피셔(Philip Fisher) 정도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가치투자 전설의 계보를 이어갈 다음 인물은 누구일까? 바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저자 모니시 파브라이(Mohnish Pabrai)다.

그는 워런 버핏이 설립한 파트너십을 모델로 시장에서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 투자 그룹의 대표이다. 또한 2007년 $650,000에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저자 가이 스피어와 함께 워런 버핏과 점심 식사를 했다. 파브라이는 워런 버핏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버핏의 가치투자 방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단도투자’ 법칙으로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실제로 입증한 인물이다.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은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부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의 투자 핵심원칙과 아이디어를 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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