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테러 분석과 기록

1. 해밀톤 골목 158명 압사 = 거짓말 2. 꿀밤 앞에서 해밀톤 골목 방향으로 이송되는 환자 포착 MBC 뉴스 특보

10시 47분, 미군 3명 구조활동 시작 11시경, 최성범이 해밀톤 T자골목 상황 살피고 내려오던 때, 미군 3명이 골목 중앙으로 진입 그때, 전원 살아 있었다.

1. 해밀톤 CPR = 10시 38분 최초 10시 54분 이후 ~ 와이키키 경계선 Katotohan 0분20초 2. 잭스바 CPR = 더바코 골목으로 들어가지 않음 Bongsim 2분 45초 3. 더바코 CPR = 좁은 골목 & 대로변 = 잭스바 앞 환자를 이 곳으로 옮길 이유 없음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hterror/584

https://www.youtube.com/watch?v=gANZAfdTwbs 46초 부분 ~ [의문점] 카메라가 분명히 멀리 있는데 = 적어도 2층 이상에서 내려다보면서 촬영한 것으로 보임 다른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는데 여자 경찰관의 목소리만 선명하게 들리는 이유는 뭔가? 1. 나중에 음성을 집어넣었거나 2. 그 음성만 들리도록 동영상을 편집했다는 의미 3. 테러조직원이 촬영했을 가능성 =음성 편집

1. 동영상 2분42초~ https://rumble.com/v1qor2e-s.-korea-in-shock-grief-as-151-die-in-halloween-crowd-surge-rip.html (1) 환자 3~4명, 들것 없이 끙끙대고 있음, 멀리 못가서 내려놓음 (2) 주변에 상당한 인파가 남아있음 = 사고 후 얼마되지 않은 시각 (3) 더바코 CPR이 실시되던 시간대인지 확인 안됨 2. 해밀톤 CPR 서쪽 경계선 상황 (1) 10시 38분 = 최초 CPR 발생 = 일반인 출입통제(동영상) (2) 10시 54분경 = 와이키키 서쪽 경계선 출입통제(동영상 2:19) 3. 잭스바 환자는 해밀톤 골목에서 온 것인가? (1) 골든타임 4분 환자 = 88미터 이송은 비상식적 (2) 소방과 경찰이 아닌 일반인들이 이송하고 있음

1. 환자 = 리얼돌처럼 보인다. 2. 경찰복 = 체중을 실어 누르지 않고, 그저 흉내만 낸다. https://rumble.com/v1qor2e-s.-korea-in-shock-grief-as-151-die-in-halloween-crowd-surge-rip.html 1분 53초 ~ 1분

10시 17분, 와이키키 내부계단에 리얼돌 준비 4개 이상 10시 22분, 와이키키 내부계단에 리얼돌 치마가 떨어짐 = 노팬티 리얼돌 발생 10시 50분 이후, 해밀톤 T자 골목에서 흰색 원피스의 리얼돌 다수 발견됨

1. 리얼돌의 옷이 벗겨진 장소 = 와이키키 계단 부근(10시 23분경) 2. 동영상으로 그 장면을 검토한다. 3. 인파가 몰린 장소에서 여자가 치마를 벗어던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남자가 입을 움직이는 모양을 확대해서 본다. = 혀를 내밀었다가 집어넣는다.

1. 108클럽 앞에서 압착되는 장면 2. 108클럽 부근에서 해밀톤 T자골목 CPR 현장으로 환자를 옮기는 장면 3. 해밀톤 T자골목에서 환자들을 CPR하는 장면 위 3가지 장면을 모두 촬영해야 하는데 결정적으로 2번 장면을 빠뜨리고 말았다.

미군 3명, 10시 47분 ~ 11시경 끼여있던 사람 30여명을 살려냈다. 그렇다면, 더 남아있는 사람은? = 거의 없었다.

1. 108클럽 앞에서 고의로 밀쳐 넘어뜨림 2. 아래위 양편으로 갈라 싸움을 벌이면서 장애물 조성

미군 3명 = 108클럽 앞에서 구조활동 = 10시 50분 전후 사고지점 앞부분 = 30~40명 사고지점 뒷부분 = 약 30명

108클럽으로 올라서는 입구에서 무언가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목적 = 아래위로 오르내리는 인파의 흐름을 끊는 것

노팬티 리얼돌을 안고가는 자세 사람은 저만큼 많이 구부려지기 힘들다.

검은옷을 입은 자가 리얼돌을 들어서 소방복 입은 자에게 건네주려 할 때(함께 들고가는 것일 수도) 리얼돌의 어깨뼈와 날개죽지뼈가 심하게 돌출되었다.

https://cafe.naver.com/hterror/413

1. 10시 25분 = 압착완성 2. 10시 40분경 = 158명이 모자란다.

1. 압사장면에 존재하던 사람 2. CPR 장면에 존재하던 사람

1. 노브라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는 장면 2. 노팬티 여자를 거꾸로 끌어안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흔드는 장면

이태원사건 수사를 덮을 수는 있겠지만 아래 장면들은 대한민국 청사에 길이 남을 장면이다. 30여명 CPR 환자 중의 100% 전원이 여자였다. 개그 영화 중앙 부분에 여자 리얼돌 15개를 녹색 화살표로 표시해두었고 그 다음에는 동쪽과 서쪽 장면까지 캡쳐해봤다.

이태원 해밀톤 CPR 장면

노팬티 상태의 리얼돌의 하체부분을, 다른 리얼돌의 머리로 가려주는 장면

1. 노팬티 여자는 골목이 아니라 실내(와이키키 등)에 있었다. 2. 해밀톤 CPR은 실내에 있던 리얼돌을 꺼내서 한 짓이었다. 3. 해밀톤 골목에서 압사한 사람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