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nd Post 홍성구의 뉴스브리핑

1. FTX, 우크라 원조금 세탁해 민주당에 통큰 기부 2. 트럼프, 드산티스 상승세 중 오늘밤 대선 출마 발표한다 3. 펜스: 공화당은 2024년에 트럼프보다 더 나은 선택 있다 4. 선거후 태도 바꾼 바이든, 이번엔 낙태권 성문화 약속 저버려 5. 애리조나 시민단체, 재선거 요구 성명 발표

1. 머스크: 트럼프, 트윗 다시하면 연방기관 무기화할 수도 2. 계속되는 '마녀사냥'?…뉴욕 검찰, 성추문 합의금 수사 본격화 조짐 3. 트럼프, 공화 대선후보 여론조사서 48%…드산티스는 31% 4. 12월 생산자물가 6.2%↑…전월보다는 0.5% 급감 5. MS "올해 안에 1만 명 정리해고"…전체 직원 5% 수준 6. 고사르, 그린 하원의원, 위원회 자리 찾았다 7. '다크넷 불법수익 거래' 비츨라토 적발·러시아 창업자 체포 8. 바이든, 군 최고 사령관 밀리 장군 대체할 후보 고려 9. 앨라배마주, ERIC 단체에서 공식 탈퇴 서한

1. '정찰풍선'에 中 유감표명·美국무, 방중 연기…파장, 확산 조짐 2. 전문가: 정찰풍선은 핵 EMP 장치 전달 위한 최고의 "전달 플랫폼" 3. 라이언 진키 하원 “허락만 해준다면 방아쇠 당기겠다” 4. 더 뜨거워진 고용시장…1월 일자리 52만개↑·실업률 3.4% 5. 낮은 실업률, 연두교서 앞둔 바이든에 "쾌재"? 6. 바이든 행정부, 미국 전기차 위해 세액 공제 확대 7. 테슬라, 가격 인하에 중국서 전기차 판매 전월보다 18%↑ 8. FBI, 기밀문서 발견된 펜스 전 부통령 자택 수색할 듯 9. '성역도시' 자처한 美시카고, 불법입국자 수용 묘책 없어 골머리 10. 하원 사법위, 레이 FBI 국장과 갈랜드 법무장관에 소환장

이 시간 보수언론 주요소식 - [집중] 바이든 연두교서

1. 코머 감독위원장: 바이든 탄핵도 가져올 조사 진행 중 2. 하원 정보위원장, 의회사 개입해달라는 트럼프측 탄원에 응답 3. 높은 금리가 경제 발목 잡았다?…1분기 성장률 1.1% 그쳐 4. 쉽게 식지 않는 고용시장…실업수당 청구건수 3주만에↓ 5. 머스크, 연방 의원들 만나 AI 규제 논의…"공공 안전에 영향" 6. SEC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증권법 준수해야…규정 명확" 7. 깊어지는 상업용 부동산 침체…'4천억원→800억원' 급매물도 8.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조 만친 상대로 연방상원 출마

1. 허셸 워커, 최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로 나서 2. WSJ 여론조사: 흑인·라티노 공화당 지지층 급증 3. 머스크: 무소속 유권자는 공화당 후보 찍어라 4. [중간선거 D-1] 연방 상·하원, 주지사 선거 현황 5. 민권단체들, 중간선거에서 정치적 반중 표현 규탄 6. 메타, 금주중 대규모 정리해고…18년 만에 최대 감축 7. 국경순찰대, 남부 국경서 1860만불 어치 마약류 압수 8. “북한이 기다려진다”: 과감한 카타르 반월드컵 광고 눈길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소식

1. 갤럽: 미국인 21% '최대 문제'로 정부 지목 "문제는 정부" 2. 틱톡 CEO, 美 하원 청문회 출석키로…'안보위협론' 해명할 듯 3. 인플레 둔화에 '기준금리 인상 3월이 마지막' 전망 확산 4. 국가조찬기도회, 종교인에서 정치인 손으로 넘어가다 5.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 여론조사서도 단연 1위 6. 이민국, 영주권·고용허가증 위조 방지 기능 강화 7. 샌더스 상원, 빅파마 질타…“처방전 값 낮추겠다” 8. 텍사스 공화당, 모든 교육청에 텍사스 교육위원협회 탈퇴 요구 9. 테슬라 고의 추락으로 가족 살해하려 한 40대 '철창행' 10. 전기차 시장 가격전쟁 확산하나…테슬라 이어 포드도 인하발표 11. 체스트넛 주 하원, 근로자 마이크로칩 의무화 금지법 발의 12. 애리조나 투표 개혁 단체, 홉스 주지사 소환 운동 개시

1. 바이든 지명받은 FCC 후보자, 반-성매매 운동 전력 논란 2. 레이건시대까지 '불똥'…前 대통령 등 11명에 기밀반출 확인요청 3. 상원 정보위 뿔났다 "바이든 유출 기밀문서 보겠다" 4. 실업수당 청구 6천 건 감소…지난해 4월 이후 최저 5. 작년 4분기 성장률, 2.9%로 전망치 상회…작년 전체는 2.1%↑ 6. 거침없는 국제 금값…온스당 2천 달러 고지·최고가에 근접중 7. 테네시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연루 경찰 5명 살인혐의로 기소돼 8. 나이 속여 뉴저지 고교 입학한 29세 한인여성…나흘만에 체포 9. 시애틀, 현대차·기아 제소…"차량도난 급증으로 납세자에 부담"

1. 바이든 푸틴에게 "우크라 20% 줄테니 전쟁 끝내자" 제안 2. 20개주 법무장관들, 월그린·CVS에 '낙태약 우편 배송' 경고 3. 하원, 김정일·김정은 범죄자 명시한 사회주의 규탄 결의 채택 4. 하원, 오마르 외교위원회 퇴출 결의안 통과 5. 펠로시 "아담 쉬프 상원에 큰 지지, 단 조건 있다" 6. 트럼프, 짐 뱅크스 상원 출마에 지지 7. 실업수당 청구건수 18만건…9개월만에 최저치 8. ECB, 기준금리 인상률 0.5%P로 유지…내달에도 빅스텝 예고 9. '그 많은 치킨윙은 어디로 갔나'…학교급식 담당관 기소 10. 수단,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 합의…'아브라함 협약' 동참

1. 주류 언론들 '트럼프 불구속 기소' 기정사실화 2. 공화당 잠룡들, 앨빈 브래그 비난에 한 목소리 3. 하원 공화당 위원장들, 브래그 검사장 증언 모색 4. 올해 경기침체 오나…WSJ "중소은행 위기 탓 위험 현실화" 5. 연준, 이미 4년 전 SVB 우려…"급성장 어떻게 가능했나 의문" 6. 와이오밍주, 전국 최초로 낙태약 '불법화'…어기면 최장 6개월형 7. ‘백인 역차별’ 주장에 소수계 우선 지원 프로그램 중단 8. [인터뷰] 스테파니 루: 중국 공산당 피해 미국 왔는데...

1. 코머 감독위원장 “조사 대상은 헌터가 아니라 대통령” 2. 하원 감독위원회, 시민권 및 시민자유 소위원회 해산 3. 바이든 "예산계획 밝혀야"…하원의장 "부채한도 놓고 게임 안돼" 4. 재선 도전 앞둔 바이든, 연일 인프라법 행보…투자·일자리 부각 5. 테슬라 "美법무부, '자율주행' 문서 요청…사업 악영향 가능성" 6. 현대차 아이오닉6, 테슬라에 3마일 앞섰다 7. SK온 "드라이브스루 채용", 조지아공장 고용목표 2년 앞당겨 8. 코로나19 확산하던 2021년 신생아 366만명…7년 만에 증가 9. 앨라배마, 408명 가석방…오늘 97명 교도소에서 풀려난다 10. 25개 주들, 노동부의 ESG 규정 막기 위해 소송

이 시간 보수언론 주요소식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소식

1. 바이든에게 “렛츠고 브랜든” 말했다 위협당해 2. 항공대란, 성탄연휴 1만편 이상 결항…오미크론 때문 3. 보이콧 한다더니…중국 “미 관리들, 비자신청했다” 4. 기내서 마스크 안썼다고 노인 때린 여성 구속 5. 올해 마지막 국투본 집회…"내년은 가담자 처벌되길" 6. 비시민권자 투표권 주는 지자체들, 돈줄 끊겠다 7. 휘트머 납치사건, 알고보니 FBI가 음모론 날조? 8. 가장 존경받는 연방 지도자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 9. 파우치 “국내 항공여행 백신 의무화 검토해야” 10. 커피~겨자까지…내년에도 식품값 더 오른다 ※뉴포 후원방법 - 벤모: https://venmo.com/u/NewsAndPost - 페이팔: https://paypal.me/NewsAndPost - 우편으로 체크 보내실 때: Pay Order of: News And Post Production,LLC 3268 Smithtown Road, Suwanee, GA 30024 - 직접 은행에 송금하실 때: 은행명: Bank of America, 계좌명: News And Post 라우팅: 061000052, 계좌번호: 334050322973 ※생방송시간: [미국 동부 표준시] 월~금, 오후 6시 [한국시간] 화~토, 오전 8시 ※모든 기사는 뉴스앤포스트 웹사이트에서 더 상세히 그리고 객관적인 글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andpost.com

- 캐리 레이크 후보 주요 승리 거둬 - 조지아 풀턴 카운티, 포랜식 가나?

1. 인플레이션 둔화세 느려졌다…1월 CPI, 6.4% 올라 전망치 상회 2. 바이든,100명째 연방판사 인준…여성 76%, 유색인종 68% 3. 기밀 브리핑 받은 공화 상원의원들 "백악관, 대중에 알려야" 4. 그레이엄, 더빈 상원: 드림머 사면법안 다시 발의 5. 대법원, 무신론자들 기분 상하게 한 기도 집회 심리 6. 공화당, 우한 연구소 지원 예산 삭감 법안 발의 7.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 "임기 마치고 은퇴할 것" 8. 맷 슐랩 CPAC 의장: 공화당도 투표용지 수집 시작해야 9.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 2024 대선 출마 선언 10. '한국인 살인 현장' 아르헨 농가에 한인 36명 집단거주해 와

이 시각 보수언론 주요소식

1. 우크라에 감찰팀 파견 추진…공화 의원들 결의안 발표 2. 루비오 상원, 오하이오 탈선 후 부티지지 사임 촉구 3. 뉴욕 JFK공항 1터미널 이틀째 폐쇄…韓항공사 등 국제선 취소 4. 뉴저지 10대 여학생 괴롭힘에 자살…학부모·학생 분노 5. 미군, '격추 中 정찰풍선' 잔해 회수 종료…분석작업 본격화 6. 메타, 2차 구조조정 임박?…"직원 10%인 수천 명에 평가 낙제점" 7. 아마존, 최소 주 3일 사무실 출근 근무 시행 8. ‘마약’ 코카인의 대변신?…세계 최초 에콰도르서 건축자재로 재활용 9. 포드 F-150, 배터리 화재 전에도 문제 발견돼 서비스 조치 10. 공화 잠룡 드산티스, 20일 시카고 경찰노조 행사 연설

1.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속도 조절에도 당분간 긴축 유지 2. 바이든·매카시, 부채한도 첫회동 예상대로 '빈손'…"계속 논의" 3. FBI, 바이든 레호보스 별장 수색 “추가 기밀문서 없어” 4. 바이든 행정부, 알래스카 석유 시추 프로젝트에 ‘청신호’ 5. 위기의 해군, 10년간 '부품 돌려막기' 늘고 정비는 늦어져 6. '미스터 션샤인' 황 지사, 순국한 지 100년 만에 고국땅에서 영면 7. 30년만에 솔로몬제도에 대사관 재개설…태평양서 中 견제 8. 일리노이주 새 총기규제법, 항소법원서도 '위헌' 판결 9. 현대차·기아, 미국 시장에서 역대 1월 최다 판매 기록 10. 이번엔 신용카드 연체료 인하 압박…고물가 고통 완화

1. '24 대선, 공화당의 단 한가지 위협은 ‘미셸 오바마’ 2. WP: 바이든 기밀문서 스캔들 은폐 위해 백악관·법무부 협력 3. SNS 플랫폼의 콘텐츠 책임 강화될까…대법원 판단 주목 4. “무모한 정부지출 줄이려고 사회보장·메디케어 삭감은 안돼” 5. 12월 주택매매, 12년만에 최저치…집값은 6개월 연속 하락 6. T모빌: 3700만 고객 계정 데이터 해킹 당해 7. 경제학자들 "美 경기침체 확률 65%…2∼3분기 연속 역성장" 8. 낙태허용 판결 50年…바이든, 의회에 입법 촉구 9. 백악관 '북한의 러 용병그룹 무기전달' 사진 공개

1. FBI, '기밀문서 유출' 펜스 전 부통령 자택 압수수색 2. 美, 中정찰풍선 격추 6일만에 알래스카 상공서 미확인 물체 격추 3. "현대車 자회사 아동노동 근절해야"…美의원, 노동부에 공동서한 4. 시카고 28일 시장선거…1차투표서 당선자 확정 못할듯 5. 백악관 참모들 줄사표…바이든 재선 도전 공식화 임박한 듯 6. 공화당원 주지사들 ‘드산티스 따라하기’…정치적 영향력 확대 7. 뉴욕 한복판서 20대 남성 총격에 사망…관광객 혼비백산 8. ‘불붙은’ MS·구글의 AI 검색 경쟁…웃고 있는 애플 9.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 채비…재난지역 지정도 해제 방침

1. 강력해진 '바이 아메리카'의 역설…"사고 싶어도 살 게 없다" 2. 국립기상청: 전국에 ‘겨울 폭풍 올리브’ 경고 3. 공화 하원, 대통령 인지능력 요구하도록 헌법 개정 추진 4. 美 주택매매, 12개월 연속 감소…집값, 7개월 연속 하락 5. 낙태찬성 정치인에 대한 성찬 거부령 전파된다 6. 멕시코시티 '미성년 성전환 금지' 추진…성소수자 강력 반발 7. "시진핑, 4∼5월 방러 계획 중…푸틴 만나 평화협상 촉구할 듯" 8. 세원 아메리카 조지아 동부에 3억불 신규 투자 9. 테슬라, '미국산 제품' 세제혜택에 독일내 배터리 생산계획 축소 10. 이낙연 "점진적 비핵화와 북미관계 정상화 동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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