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 러시아군과 20사단의 암호장비 분실과 피해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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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로 진격을 했다가 기습을 받고 암호 통신문과 장비를 분실하거나 방치 후 더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거 20사단이 진압명령을 받고 출동을 하던 중 농민들 300명에게 기습을 당해 사단장 차량 등 지휘차량 14대가 농민들에게 피탈되었는데, 이 차량에는 음어 고성능 무전기가 탑재돼 같이 빼앗겼는데, 음어가 분실되었음에도 음어 교체를 하지 않고 진압작전을 강행 해 수많은 장병들이 사상을 당했는데, 도청 진압 작전을 위해 선두에서 광주공원으로 침투했던 특전소위가 저격병의 저격으로 철모 밑 이마를 관통 당해 전사를 했는데, 그 이유는 그 소위가 전날 핵폭탄급 정보를 입수했었기 때문입니다.

그 소위가 입수한 정보는 광주를 사랑하고 지키자고 선동을 했던 고위 공무원, 교수, 변호사 등 지도급 인사들, 종교계 인사들이 도청 방어전에서는 단 한 명도 모습이 안보이고 어린 학생들만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인데, 전날 핵폭탄급 증거를 빼앗긴 경위를 어린 학생들로부터 보고를 받은 시민군들이 통신을 감청해 이 소위의 행방을 찾아내고 어디에 투입되는지를 알아 내 미리 잠복하고 있다가 저격해 사살한 것인데, 이때 같은 침투조였던 하사는 살아 남았습니다.

정예 사단이 각목을 든 농민들에게 기습을 당해 수송장비 통신장비 전투장비를 다 빼앗기고 음어까지 빼앗긴 것은, 기습을 가장한 음어 및 장비 전달 작전이었는데, 그 증거가 바로 기습을 당하자 후미 부대가 돌아서 갔고, 기습당한 부대에 대한 구출 및 구조 작전이 전무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소준열 전교사령관이 도청진압작전을 비밀리에 쪽지로 전했다면서 얼마나 간첩이 많았는지 이야기만 하면 그자리에서 새나가 광주시내에 다 퍼질 정도라고 증언을 했었는데, 그게 바로 음어를 빼앗기고 음어 교체를 하지 않고 계속 작전을 했기 때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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